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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혈과 응고
문제

관련 검사·소견은 '내인경로'이다. 주로 반영하는 선별검사는?

해설
Activated partial thromboplastin time은 문제에서 제시한 '내인경로'를 주로 반영하는 선별검사입니다. aPTT의 정상 참고치는 보통 25~40초 정도이며, 검사 전에 반드시 환자가 헤파린을 투여 중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Fibrin strand 사이에 공유결합을 만들어 clot을 안정화하는 인자는?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지혈검사 중 내인성 응고경로(Intrinsic Pathway)를 평가하는 선별검사를 묻고 있어요. 응고 기전은 내인계, 외인계, 공통계로 나뉘며, 각 경로를 반영하는 선별검사가 다릅니다. 내인성 경로는 제12인자(XII), 제11인자(XI), 제9인자(IX), 제8인자(VIII)로 구성되어 있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활성화부분트롬보플라스틴시간(Activated Partial Thromboplastin Time, aPTT)은 혈장에 표면활성제(예: 카올린, 실리카)와 인지질(부분트롬보플라스틴)을 첨가하여 내인성 응고경로와 공통경로를 평가하는 검사입니다. 내인계 인자들의 결핍이나 이상, 항인지질항체(루푸스항응고인자, Lupus Anticoagulant) 존재 여부, 미분획 헤파린(Unfractionated Heparin) 치료 모니터링에 사용돼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③번 Activated partial thromboplastin time은 문제에서 제시한 '내인경로'를 주로 반영하는 선별검사입니다. 핵심! aPTT의 정상 참고치는 보통 25~40초 정도이며, 검사 전에 반드시 환자가 헤파린을 투여 중인지 확인해야 해요. 혈소판결핍혈장(Platelet Poor Plasma, PPP)을 사용하며, 구연산나트륨(Sodium Citrate) 항응고 혈액을 원심분리하여 얻습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프로트롬빈시간(Prothrombin Time, PT)은 외인성 경로(Extrinsic Pathway, 제7인자)와 공통경로를 평가하는 검사예요. ②번 'PT와 aPTT가 모두 연장'되는 것은 공통경로(Common Pathway, 제2인자(프로트롬빈), 제5인자, 제10인자, 피브리노겐)의 이상일 때 주로 나타나요. ④번 기능성 피브리노겐 농도는 공통경로의 최종 단계를 반영하며, ⑤번 정맥혈전증 위험 증가와 헤파린 반응 저하는 항트롬빈(Antithrombin) 결핍증과 관련이 깊습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aPTT 연장의 원인은 매우 다양해요. 선천적으로는 혈우병A(제8인자 결핍), 혈우병B(제9인자 결핍)가 대표적이고, 후천적으로는 간질환, 비타민K 결핍(내인계 인자에도 일부 영향), 파종혈관내응고(DIC), 루푸스항응고인자 존재 시에도 연장됩니다. 반대로 aPTT 단축은 혈전증 위험을 시사할 수 있어요.
개념 정리: 응고 검사는 '어떤 경로를 보는가'가 가장 중요합니다. 내인계: aPTT (인자 XII, XI, IX, VIII) 외인계: PT (인자 VII) 공통계: PT & aPTT 모두 연장 (인자 X, V, II, I) 혼합검사(Mixing Study)를 통해 연장의 원인이 인자 결핍인지 억제제(항체) 존재인지 감별할 수 있어요.
한눈에 비교!:
구분aPTT (내인계)PT (외인계)주요 평가 인자XII, XI, IX, VIIIVII시약인지질, 표면활성제조직인자(트롬보플라스틴)모니터링 약물미분획 헤파린(UFH)와파린(Warfarin, PT-INR)연장 대표 질환혈우병 A/B비타민K 결핍, 간질환 초기
핵심 검사 포인트: aPTT 검사 시 핵심! 항응고제는 반드시 3.2% 구연산나트륨(Sodium Citrate)을 사용하며, 혈액과 항응고제의 비율은 9:1로 정확히 맞춰야 합니다. 적혈구용적률(Hematocrit)이 55% 이상으로 높은 경우 항응고제 양을 조절하지 않으면 위연장 결과가 나올 수 있어요.
