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격리의 핵심은 외부 병원체로부터 면역저하 환자를 보호하는 것이다. 이는 감염원을 가둬 외부를 보호하는 일반 격리와 방향성이 완전히 반대이다.
적용 대상은 조혈모세포 이식 환자처럼 절대 호중구 수(ANC)가 500/mm³ 미만으로 크게 저하된 경우이다. 공기 중 곰팡이 포자나 바이러스 등 미세 병원체로부터 보호해야 한다.
역격리와 일반 격리(접촉, 비말, 공기)의 방향성을 혼동하지 않아야 한다. 음압 격리는 환자로부터 외부로의 전파를 막는 설비이므로, 보호 목적의 역격리에는 적합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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