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aureus의 열안정 핵산분해효소를 검출하는 검사는?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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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phylococcus와 Micrococcus
문제

S. aureus의 열안정 핵산분해효소를 검출하는 검사는?

해설
4번 DNase 시험(DNase Test)이 정답입니다. aureus가 생성하는 열안정 핵산분해효소는 DNA를 분해하는 능력이 있어, DNase 시험 배지에서 투명환을 형성합니다. 특히 열처리(보통 100도씨(℃), 15분) 후에도 효소 활성이 유지되므로, 열안정성을 이용해 다른 균종과 확실히 감별할 수 있습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관련 검사·소견은 'slide coagulase test'이다. 음성이지만 S. aureus가 의심되면 다음 검사는?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황색포도알균(Staphylococcus aureus)을 동정하는 생화학적 검사법 중 하나를 묻고 있어요. 문제에서 제시된 열안정 핵산분해효소(Thermostable Nuclease, TNase)가 핵심 단서입니다. 이 효소는 열에 강해 끓인 후에도 활성을 유지하는 특징이 있으며, S. aureus가 분비하는 대표적인 병독성 인자 중 하나입니다. 이 효소의 활성을 직접 검출하는 검사가 바로 DNase 시험(DNase Test)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일반 DNase 시험으로 일차 선별 후, 열처리 과정을 거친 열안정 DNase 시험(Thermostable DNase Test)으로 확진하는 것이 표준 동정 흐름입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S. aureus는 임상미생물학에서 가장 중요한 그람양성알균(Gram-positive Cocci) 중 하나로, coagulase 양성이라는 특성과 함께 높은 병원성을 가집니다. 이 균종을 다른 coagulase 음성 포도알균(Coagulase-negative Staphylococci, CNS)이나 소구균(Micrococcus)과 감별하는 것은 검사실에서 매우 중요해요. 문제에서 제시된 열안정 핵산분해효소(TNase) 검출은 coagulase 검사와 더불어 S. aureus를 동정하는 강력한 확인 시험 중 하나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4번 DNase 시험(DNase Test)이 정답입니다. S. aureus가 생성하는 열안정 핵산분해효소는 DNA를 분해하는 능력이 있어, DNase 시험 배지에서 투명환을 형성합니다. 특히 열처리(보통 100도씨(℃), 15분) 후에도 효소 활성이 유지되므로, 열안정성을 이용해 다른 균종과 확실히 감별할 수 있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혼동 주의! Staphylococcus saprophyticus는 coagulase 음성 포도알균(CNS)의 일종으로, 주로 젊은 여성의 요로감염을 일으키는 균종이에요. 열안정 핵산분해효소를 생성하지 않습니다. 균종 자체가 검사법이 아니므로 오답입니다.
② 혼동 주의! Mannitol Salt Agar(MSA)는 포도알균의 선택 및 감별 배지입니다. 높은 염분 농도로 다른 균을 억제하고 만니톨 분해능을 보는 배지로, S. aureus는 만니톨을 분해해 노란색 집락을 형성하지만, 이는 당분해능 검사일 뿐 열안정 핵산분해효소를 직접 검출하는 시험이 아닙니다.
③ 혼동 주의! Staphylococcus epidermidis는 대표적인 coagulase 음성 포도알균(CNS)으로, 피부 상재균이며 면역저하 환자나 카테터 관련 감염에서 주로 분리됩니다. 균종 자체가 검사법이 아니므로 오답입니다.
⑤ 혼동 주의! Micrococcus는 포도알균과 형태학적으로 유사한 그람양성알균이지만, catalase 양성, coagulase 음성이며 DNase를 생성하지 않습니다. 산화-발효(Oxidation-Fermentation, O/F) 시험과 bacitracin 감수성 등으로 감별하며, 균종 이름 자체가 검사법이 아니므로 오답입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S. aureus 동정에 사용되는 주요 검사들을 함께 정리해두면 좋아요. Coagulase 시험(응고효소시험), Mannitol 분해 시험, DNase 시험, 그리고 Protein A 검출(Latex 응집법) 등이 대표적입니다. 최근에는 MALDI-TOF MS나 분자진단법으로 신속하게 동정하기도 해요.

개념 정리
S. aureus의 주요 동정 시험 흐름은 다음과 같아요. Catalase 양성 → Coagulase 양성 확인이 가장 기본입니다. 이후 DNase 시험과 Mannitol 분해 시험을 통해 생화학적 특성을 추가로 확인해요. 특히 열안정 DNase(TNase) 시험은 균을 가열 처리한 후에도 핵산분해 활성을 확인하여 S. aureus를 최종 확진하는 데 유용합니다.

