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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피사체(치아)와 수용체(필름/센서) 사이 거리가 멀어지면 반음영이 증가하여 영상 경계가 흐려지고 선예도가 저하됩니다. 이는 초점 크기에 따른 기하학적 원리로, 거리에 비례해 반음영이 확대되기 때문입니다.
평행촬영법 적용 시 이러한 거리 증가가 불가피하므로, 장초점(long cone) 기법을 병행해 초점-피부간 거리를 40cm 이상으로 확보해야 합니다. 이는 X선속을 평행에 가깝게 만들어 반음영과 확대를 보상합니다.
등각촬영법은 수용체를 치아에 밀착시킬 수 없는 해부학적 제한이 있을 때, 각도 조정을 통해 거리 차이로 인한 왜곡을 보정합니다. 중심방사선을 치아와 수용체가 이루는 각의 이등분선에 수직으로 조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거리 증가만으로는 대조도에 직접 영향을 주지 않으며, 확대율은 오히려 증가합니다. 영상이 흐려졌다고 해서 무조건 노출 시간을 늘리면 환자 피폭량만 증가하므로, 먼저 촬영 기하학적 요인(거리, 각도)을 재확인하십시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