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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백질 질소 화합물
문제

관련 검사·소견은 'Blood urea nitrogen'이다. Urea 농도와의 환산 관계로 옳은 것은?

해설
mg/dL 단위 urea는 대략 BUN의 2.14배이다. 'mg/dL 단위 urea는 대략 BUN의 2.14배이다'라는 서술은 이 환산 계수를 정확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Urea 농도를 BUN으로 환산할 때는 0.467을 곱합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관련 검사·소견은 'Urease법'이다. 이 반응 뒤 ammonia를 정량하는 연계 반응으로 적절한 것은?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혈액요소질소(Blood Urea Nitrogen, BUN)와 요소(Urea) 간의 측정 단위 및 환산 관계를 묻고 있어요. BUN은 혈액 내 요소에 포함된 질소(Nitrogen) 성분만을 측정한 값이기 때문에, 실제 요소 분자 전체를 측정한 Urea 농도와는 차이가 발생합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요소의 분자식은 (NH₂)₂CO이고 분자량은 약 60입니다. 이 중 질소 원자 2개의 원자량 합은 28이므로, 요소 분자에서 질소가 차지하는 비율은 28/60 ≒ 0.467입니다. 따라서 BUN(mg/dL)에 약 2.14를 곱하면 Urea(mg/dL) 농도로 환산할 수 있어요. (1 ÷ 0.467 ≒ 2.14)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보기 5번의 'mg/dL 단위 urea는 대략 BUN의 2.14배이다'라는 서술은 이 환산 계수를 정확히 설명하고 있어요. 반대로 Urea 농도를 BUN으로 환산할 때는 0.467을 곱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혈액가스검사(ABGA)용 검체 채취 및 취급법에 대한 설명이에요. BUN 검체는 반드시 혐기성 채취나 즉시 냉각이 필수적이지 않으므로 오답입니다.
혼동 주의! ② Jaffe법을 이용한 크레아티닌(Creatinine) 검사의 간섭 물질을 설명한 보기예요. 케톤체(Ketone)나 세팔로스포린(Cephalosporin) 계열 항생제는 비크레아티닌 색소원체(non-creatinine chromogen)로 작용하여 크레아티닌 검사에 양성 오차를 유발할 수 있지만, BUN 검사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혼동 주의! ③ 핵산의 퓨린(Purine) 대사 최종 산물은 요산(Uric Acid)이에요. BUN은 단백질 및 아미노산 대사의 최종 산물이므로 오답입니다.
혼동 주의! ④ 크레아티닌 청소율(Creatinine Clearance)이 실제 사구체여과율(GFR)보다 약간 높게 측정되는 이유를 설명한 보기예요. 크레아티닌은 사구체에서 여과될 뿐만 아니라 근위세뇨관에서 일부 능동적으로 분비되기 때문입니다. 요소 청소율(Urea Clearance)은 세뇨관에서 재흡수가 일어나므로 이 역시 BUN 자체의 환산 관계와는 무관합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BUN과 크레아티닌은 모두 신기능 평가의 기본 검사 항목입니다. BUN/Creatinine 비율(정상 약 10~20:1)을 함께 계산하면 신전성 고질소혈증(Pre-renal azotemia)과 신성 신부전(Renal failure)을 감별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개념 정리
구분BUN (Blood Urea Nitrogen)Urea측정 물질요소 분자 내 질소(N) 성분요소 분자 전체환산 관계BUN × 2.14 = UreaUrea × 0.467 = BUN

한눈에 비교!
검사 항목BUNCreatinineUric Acid기원 물질단백질/아미노산크레아틴(Creatine)핵산(퓨린)주요 대사 장기간(Urea Cycle)근육간, 장

