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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질 검사
문제

Na 140, chloride 104, total CO2 24 mmol/L일 때 anion gap은?

해설
12 mmol/L는 주어진 수치를 표준 공식에 대입하여 계산한 정확한 값이므로 정답입니다. 음이온차의 정상 참고치는 보통 8~16 mmol/L (검사법에 따라 차이 있음)로, 계산된 값은 정상 범위에 해당합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측정 osmolality와 계산 osmolality의 차이를 나타내는 값은?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음이온차(Anion Gap, AG)의 계산 공식과 결과값의 단위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 평가하는 문제예요. 음이온차는 혈청에서 측정되는 주요 양이온과 음이온의 차이로, 대사성 산증의 원인을 감별하는 데 중요한 지표입니다. 일반적으로 측정되지 않는 음이온(예: 젖산, 케톤산, 인산염, 황산염)의 양을 간접적으로 반영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음이온차(Anion Gap) = [Na+] - ([Cl-] + [HCO3-]) 입니다. 문제에서 제시된 total CO2 값은 주로 중탄산염(HCO3-)의 농도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공식에 숫자를 대입하면 핵심! 140 - (104 + 24) = 12 mmol/L가 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②번 12 mmol/L는 주어진 수치를 표준 공식에 대입하여 계산한 정확한 값이므로 정답입니다. 음이온차의 정상 참고치는 보통 8~16 mmol/L (검사법에 따라 차이 있음)로, 계산된 값은 정상 범위에 해당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마그네슘(Magnesium)과 ③번 이온화 칼슘(Ionized Calcium)은 음이온차 계산 공식에 포함되지 않는 양이온입니다. ⑤번 인산염(Phosphate)은 측정되지 않는 음이온 중 하나로, 음이온차를 구성하는 요소이긴 하지만 문제에서 묻는 계산된 수치 자체는 아닙니다. ④번 약 9.4 mg/dL는 전혀 다른 단위(mg/dL)를 사용하고 있어, mmol/L로 계산하는 음이온차의 결과값으로 적절하지 않아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음이온차 증가는 고음이온차 대사성 산증(High AG Metabolic Acidosis)을 의미하며, 대표적인 원인으로 메탄올 중독(Methanol), 요독증(Uremia), 당뇨병성 케톤산증(Diabetic Ketoacidosis), 파라알데하이드(Paraldehyde), 감염/허혈에 의한 젖산산증(Lactic acidosis), 에틸렌글리콜 중독(Ethylene glycol), 살리실산염 중독(Salicylate) 등이 있어요. 정상 음이온차 대사성 산증은 설사, 신세뇨관산증 등이 원인입니다.
개념 정리: 음이온차(Anion Gap) = Na+ - (Cl- + HCO3-). 혈청 속 측정되지 않는 음이온(Unmeasured Anions)의 양을 반영하며, 대사성 산증의 감별진단에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한눈에 비교!: 구분고음이온차 대사성 산증정상 음이온차 대사성 산증음이온차증가 (>16 mmol/L)정상 (8~16 mmol/L)중탄산염(HCO3-)감소감소염소(Cl-)정상증가 (보상적)주요 원인케톤산증, 젖산산증, 신부전, 중독설사, 신세뇨관산증(RTA), 요관장문합술
핵심 검사 포인트: 음이온차는 검체의 상태와 측정 오류에 크게 영향받을 수 있어요. 용혈(Hemolysis)되면 칼륨이 증가하고, 검체를 장기간 방치하면 이산화탄소(CO2)가 소실되어 중탄산염이 감소하므로 음이온차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심한 고지혈증(Hyperlipidemia)이나 고단백혈증(Hyperproteinemia)은 나트륨 측정값을 인위적으로 낮추는 위저나트륨혈증(Pseudohyponatremia)을 유발하여 음이온차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암기 팁: 음이온차 증가 원인은 영문 앞글자를 따서 "MUDPILES"로 암기합니다. Methanol, Uremia, Diabetic ketoacidosis, Paraldehyde, Iron/Isoniazid, Lactic acidosis, Ethylene glycol, Salicylates.
국시 빈출 포인트: 음이온차 계산 문제는 국시에서 거의 매년 출제되는 기본 계산 문제입니다. 공식과 정상 참고치를 정확히 암기하고, 다양한 임상 상황(예: 심한 설사 환자, 당뇨병성 케톤산증 환자)에서의 전해질 수치를 제시하고 음이온차를 계산하거나 해석하도록 하는 문제가 자주 나와요.
기출 변형 주의!: 단순 계산뿐만 아니라, 계산된 음이온차 값을 바탕으로 "고음이온차 대사성 산증인가?", "정상 음이온차 대사성 산증인가?"를 묻거나, 감별진단을 위한 추가 검사(예: 혈청 케톤체, 젖산, 크레아티닌 등)를 고르는 문제로 확장될 수 있어요.

임상 시나리오

검사실 실무 가이드 검사실 시나리오 (Laboratory Scenario): 응급실로 의식저하 환자가 내원하여 시행한 동맥혈가스분석(ABGA)과 전해질 검사 결과입니다. ABGA 결과 pH 7.21, PCO2 25mmHg, HCO3- 10mmol/L로 대사성 산증이 확인되었고, 전해질 결과 Na 140, K 4.0, Cl 104 mmol/L입니다. 담당 임상병리사는 어떤 계산을 가장 먼저 해야 할까요?
검사 수행 및 결과 보고 전략 (Testing & Reporting): 핵심! 제시된 검사 결과를 통해 즉시 음이온차(Anion Gap)를 계산해야 합니다. Na 140 - (Cl 104 + HCO3- 10) = 26 mmol/L로, 고음이온차 대사성 산증(High AG Metabolic Acidosis)에 해당합니다. 임상병리사는 계산된 음이온차가 위험 수준으로 상승했음을 확인하고, 젖산(Lactate)이나 케톤(Ketone) 같은 미측정 음이온 검사를 제안하거나 즉시 결과를 담당 의사에게 보고하여 원인 질환(당뇨병성 케톤산증, 패혈성 쇼크에 의한 젖산산증 등)에 대한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이루어지도록 해야 합니다.
검체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음이온차 계산에 사용되는 전해질(Na, Cl)과 중탄산염(HCO3-)은 정확한 채취와 신속한 분석이 중요합니다. 채혈 후 검체를 장시간 방치하면 적혈구의 해당과정(Glycolysis)으로 인해 젖산이 생성되어 중탄산염을 소모하고, 결과적으로 음이온차가 인위적으로 증가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검사실 표준작업절차: 1) 혈청 전해질 검사 결과를 검증합니다. 2) 공식 [Na+ - (Cl- + HCO3-)]에 따라 음이온차를 계산합니다. 3) 계산된 음이온차가 설정된 위험치(Critical Value) 범위를 초과하는 경우(예: >20 mmol/L), 즉시 담당 의료진에게 결과를 보고하고 보고 사항을 기록합니다. 4) 필요시 알부민(Albumin) 수치를 고려하여 보정된 음이온차를 추가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선배 임상병리사의 한마디: 음이온차 계산은 단순한 산수이지만, 환자의 중증 대사 장애를 발견하는 결정적 단서가 될 수 있어요. 단순히 계산 결과만 보지 말고, 항상 "이 환자의 산증은 왜 생겼을까?"를 고민하며 젖산, 케톤체, 신장기능검사 같은 연관 검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해석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그것이 바로 검사 결과를 통해 환자 진단에 기여하는 임상병리사의 진정한 역할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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