한눈에 비교!
검사 항목S. aureusCNS (예: S. epidermidis)MicrococcusCatalase양성 (+)양성 (+)양성 (+)Coagulase양성 (+)음성 (-)음성 (-)Mannitol 분해 (MSA)양성 (노란색)음성 (붉은색)음성 (붉은색)DNase (열안정)양성 (+)음성 (-)음성 (-)Bacitracin 감수성내성감수성감수성

핵심 검사 포인트
DNase 시험을 판독할 때는 배지에 1N 염산(HCl)을 부어 반응을 확인해요. DNA가 분해된 양성 반응에서는 균 집락 주변이 투명하게, 음성 반응에서는 배지 전체가 뿌옇게 변합니다. 열안정 DNase 시험은 균액을 가열한 후에도 이 원리가 동일하게 적용되므로, 핵심! 가열 과정에서 다른 효소가 파괴되어도 활성이 남아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암기 팁
포도알균 3대 병원성 인자를 '황금 같은' 이미지로 연상해 보세요. S. aureus(황색포도알균)의 '황금'에서 따와서, Coagulase (응고효소), DNase (핵산분해효소), Mannitol 분해능 (만니톨분해) 이렇게 3가지가 핵심 동정 키워드입니다. 여기에 Protein A까지 더하면 완벽해요!

국시 빈출 포인트
국가고시에서는 S. aureus와 CNS를 감별하는 검사법으로 coagulase 시험과 함께 DNase 시험이 반드시 등장합니다. 특히 '열안정(thermostable)'이라는 단서가 붙으면 무조건 DNase 시험을 고르는 것이 정답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기출 변형 주의!
단순히 'DNase 시험이 무엇인가?'에서 더 나아가, 'S. aureus가 시험관 coagulase 시험에서 양성이지만 슬라이드 coagulase 시험에서 음성일 때 추가로 시행할 수 있는 검사는?', 'Catalase 양성 그람양성알균이 MSA 배지에서 노란색 집락을 형성했을 때 최종 확인을 위해 시행할 검사는?'과 같은 사례형으로도 출제될 수 있으니 검사 흐름 전체를 이해해야 해요.

임상 시나리오

검사실 실무 가이드 검사실 시나리오 (Laboratory Scenario) 어느 날 오후, 미생물 검사실에 한 입원 환자의 혈액배양(Blood Culture) 양성 병이 도착했어요. 자동화 장비에서 양성 신호가 떴고, 그람염색 결과 그람양성알균(Gram-positive Cocci)이 다수 관찰되었습니다. 혈액한천배지(Blood Agar Plate)에 계대배양한 결과, 다음 날 황색 색소를 띠고 완전 용혈(베타 용혈)을 보이는 집락이 순수 배양되었어요. Catalase 시험은 양성이었습니다. 당신은 응고효소(Coagulase) 시험을 바로 준비합니다. 검사 수행 및 결과 보고 전략 (Testing & Reporting) 핵심! Catalase 양성, coagulase 양성이 확인되면 S. aureus로 잠정 동정하고, 즉시 항생제 감수성 시험을 준비해야 합니다. 만약 슬라이드 coagulase 시험에서 자가응집이 의심되거나 결과가 모호하다면, 시험관 coagulase 시험과 함께 DNase 시험을 추가로 시행하여 동정의 정확도를 높여야 해요. 특히 열안정 DNase 시험(Thermostable DNase Test)S. aureus 동정에 특이도가 매우 높으므로 최종 보고 전에 강력한 근거가 되어줍니다. 동정이 완료되면 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알균(MRSA)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cefoxitin 디스크 확산법이나 PBP2a 라텍스 응집법을 시행하고, 담당 의사에게 'S. aureus 동정 및 MRSA 여부'를 포함한 중간 보고를 신속히 제공해야 합니다. 검체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S. aureus는 흔한 병원균이지만, 다제내성균(MRSA)일 경우 엄격한 접촉주의(Contact Precautions)가 필요하므로 검사실 내 감염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작업대는 항상 청결을 유지하고, 검체를 다룰 때는 반드시 장갑을 착용해야 해요. 또한 coagulase 시험용 혈장은 오염 여부와 응고능을 사전에 반드시 확인(정도관리)해야 검사 결과의 신뢰성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
검사실 표준작업절차 1. 순수 배양 확인: 혈액한천배지에서 집락의 형태, 용혈성, 색소 확인하기 2. 1차 선별 검사: Catalase 시험(양성) → Slide Coagulase 시험 시행 3. 2차 확인 검사: Slide Coagulase 음성/의심 시 → Tube Coagulase 및 DNase 시험(필요 시 열안정 DNase) 병행 4. 항생제 감수성 시험: 동정과 동시에 MRSA 선별을 위한 디스크 확산법 또는 자동화 장비 시험 접종 5. 결과 보고: 최종 동정명(S. aureus)과 항생제 감수성 결과를 병합하여 보고, MRSA인 경우 별도 코드 표기 및 감염관리팀에 통보
선배 임상병리사의 한마디 "경험 많은 선배라면 혈액한천배지에서 노랗고 탁한 황금색 집락이 베타 용혈을 보이며 자랄 때 '아, 이거 S. aureus겠구나' 하고 바로 감이 오죠. 하지만 그 감을 객관적인 증거로 만드는 게 바로 coagulase 시험과 DNase 시험이에요. 특히 MRSA 여부는 환자의 항생제 선택과 격리 여부를 결정하는 초핵심 결과이니, 검사실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미생물 동정과 감수성 검사의 모든 과정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수행하는 것이 우리 임상병리사의 가장 중요한 역할 중 하나랍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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