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N 45 mg/dL, creatinine 1.5 mg/dL인 환자의 BUN/creatinine ratio…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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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백질 질소 화합물
문제

BUN 45 mg/dL, creatinine 1.5 mg/dL인 환자의 BUN/creatinine ratio는?

해설
정답은 30이다. BUN/Cr 비율이 20을 초과하는 경우(보통 20~30 이상)는 신전성 고질소혈증(Pre-renal Azotemia)을 강력하게 시사합니다. 이는 탈수, 심부전, 쇼크 등으로 신장으로 가는 혈류량이 감소하여 요소의 재흡수는 증가하지만, 크레아티닌은 큰 변화가 없기 때문에 비율이 높아지는 원리입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관련 검사·소견은 'Urease법'이다. 이 반응 뒤 ammonia를 정량하는 연계 반응으로 적절한 것은?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혈액요소질소(Blood Urea Nitrogen, BUN)와 크레아티닌(Creatinine) 수치를 이용한 BUN/Creatinine 비율(BUN/Cr Ratio) 계산법과 그 임상적 의의를 묻고 있어요. BUN/Cr 비율은 급성 신부전의 원인을 신전성(Pre-renal), 신성(Renal), 신후성(Post-renal)으로 감별하는 데 유용한 선별검사입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BUN/Cr 비율은 단순히 두 수치를 나눈 값이며, 특별한 단위가 없는 '비(Ratio)'예요. BUN 45 mg/dL를 크레아티닌 1.5 mg/dL로 나누면 30이 됩니다. 계산식은 다음과 같아요: 45 ÷ 1.5 = 30.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BUN/Cr 비율이 20을 초과하는 경우(보통 20~30 이상)는 신전성 고질소혈증(Pre-renal Azotemia)을 강력하게 시사합니다. 이는 탈수, 심부전, 쇼크 등으로 신장으로 가는 혈류량이 감소하여 요소의 재흡수는 증가하지만, 크레아티닌은 큰 변화가 없기 때문에 비율이 높아지는 원리예요. 반대로, 비율이 10~15 미만이면 신성(Acute Tubular Necrosis 등) 원인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50 mL/min은 크레아티닌 청소율(Creatinine Clearance, CrCl)을 추정하는 단위입니다. ②번 약 30 mg/dL는 BUN 단위를 혼동한 경우이고, ③번 2.0 mg/dL는 크레아티닌 단위이며, ⑤번 1.0 mL/min은 신장 기능을 평가하는 사구체여과율(GFR)의 단위로, 이 문제가 묻는 '비율'의 개념이 아니에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BUN은 요소(Urea) 중 질소 성분만 측정한 값이므로 요소(Urea)로 환산하려면 2.14를 곱해야 해요(BUN × 2.14 = Urea). 또한 크레아티닌은 근육량에 영향을 많이 받으므로, 근육량이 적은 노인 환자에서는 크레아티닌 수치가 낮게 측정될 수 있어 BUN/Cr 비율 해석에 주의가 필요해요.
개념 정리: BUN/Cr 비율의 해석 기준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아요.
BUN/Cr 비율임상적 의의> 20 : 1신전성 고질소혈증(Pre-renal Azotemia) 의심 (예: 탈수, 위장관 출혈, 고단백 식이, 조직 분해 항진)10~15 : 1신성 신부전(Renal Azotemia) 의심 (예: 급성 세뇨관 괴사)< 10 : 1저단백 식이, 중증 간질환, 횡문근융해증, 투석 환자 등
한눈에 비교!: BUN과 크레아티닌의 주요 특징을 비교해 두면 신장 기능 검사 해석에 큰 도움이 되어요.
항목BUN (혈액요소질소)Creatinine (크레아티닌)생성원간에서 단백질 대사 최종 산물근육에서 크레아틴 인산 분해 산물영향 인자단백질 섭취량, 간 기능, 조직 분해, 수분 상태근육량 (성별, 연령에 따른 차이 큼)신장 처리사구체 여과 후 세뇨관에서 상당량 재흡수사구체 여과 후 일부 세뇨관 분비, 재흡수 거의 없음임상적 의의수분 상태 및 이화작용 평가에 더 예민사구체여과율(GFR) 평가의 황금 지표
핵심 검사 포인트: BUN은 검체 채취 전 위장관 출혈, 고단백 식이 등에 의해 수치가 크게 변동될 수 있으므로, 검사 전 단계(Pre-analytical Phase)에서 환자의 식이 상태와 임상 정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해요. 또한, 심한 용혈(Hemolysis) 검체는 BUN 측정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부적합 검체로 처리될 수 있어요.
암기 팁: BUN/Cr 비율 20을 기준으로 '이상이면 신전성'이라고 암기하세요. "이십(20) 대(大) 청춘, 콩팥 가기 전(Pre-renal)의 일"이라는 식으로 연상하면 기억하기 쉬워요!
국시 빈출 포인트: BUN/Cr 비율 계산 문제는 거의 매년 출제되는 기본 문제예요. 단순 계산뿐만 아니라 특정 임상 사례(예: 탈수 증상이 있는 환자의 BUN 80, Cr 2.0)를 제시하고 원인을 감별하는 문제로도 자주 나오니, 원리를 꼭 이해해야 합니다.
기출 변형 주의!: 단순 계산이 아니라, BUN과 크레아티닌 단위를 mg/dL가 아닌 다른 단위(예: mmol/L)로 제시하거나, 요소(Urea) 수치를 주고 BUN 수치를 직접 환산하여 비율을 계산하는 형태로 변형될 수 있어요. BUN(mg/dL) = Urea(mg/dL) × 0.467 공식을 기억해 두세요.

