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의 피부사상균 감염을 뜻하는 용어는?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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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재성·피부 진균증
문제

발의 피부사상균 감염을 뜻하는 용어는?

해설
tinea pedis는 '발의 피부사상균 감염'을 의미합니다. 'pedis'가 라틴어로 '발'을 뜻하기 때문에, 가장 흔한 표재성 진균 감염 중 하나인 무좀(족부 백선)을 가리키는 정확한 의학 용어입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손발톱 피부사상균 감염은?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피부사상균(Dermatophyte)에 의한 피부 진균 감염, 특히 부위별 명칭을 묻는 임상미생물학 문제예요. 피부사상균증(Dermatophytosis)은 피부, 모발, 손발톱의 각질 조직에 감염되는 진균으로, 감염 부위에 따라 라틴어 기반의 독특한 용어로 분류됩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문제에서 요구하는 것은 '발'에 발생하는 피부사상균 감염증의 정확한 의학 용어예요. Tinea는 피부사상균 감염을 총칭하는 용어이며, 뒤에 신체 부위를 나타내는 라틴어가 붙어 질환명이 정해집니다. 예를 들어 발은 'pedis', 손은 'manus', 머리는 'capitis' 등을 붙여서 사용해요. 핵심! 각 부위별 용어를 정확히 암기하고, 진균의 속명(Epidermophyton 등)이나 검사법명(Dermatophyte Test Medium 등)과 혼동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5번이에요. tinea pedis는 '발의 피부사상균 감염'을 의미합니다. 'pedis'가 라틴어로 '발'을 뜻하기 때문에, 가장 흔한 표재성 진균 감염 중 하나인 무좀(족부 백선)을 가리키는 정확한 의학 용어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Epidermophyton: 이것은 질환명이 아니라 피부사상균의 한 속명(Genus)입니다. 표피사상균속을 의미하며, 질환명이 아니므로 오답입니다. 혼동 주의! 질환명과 원인균 속명을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②번 tinea unguium: 'unguium'은 라틴어로 손발톱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이것은 손발톱의 피부사상균 감염, 즉 손발톱 진균증(조갑 백선)을 뜻하는 용어로, 발 피부 감염이 아니므로 오답입니다.
③번 dermatophyte test medium (DTM): 피부사상균을 선택적으로 배양하고 동정하기 위한 특수 배지의 이름입니다. 질환명이 아니므로 오답입니다.
④번 urease test: 요소분해효소 생성 여부를 확인하는 생화학적 검사법입니다. 주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Helicobacter pylori)나 일부 효모균 동정에 사용되며, 피부사상균 감염 부위를 나타내는 용어가 아니므로 오답입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피부사상균증은 감염 부위에 따라 다음과 같이 분류됩니다. 두부 백선(tinea capitis), 체부 백선(tinea corporis), 고부 백선/완선(tinea cruris), 수부 백선(tinea manus), 족부 백선(tinea pedis), 조갑 백선(tinea unguium) 등으로 나뉘며, 원인균으로는 표피사상균속(Epidermophyton), 소포자균속(Microsporum), 백선균속(Trichophyton)이 있어요. 진단을 위해서는 수산화칼륨(KOH) 직접 도말 검사법이 신속 검사로 널리 사용됩니다.

개념 정리: 피부사상균증은 감염된 부위에 따라 다른 의학 용어로 불립니다. 용어는 'tinea(백선) + 부위별 라틴어'로 구성되며, 원인균의 속명이나 배지, 검사법과 명확히 구분해야 합니다.

한눈에 비교!: 피부사상균 감염 부위별 용어
질환 용어감염 부위tinea capitis두부 (머리)tinea corporis체부 (몸통)tinea cruris고부 (사타구니)tinea manus수부 (손)tinea pedis족부 (발)tinea unguium조갑 (손발톱)

핵심 검사 포인트: 임상검사실에서는 피부사상균증이 의심될 경우, 수산화칼륨(KOH) 직접 도말 검사로 균사 요소를 신속하게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검체는 병변 부위의 각질이나 수포 천장 부위에서 채취하며, 위음성 방지를 위해 충분한 양을 채취해야 합니다.

암기 팁: 핵심! 부위별 라틴어를 신체 부위와 연결 지어 이미지로 기억하세요. 'Pedis'는 자전거 페달(pedal)을 발로 밟는 모습을, 'Manus'는 매뉴얼(manual)을 손으로 조작하는 모습을 연상하면 쉽게 외울 수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임상병리사 국가고시 임상미생물학에서는 피부사상균의 종류와 감염 부위, 수산화칼륨(KOH) 도말 검사법, 피부사상균 검사 배지(DTM)의 특징 등을 구분하여 묻는 문제가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진균 속명과 질환명을 혼동시키는 함정 선택지가 많으므로 주의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단순히 부위별 질환명을 묻는 것에서 더 나아가, "수산화칼륨(KOH) 도말 검사에서 굴절성이 강한 격벽 균사가 관찰되고 DTM에서 붉은색 집락을 형성하는 균이 분리되었다. 이 환자의 감염 부위에 따른 정확한 진단명은?"과 같이 검사실 소견과 임상 진단명을 통합적으로 묻는 문제가 출제될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검사실 실무 가이드 검사실 시나리오 (Laboratory Scenario): 피부과 외래에서 족부에 가려움증과 인설을 동반한 환자의 각질 검체가 진균 검사 의뢰서와 함께 접수되었어요. 진균 배양 검사와 함께 수산화칼륨(KOH) 직접 도말 검사가 의뢰되었습니다. 검사 수행 및 결과 보고 전략 (Testing & Reporting): 먼저 검체가 적절한지 확인하고 수산화칼륨(KOH) 슬라이드를 제작하여 현미경으로 관찰합니다. 만약 격벽이 있는 균사(Septate hyphae)가 관찰되면, 임상 소견과 종합하여 tinea pedis를 시사하는 소견으로 예비 보고를 할 수 있어요. 동시에 Dermatophyte Test Medium(DTM)에 접종하여 집락의 색 변화(붉은색)와 함께 피부사상균 배양을 확인하고, 집락의 형태와 소배양을 통한 특징적인 대분생자(Macroconidia)와 소분생자(Microconidia) 관찰로 최종 균종을 동정하여 보고합니다. 검체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검체 채취 전 환자가 항진균제를 사용 중인 경우 위음성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의뢰서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피부사상균은 전염성이 있으므로 배양 접종 및 균 동정 시 2등급 생물안전작업대(BSC)에서 수행해야 합니다. 검사실 표준작업절차: 피부사상균 동정 표준작업지침서(SOP)에는 수산화칼륨(KOH) 도말법, DTM 배지 접종법, 슬라이드 배양을 통한 형태학적 동정, 필요시 분자생물학적 동정법(PCR)까지 단계별로 명시되어 있어요. 선배 임상병리사의 한마디: 피부사상균증은 진단명이 감염 부위에 따라 다양하지만, 검사실에서 우리가 하는 일은 근본적으로 같아요. 바로 검체에서 진균의 균사 요소를 찾아내고, 배양을 통해 원인균을 밝히는 거죠. 질환명과 검사법의 원리를 연결 지어 공부하면 임상과 검사실의 연결고리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거예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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