암기 팁: "내(內)안에 있는 내인계는 a(에이)PTT!" - '내인계'의 '내'와 'aPTT'의 'a'를 연결 지어 기억하고, 외인계는 나머지 'PT'로 암기하면 쉽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aPTT, PT, 피브리노겐, 출혈시간(BT)을 혼합해서 '다음 중 어떤 검사인가'를 묻는 문제가 매년 출제됩니다. 특히 헤파린 과다 투여 시 aPTT 연장, 와파린 과다 투여 시 PT-INR 연장을 묻는 임상 사례형 문제는 반드시 맞추셔야 해요!
기출 변형 주의!: 단순히 '내인계 선별검사는?'에서 나아가, "PT는 정상인데 aPTT만 단독 연장되었을 때 의심할 수 있는 가장 흔한 선천성 질환은?"이라는 형태로 변형됩니다. 정답은 혈우병A(제8인자 결핍)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검사실 실무 가이드 검사실 시나리오 (Laboratory Scenario): 외과 병동에서 슬관절 전치환술을 앞둔 24세 남성 환자의 수술 전 선별검사(pre-operative screening) 검체가 도착했어요. PT와 일반혈액검사(CBC)는 모두 정상인데, aPTT만 단독으로 78.5초 (참고치 25.1~36.5초)로 심하게 연장되어 있어요. 과거 수술력이나 출혈 경향에 대한 특이 병력은 차트에 기록되어 있지 않네요.
검사 수행 및 결과 보고 전략 (Testing & Reporting): 핵심! 이렇게 aPTT만 단독으로 연장된 경우, 가장 먼저 루푸스항응고인자(LA) 선별검사 또는 혼합검사(Mixing Study)를 고려해야 해요. 루푸스항응고인자는 생체 내(in vivo)에서는 혈전증을 유발하지만, 검사실(in vitro)에서는 인지질 의존성 응고 반응을 방해하여 aPTT를 연장시킵니다. 만약 혼합검사에서 정상 혈장과 1:1 혼합 후에도 aPTT가 교정되지 않으면 즉시 응고인자 억제제(항체) 존재를 의심하고 담당 의사에게 결과의 임상적 의의와 함께 보고해야 해요. 출혈 위험보다는 오히려 혈전 위험을 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과 보고 시 "루푸스항응고인자(LA)에 의한 aPTT 연장 의심, 추가 검사 진행 예정"이라는 코멘트를 달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검체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aPTT 검체는 헤파린 오염에 매우 민감하므로, 헤파린이 묻은 주사기나 카테터에서 채혈된 검체는 절대 사용하면 안 됩니다. 또한, 혈액 대 항응고제 비율이 9:1이 맞는지, 용혈(Hemolysis)되지 않았는지 반드시 육안으로 확인하는 핵심! 검사 전 단계(Pre-analytical) 점검이 필수예요. 검사실 표준작업절차: aPTT 단독 연장 검체 발견 시 SOP에 따른 업무 흐름입니다. 1단계: 검체 상태 확인 (용혈, 혈전 유무, 항응고제 비율). 2단계: 재검 실시 (장비 이상 배제). 3단계: 결과가 지속되면 혼합검사 실시. 4단계: 혼합검사 결과 비정상 시 LA 확인검사 및 응고인자 정량검사 의뢰 권고. 5단계: 위험치(Critical Value) 보고 절차에 따라 임상의에게 신속히 연락. 선배 임상병리사의 한마디: "임상병리사에게 aPTT 연장은 단순히 '출혈 위험'만을 의미하지 않아요. 루푸스항응고인자(LA) 같은 존재는 오히려 '혈전'을 일으킬 수 있죠. 검사 결과가 환자의 치료 방향을 완전히 바꿀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결과 뒤에 숨은 원인을 꼭 파악하려는 습관을 길러야 해요. 국시 공부할 때도 '왜 연장되지?'를 항상 고민해 보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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