임상 시나리오

검사실 실무 가이드 검사실 시나리오 (Laboratory Scenario): 응급실에서 70대 여성 환자가 구토와 설사 증상으로 내원하여 채취한 혈청 검체가 임상화학 자동분석기에 장착되었어요. 검사 결과 BUN이 45 mg/dL, 크레아티닌이 1.5 mg/dL로 확인되었습니다. 환자는 요즘 식사를 거의 못하고 물만 조금 마셨다고 합니다. 검사 수행 및 결과 보고 전략 (Testing & Reporting): 핵심! 임상병리사는 검사 결과를 검증할 때, BUN/Cr 비율이 30으로 계산되는 것을 확인하고 이는 신전성 고질소혈증(Pre-renal Azotemia)에 합당한 소견임을 인지해야 해요. 환자의 탈수 증상과 일치하는 결과인지 판단하고, 델타 체크(Delta Check)를 통해 이전 검사 결과와 비교하여 급성 변화인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BUN 100 mg/dL 또는 크레아티닌 10 mg/dL 이상의 심한 상승은 위험치(Critical Value)로 보고되지만, 이 정도 수치는 아니므로 정규 보고 절차에 따라 결과를 전산 전송하되, 임상 소견과 일치하지 않는다고 판단되면 즉시 재검을 고려해야 합니다. 검체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이 검사는 일반 혈청 분리관(SST)으로 시행해요. 용혈 검체는 BUN 측정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지만, 크레아티닌 측정에는 일부 비색법(Jaffe법 등)에서 유의한 간섭을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만약 이 환자의 크레아티닌 수치가 0.3 mg/dL처럼 매우 낮게 나왔다면, 근육량이 극도로 적은 노인 환자임을 고려하여 결과를 해석해야 하며, 이 경우 BUN/Cr 비율이 실제보다 더 높게 계산될 수 있다는 점을 임상 의사가 인지할 수 있도록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바람직해요.
검사실 표준작업절차: BUN/Cr 비율 해석 시 확인해야 할 표준작업지침서(SOP) 체크리스트 1. 환자의 연령, 성별, 근육량, 식이 상태 확인 2. 델타 체크 수행: 이전 검사 결과와의 변화율이 기준치를 초과하는지 확인 3. 용혈, 지질혈증, 황달 검체의 간섭 여부 확인 (검체 육안 검사) 4. 비율 해석을 위한 다른 신장 기능 지표 (요비중, 요 나트륨, FENa 등) 연계 필요성 인지
선배 임상병리사의 한마디: "BUN/Cr 비율은 간단한 계산이지만, 신장 질환의 원인을 감별하는 강력한 첫 번째 단서예요. 단순히 숫자를 나누는 데 그치지 말고, 환자의 상태와 검체 정보를 종합하여 이 비율이 왜 높거나 낮은지 생각하는 습관이 여러분을 진단검사 전문가로 성장시킬 거예요. 화이팅!"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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