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손상의 첫 형태학적 변화는 세포종창입니다. 이는 미토콘드리아의 ATP 생산 감소로 인해 Na-K 펌프 기능이 저하되면서 발생합니다. 펌프가 멈추면 세포 내 나트륨이 축적되고 삼투압에 의해 물이 유입되어 세포가 부풀어 오릅니다.
구강 점막의 외상성 궤양 초기나 초기 치은염의 상피세포에서 이러한 가역적 종창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자극(예: 잘 맞지 않는 보철물, 치태)을 조기에 제거하면 수 시간 내에 세포가 정상으로 회복됩니다.
세포종창이 지속되면 비가역적 손상으로 이행하여 세포막 파열이나 핵융해가 발생합니다. 임상에서 지속적인 압박이나 감염 징후를 간과하면 조직 괴사로 악화될 수 있으므로, 초기 단계에서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예후에 결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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