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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phylococcus와 Micrococcus
문제

관련 검사·소견은 'MRSA'이다. 표현형 선별에 주로 사용하는 약제는?

해설
cefoxitin이다. 임상미생물학 표준 검사법에 따르면, 황색포도알균(S. aureus)의 메티실린 내성을 확인하기 위한 디스크 확산법의 1차 선별 약제는 세폭시틴(30μg) 디스크입니다. 억제대 직경이 기준치 이하이면 MRSA로 판독합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S. aureus의 열안정 핵산분해효소를 검출하는 검사는?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알균(Methicillin-resistant Staphylococcus aureus, MRSA)의 표현형 선별 검사에 사용되는 약제를 묻고 있어요. MRSA는 페니실린 결합 단백질 2a(Penicillin-binding protein 2a, PBP2a)를 생성하여 베타락탐 계열 항생제에 내성을 나타내므로, 이를 검출하기 위한 선별 검사가 필수적입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MRSA의 표현형 선별 검사는 디스크 확산법이나 미량 액체 배지 희석법을 이용하여 특정 약제에 대한 내성 여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핵심! MRSA 선별을 위한 디스크 확산법의 표준 약제는 세폭시틴(Cefoxitin)입니다. 세폭시틴은 다른 베타락탐 항생제보다 mecA 유전자 발현을 더 잘 유도하여 내성을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임상미생물학 표준 검사법에 따르면, 황색포도알균(S. aureus)의 메티실린 내성을 확인하기 위한 디스크 확산법의 1차 선별 약제는 세폭시틴(30μg) 디스크입니다. 억제대 직경이 기준치 이하이면 MRSA로 판독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5번 'cefoxitin이다.'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은 혼동 주의! 리소스타핀(Lysostaphin) 내성과 바시트라신(Bacitracin) 감수성은 황색포도알균을 다른 포도알균과 감별하는 동정 검사에 사용되는 특성이지, MRSA 표현형 선별 약제와는 관련이 없어요.
②번은 응집인자(Clumping factor) 양성 반응은 황색포도알균의 동정을 위한 표현형 특성입니다. 응집인자가 양성인 다른 포도알균 종(예: S. lugdunensis, S. schleiferi)과의 감별이 필요하지만, 이것은 MRSA 선별 검사가 아니에요.
③번은 투명한 완전용혈대(베타 용혈, Beta-hemolysis)는 혈액한천배지(Blood Agar Plate, BAP)에서 균의 용혈 양상을 설명하는 것으로, 주로 연쇄상구균이나 일부 포도알균의 동정에 참고되는 소견입니다.
④번은 유의한 집락수와 증상이 있으면 원인균으로 판단하는 것은 감염증 진단의 일반적인 원칙일 뿐, MRSA 선별 검사법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아닙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MRSA는 mecA 유전자를 보유하여 PBP2a를 생성합니다. 표현형 선별 검사 외에도 PBP2a 라텍스 응집 검사(Latex agglutination test) 또는 mecA 유전자 검출을 위한 분자진단(PCR)을 통해 확진할 수 있어요. 임상병리사 국가고시에서는 MRSA 선별 약제(세폭시틴, 옥사실린), 확진 방법, 그리고 반코마이신 내성 장알균(VRE) 선별 검사와의 비교가 빈출됩니다.