핵심 검사 포인트
핵심! BUN은 요소 순환(Urea Cycle)을 통해 간에서 생성되므로, 신장 질환 외에도 간부전, 고단백식, 위장관 출혈 등에서도 수치가 변동될 수 있어요. 또한 세뇨관에서 약 40~50%가 재흡수되므로 GFR 감소 시 크레아티닌보다 먼저 상승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암기 팁
"BUN에 2.14 곱하면 Urea"라는 환산 공식을 외우는 것은 어렵지 않아요. 하지만 이 문제처럼 다른 검사(크레아티닌, 요산)의 특성과 혼동하여 출제되는 함정이 많으니, 각 검사의 기원 물질(단백질 → 요소, 근육 → 크레아티닌, 핵산 → 요산)을 먼저 떠올리며 구분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BUN/요소의 환산 계수 자체를 묻는 단순 계산 문제보다는, 크레아티닌 및 요산의 특성이나 간섭 물질을 BUN의 특성인 것처럼 섞어서 출제하는 함정형 문제가 매우 자주 나와요. 오답 보기 2, 3, 4번과 같은 서술을 크레아티닌과 요산에 각각 정확히 연결 지을 수 있어야 합니다.

기출 변형 주의!
단순히 "BUN과 Urea의 환산 관계"만 묻지 않고, "BUN 28 mg/dL인 환자의 Urea 농도(mg/dL)는 얼마인가?"와 같은 계산형 문제로 변형될 수 있어요. (28 × 2.14 = 약 60 mg/dL) 환산식을 응용하여 실제 수치를 구해보는 연습도 꼭 필요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검사실 실무 가이드 검사실 시나리오 (Laboratory Scenario): 진단검사의학과 자동화학검사실에 응급실에서 채취한 혈청 분리관(SST) 검체 하나가 도착했어요. 검사 의뢰 목록에는 BUN, 크레아티닌, 전해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인턴 선생님이 전화로 "환자 크레아티닌이 조금 높은데, BUN과 크레아티닌의 단위가 다른 것 같아요. 어떻게 해석해야 하죠?"라고 문의했습니다. 검사 수행 및 결과 보고 전략 (Testing & Reporting): 먼저 검사 장비의 정도관리(QC) 결과가 허용 기준 이내임을 확인한 후, 검체의 용혈이나 지질혈증 여부를 점검합니다. BUN 검사는 우레아제(Urease) 효소법을 사용하는데, 결과 단위가 mg/dL로 표시되는지, mmol/L로 표시되는지 확인해야 해요. 만약 Urea(mg/dL) 단위로 결과를 보여주는 장비라면, BUN으로 환산된 값을 별도로 제공하는지 반드시 검증해야 합니다. 핵심! 문의한 의료진에게 "Urea 수치를 보시는 거라면, 당직실에서 보신 BUN 수치에 2.14를 곱한 값이 실제 요소 농도입니다. 신장 기능 평가를 위한 BUN/Cr 비율 계산에는 BUN(mg/dL) 값을 그대로 사용하시면 됩니다."라고 명확하게 설명해 주면, 진료에 큰 도움이 된답니다. 검체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BUN 검사는 불소화나트륨(NaF) 튜브에 채취해도 검사가 가능하지만, 크레아티닌 Jaffe법을 사용할 경우 NaF가 간섭을 일으킬 수 있어요. 따라서 신기능 검사 패널을 한 튜브에 의뢰할 때는 적절한 검체 용기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검사실 표준작업절차 1. 장비 점검: 자동화학분석기의 BUN 채널(우레아제-글루탐산탈수소효소법) QC 확인 2. 검체 확인: SST 튜브의 원심분리 상태, 섬유소 응고 여부 점검 3. 결과 검증: 패닉 값(Panic Value) 또는 델타 체크(Delta Check) 적용 4. 보고: 단위(mg/dL)를 명확히 표기하여 보고 (Urea로 보고 시 혼동 방지 위한 주석 추가) 선배 임상병리사의 한마디 "국가고시에서는 단위 환산 문제가 아주 쉽게 나오는 것 같으면서도, 항상 크레아티닌, 요산의 특성과 섞어서 내는 함정이 기다리고 있어요. 문제를 풀 때마다 '지금 묻는 검사가 BUN이야, 크레아티닌이야, 요산이야?'를 먼저 손가락으로 짚어보고, 각 물질의 기원(단백질, 크레아틴, 퓨린)을 떠올리는 습관을 들이면 절대 헷갈리지 않아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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