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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 혈액형
문제

다음 두 단서를 통합하여 두 번째 질문에 답하시오. 환자 적혈구를 항-A·항-B 시약과 반응시키는 검사는? 이 검사에서 A형 적혈구의 반응은?

해설
항-A에 응집하고 항-B에는 응집하지 않는다. 세포형 검사와 혈청형 검사 결과가 일치하지 않는 ABO 불일치(ABO discrepancy) 상황을 반드시 인지해야 합니다. 이 경우, 무조건적인 혈액형 보고는 절대 금지되며(중대한 오류 위험), 본 문제의 5번 선택지처럼 세척 적혈구 재검, 아형 검사, 추가 혈청학적 검사 등을 통해 원인을 규명한 후 정확한 혈액형을 확정해야 합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다음 두 단서를 통합하여 두 번째 질문에 답하시오. 세포형 A, 혈청형에서 A1 세포에도 응집하는 A 아형은? 항-A1 확인에 사용할 수 있는 lectin은?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혈액형 검사(Blood Typing)의 기본 원리인 세포형 검사(Cell Typing 또는 Forward Typing)에 대한 이해를 묻고 있어요. 세포형 검사는 환자의 적혈구에 존재하는 항원을 확인하기 위해, 알려진 항체가 포함된 시약(항-A 시약(Anti-A reagent), 항-B 시약(Anti-B reagent))과 환자의 적혈구를 반응시키는 검사법이에요.
A형인 사람의 적혈구 표면에는 A 항원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 적혈구를 항-A 시약과 반응시키면 항원-항체 반응에 의해 응집(Agglutination)이 일어나요. 반면, B 항원은 없으므로 항-B 시약과는 응집 반응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1번이에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나머지 선택지들은 혈액형 검사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오류나 특수 상황에 대한 조치들이에요.
②번 연전현상(Rouleaux formation)은 적혈구가 염전(동전 쌓이듯) 모양으로 비특이적으로 뭉치는 현상으로, 위양성 응집을 유발할 수 있어요. 식염수 치환법(Saline replacement technique)으로 확인하는데, 본 문제에서 묻는 전형적인 A형의 반응은 아니에요.
③번 혈청과 시약세포 비율 및 반응시간 증가는 혈청형 검사(Serum Typing 또는 Reverse Typing)에서 반응이 약할 때 흔히 시행하는 조치예요.
④번 예온법(Pre-warming technique)은 한랭 자가항체(Cold autoantibody)에 의한 간섭을 피하기 위해 검체와 시약을 37°C로 유지하는 특수 검사법이에요.
⑤번 세척 적혈구 재검 및 아형 검사는 ABO 불일치(ABO discrepancy)가 발생하거나, A 또는 B 항원 발현이 약한 아형(Subgroup, 예: A2, A3 등)이 의심될 때 시행하는 심화 검사 과정이에요.

개념 정리
구분세포형 검사 (Cell Typing)혈청형 검사 (Serum Typing)검사 원리환자 적혈구의 항원 확인환자 혈청 내 항체 확인사용 시약항-A, 항-B 시약 (알려진 항체)A형 및 B형 시약 적혈구 (알려진 항원)A형 결과항-A: 응집(+), 항-B: 비응집(-)A형 적혈구: 비응집(-), B형 적혈구: 응집(+)B형 결과항-A: 비응집(-), 항-B: 응집(+)A형 적혈구: 응집(+), B형 적혈구: 비응집(-)

한눈에 비교!
연전현상 vs 진성응집: 연전현상은 식염수 한 방울을 떨어뜨리면 응집이 풀리지만, 진성 응집은 풀리지 않아요.
예온법 vs 냉온법: 예온법은 한랭항체 간섭 제거(37°C)가 목적이고, 냉온법(Cold incubation)은 한랭항체 검출(4°C)이 목적이에요.

