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첨맥박과 요골맥박을 동시에 측정하는 주된 목적은 맥박 결손을 확인하기 위함입니다. 두 맥박 수의 차이는 심장 수축이 효과적인 말초 관류로 이어지지 못하는 박동을 의미합니다.
맥박 결손은 주로 심방세동과 같은 부정맥에서 발생합니다. 심실의 불완전한 충만으로 인해 좌심실이 수축해도 대동맥판을 열 만큼의 충분한 압력을 생성하지 못하면, 이 박동은 심첨부에서는 청진되나 요골동맥에서는 촉지되지 않습니다.
측정은 반드시 두 명의 간호사가 동시에 시행하거나, 한 명이 시간차를 최소화하여 정확히 1분 동안 측정해야 합니다. 심방세동 환자의 심실 박동수 조절 치료 효과를 평가할 때 필수적인 사정 항목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