개념 정리: MRSA 표현형 선별 검사는 세폭시틴 디스크를 사용하며, 이는 mecA 매개 내성을 가장 잘 반영합니다. 황색포도알균 동정(응집인자 등)과 내성 선별(세폭시틴)은 별개의 과정이라는 점을 명확히 구분해야 합니다.
한눈에 비교!
구분MRSA 선별황색포도알균 동정목적메티실린 내성 확인균종 확인주요 방법세폭시틴(Cefoxitin) 디스크 확산법응집인자(Clumping factor) 검사, 만니톨염분해능 등검사 원리PBP2a 발현 유도에 의한 내성 확인세포벽 단백질(응고효소) 반응 확인
핵심 검사 포인트: 디스크 확산법을 통한 MRSA 선별 시 반드시 표준균주(예: S. aureus ATCC 25923)로 정도관리(QC)를 먼저 실시하여 디스크와 배지의 유효성을 확인해야 해요. 배양 시간과 온도(35°C, 24시간)를 반드시 준수해야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암기 팁: "MRSA를 '폭'로(잡는다)" → 세폭시틴(Cefoxitin)으로 MRSA를 잡는다! 세폭시틴(FOX) 약어를 MRSA와 연결 지어 외워보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MRSA 선별에 옥사실린(Oxacillin) 대신 세폭시틴을 사용하는 이유와 PBP2a 라텍스 응집법의 원리를 함께 묻는 문제가 자주 출제됩니다. 코아귤라제 음성 포도알균(CoNS)에서의 MRSA 선별 방법과 비교하는 것도 중요해요.
기출 변형 주의!: 단순히 MRSA 선별 약제를 묻는 것을 넘어, “PBP2a 검사 양성, 세폭시틴 내성, 그러나 옥사실린 감수성인 경우 어떻게 보고해야 하는가?”와 같은 복합적인 결과 해석 문제가 출제될 수 있어요. mecA 양성은 모든 베타락탐 계열 내성을 의미하므로, 옥사실린 결과와 관계없이 MRSA로 최종 보고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검사실 실무 가이드 검사실 시나리오 (Laboratory Scenario): 미생물 검사실에 입원 환자의 혈액배양 양성 병에서 자란 그람양성알균이 접수되었습니다. 혈액한천배지에서 베타 용혈을 보이는 크림색 집락이 관찰되고, 응집인자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여 황색포도알균(S. aureus)으로 1차 동정되었습니다. 임상병리사는 항생제 감수성 검사를 위해 균을 준비하면서 MRSA 선별을 위한 세폭시틴(Cefoxitin) 디스크를 포함한 감수성 검사를 계획합니다. 검사 수행 및 결과 보고 전략 (Testing & Reporting): 핵심! 표준화된 균액(0.5 McFarland 탁도)을 Mueller-Hinton 배지에 접종한 후, 30μg 세폭시틴 디스크를 올려 35°C에서 24시간 배양합니다. 억제대를 측정하여 CLSI 지침에 따라 MRSA 여부를 판독한 후, 결과를 병원 정보 시스템에 입력합니다. 만약 MRSA로 확인되면 이는 중요한 병원 감염균이므로 감염 관리팀에 신속히 통보해야 합니다. 검체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MRSA는 접촉 감염을 통해 전파되므로, 균을 다룰 때는 반드시 개인 보호구(장갑, 가운)를 착용하고 생물학적 안전 작업대(BSC) 내에서 작업해야 합니다. 검사 후 폐기물은 지정된 감염성 폐기물 전용 용기에 버려야 해요.
검사실 표준작업절차: MRSA 디스크 확산법 표준작업지침서(SOP)에 따른 체크리스트: ① 정도관리 균주(ATCC 25923)의 억제대 허용 범위 확인 ② 균액 탁도 0.5 McFarland 표준과 일치하는지 확인 ③ 배지 접종 후 15분 이내 디스크 부착 ④ 35°C, 대기 조건에서 16-18시간 배양 후 1차 판독, 24시간에 최종 판독 ⑤ 반사광을 이용하여 정확한 억제대 경계 측정.
선배 임상병리사의 한마디: "MRSA는 환자 치료뿐 아니라 병원 감염 관리 측면에서도 핵심 감시 대상이에요. 우리가 수행하는 정확한 MRSA 선별 검사가 환자에게 적절한 항생제(예: 반코마이신)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돕고, 병원 내 전파를 막는 첫걸음이 된다는 사명감을 가져야 합니다! 단순히 디스크 하나 올리는 일이 아니라, 환자의 생명과 공중 보건을 지키는 중요한 과정이에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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