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변형과 심한 통증은 골절 또는 탈구를 강하게 시사한다. 부목 적용 전 말초 맥박(후경골동맥, 족배동맥)과 감각을 반드시 확인하고 기록해야 한다.
이는 부목 적용 전후의 신경혈관 상태 변화를 비교하기 위한 기준선 확보가 목적이다. 적용 후 맥박 소실이나 감각 저하가 새로 나타나면 부목이 너무 조이거나 정복이 불충분하다는 위험 신호로 해석한다.
부목 적용 전 상태를 기록하지 않으면 적용 후 발생한 의인성 신경혈관 손상을 감지할 수 없다. 발목 골절-탈구에서는 골절편이 혈관과 신경을 직접 압박할 수 있어 적용 전 평가가 더욱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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