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척 용액은 생리식염수를 사용하여 미생물 부담을 줄이면서 육아조직을 보호한다. 과산화수소나 알코올은 정상 세포에 세포독성을 일으키므로 사용하지 않는다.
세척 시에는 30-35℃로 데운 생리식염수를 충분한 양 사용하여 부드러운 압력으로 관류한다. 거즈로 창상 바닥을 문지르는 행위는 새로 자란 육아조직을 파괴하므로 금지한다.
세척 후에는 습윤 환경을 유지하는 드레싱을 적용한다. 이는 상피세포 이동을 촉진하고 딱지 형성을 막아 치유 속도를 높인다.
창상을 건조하게 방치하면 치유가 지연되므로, 딱지가 생기지 않도록 습윤 드레싱을 유지해야 한다. 드레싱 교체 시 통증과 출혈이 있다면 세척 압력이 너무 강하거나 육아조직 손상이 발생한 것은 아닌지 즉시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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