핵심 검사 포인트
핵심! 세포형 검사와 혈청형 검사 결과가 일치하지 않는 ABO 불일치(ABO discrepancy) 상황을 반드시 인지해야 해요. 이 경우, 무조건적인 혈액형 보고는 절대 금지되며(중대한 오류 위험), 본 문제의 5번 선택지처럼 세척 적혈구 재검, 아형 검사, 추가 혈청학적 검사 등을 통해 원인을 규명한 후 정확한 혈액형을 확정해야 해요.

암기 팁
"세포는 앞으로(Forward), 혈청은 뒤로(Reverse)"라고 기억하세요. 세포형 검사는 환자의 적혈구(Cell)를 먼저(Forward) 검사판에 놓고 시작하고, 혈청형 검사는 환자의 혈청(Serum)을 이용하여 이를 확인(Reverse)하는 절차예요.

국시 빈출 포인트
ABO 혈액형 검사의 원리, 특히 세포형 검사와 혈청형 검사의 기본 반응 결과표는 매년 출제되는 High Yield 주제예요. 아형(A2, A3), 연전현상, 한랭항체 등 ABO 불일치를 유발하는 요인과 그 해결 방안까지 세트로 공부해야 해요.

기출 변형 주의!
단순히 A형 반응을 묻는 것에서 더 나아가, "세포형 검사 결과가 항-A에 4+ 응집, 항-B에 2+ 혼합시야응집(Mixed Field Agglutination)을 보인다면 어떤 아형을 의심할 수 있는가?"와 같이 아형이나 특이 반응 양상에 대한 심화 문제로 변형될 수 있어요.

임상 시나리오

검사실 실무 가이드 검사실 시나리오 (Laboratory Scenario) 수술실에서 긴급수혈 요청과 함께 환자의 혈액 검체가 수혈검사실에 도착했어요. 검체 접수 후 원심분리한 전혈에서 적혈구와 혈청을 분리하고 ABO 및 RhD 혈액형 검사를 시행합니다. 세포형 검사에서 환자 적혈구는 항-A 시약에 강한 응집(4+)을, 항-B 시약에는 응집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 결과만 놓고 보면 전형적인 A형이에요. 하지만, 핵심! 절대 세포형 검사만으로 혈액형을 판독하고 보고하지 않아요. 검사 수행 및 결과 보고 전략 (Testing & Reporting) 즉시 혈청형 검사(Serum Typing)를 병행해야 합니다. 환자의 혈청을 A형 및 B형 시약 적혈구와 반응시켜, 예상대로 B형 적혈구에만 응집이 일어나는지 확인하여 ABO 불일치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요. 세포형과 혈청형 결과가 완벽히 일치하고, 과거 혈액형 전산 기록과도 일치하는 것을 확인한 후에야 비로소 A형으로 최종 보고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이 결과에 한 가지라도 불일치가 있다면, 즉시 ABO 불일치 해결 프로토콜에 따라 추가 검사를 진행해야 합니다. 검사실 표준작업절차 혈액형 판정 표준작업절차 체크리스트 1. 검체 접수 시 환자 신원과 검체 라벨 일치 확인 (2명의 검사자 또는 전산 시스템) 2. 원심분리 후 육안으로 용혈, 지질혈, 연전현상 여부 기록 3. 세포형 검사(Cell Typing) 및 혈청형 검사(Serum Typing) 동시 시행 4. 결과 일치 확인 및 과거 기록(History Check) 대조 - 불일치 시 즉시 상급자에게 보고하고 무조건 추가 검사 진행 5. 검사 결과를 전산에 정확히 입력하고 수혈혈액 출고 선배 임상병리사의 한마디 "환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수혈 검사는 100% 정확성이 생명이에요! 단 한 번의 실수로 용혈성 수혈 부작용(Hemolytic Transfusion Reaction)이 발생할 수 있기에, 기본 중의 기본인 ABO 혈액형 검사부터 절대 긴장을 늦춰선 안 됩니다. 국시에서도 세포형과 혈청형의 원리, 불일치 해결 프로세스까지 항상 세트로 학습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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