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열의 우식경험을 평가할 때는 deft 지수를 사용합니다. 이는 우식유치(d), 우식으로 발거된 유치(e), 충전유치(f)의 합계로 산출합니다.
영구치 지수인 DMFT의 'M(Missing)'과 달리 유치에서는 'e(extracted)'를 사용하는 이유는, 유치의 상실이 우식 때문인지 생리적 탈락 때문인지 구분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식으로 발거된 것이 명확한 경우만 포함합니다.
deft 지수는 일반적으로 만 71개월 이하의 유치열기 아동을 대상으로 평가하며, 더 정밀한 평가가 필요할 때는 치면 단위로 평가하는 defs 지수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유치열에서 dmft로 표기하는 경우가 있으나, 이때 'm'은 missing이 아닌 우식으로 인한 발거를 의미합니다. 국가고시 및 공식 통계에서는 deft 용어 사용이 원칙이므로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