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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조직 검사에서 핵 농축, 핵 붕괴, 세포막 파열이 관찰된다면 이는 세포가 회복 가능한 단계를 넘어선 비가역적 세포손상을 의미합니다. 이는 괴사로 진행되는 확정적 증거로 판정해야 합니다.
가역적 손상의 대표적 예인 세포종창은 세포와 소기관의 팽창만을 특징으로 하며, 핵의 심한 구조적 변화나 세포막의 완전한 파열은 동반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소견이 명확히 관찰되면 즉시 비가역적 손상으로 판정하고 원인 평가에 들어가야 합니다.
세포자멸사에서도 핵 농축과 붕괴가 나타날 수 있으나, 세포막 파열은 괴사의 특징입니다. 세포자멸사는 세포막이 보존된 채 사멸하므로, 세포막 파열 소견이 동반되면 반드시 괴사로 인한 비가역적 손상으로 감별 진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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