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전 단계에서 자동가슴압박장치 사용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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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병원 전 단계에서 자동가슴압박장치 사용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해설
자동가슴압박장치는 이송 중 흔들림이나 좁은 공간에서도 일정한 가슴압박을 제공할 수 있어 계단 이송 시에도 유용하다. 장치는 수동 가슴압박의 보조 수단이며, 장치 적용 중에도 제세동은 가능하다. 척추고정판은 장치의 안정적인 압박을 위해 등판으로 사용될 수 있다. 장치가 작동 중일 때는 교대 없이 지속적인 기계 압박이 이루어진다.

심화 해설

문제 해설

정답은 4번입니다. 병원 전 단계에서 자동가슴압박장치(ACCD) 사용에 관한 설명 중 옳은 것을 찾는 문제로, 각 보기를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오답 분석

1번: 장치 작동 중에도 정해진 시간 간격으로 교대하여 수동 압박을 병행한다.
이는 옳지 않습니다. 자동가슴압박장치는 수동 가슴압박의 한계(피로로 인한 질 저하, 이동 중 중단 등)를 극복하기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장치가 적절히 작동하고 있다면 수동 압박을 병행할 필요가 없으며, 오히려 불필요한 중단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2번: 수동 가슴압박을 완전히 대체하여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다.
이 또한 옳지 않습니다. 자동가슴압박장치는 유용한 보조 수단이지만, 장치 적용이 지연되거나 장치 오작동, 환자 체형에 맞지 않는 경우 등에는 즉시 수동 가슴압박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따라서 '완전히 대체하여 단독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3번: 장치를 적용하는 동안에는 제세동을 시행할 수 없다.
옳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자동가슴압박장치는 제세동 시행을 방해하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제세동 패드를 부착할 공간을 확보할 수 있으며, 장치를 잠시 멈추지 않고도 제세동이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장치 작동 중에도 리듬 분석과 제세동은 심정지 치료 프로토콜에 따라 시행됩니다.

5번: 장치 적용 후에는 환자의 등에 척추고정판을 반드시 제거한다.
옳지 않습니다. 효과적인 가슴압박을 위해서는 환자의 등이 단단한 바닥에 지지되어야 합니다. 척추고정판(spine board)은 바로 그 단단한 지지면을 제공하므로, 자동가슴압박장치를 적용할 때도 제거하지 않고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정답 분석

4번: 환자를 계단으로 이송하는 동안에도 안정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
이것이 정답입니다. 자동가슴압박장치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이동 중에도 일정한 깊이와 속도의 가슴압박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제공된 근거 자료[1]의 초록에서도 "Automated chest compression devices (ACCD) facilitate transportation of patients under ongoing CPR and might improve outcome."라고 언급하며, 심폐소생술(CPR)이 진행 중인 환자의 이송을 용이하게 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수동 가슴압박의 경우 구급대원이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좁은 공간에서 이동하면서 적절한 질의 가슴압박을 유지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습니다. 자동가슴압박장치는 이러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가슴압박을 제공할 수 있어, 병원 전 단계에서의 이송 시간 동안 소생술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합니다.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Prognostic influence of mechanical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on survival in patients with out-of-hospital cardiac arrest undergoing ECPR on VA-ECMO.일반논문Springer A, Dreher A, Reimers J, Kaiser L, Bahlmann E, van der Schalk H, Wohlmuth P, Gessler N, Hassan K, Wietz J, Bein B, Spangenberg T, Willems S, Hakmi S, Tigges E. (2023) · DOI: 10.3389/fcvm.2023.1266189

임상 시나리오

📋 병원 전 단계 자동가슴압박장치(ACCD) 적용 실무 가이드
1. 장치 적용 적응증 및 원칙
  • 수동 가슴압박이 어렵거나 장시간 이송이 예상되는 심정지 환자에게 우선적으로 고려한다.
  • 장치 적용은 수동 가슴압박의 중단 시간을 최소화하며 신속하게 이루어져야 하며, 적용이 지연되거나 체형에 맞지 않으면 즉시 수동 압박으로 전환한다.
  • 척추고정판 등 단단한 지지면 위에서 사용해야 효과적인 압박이 가능하므로, 기존에 적용된 고정판을 제거하지 않는다.
2. 이송 중 관리
  • 계단 이송이나 구급차 내 이동 등 불안정한 환경에서도 일정한 깊이와 속도의 가슴압박을 지속할 수 있는 것이 ACCD의 핵심 장점이다.
  • 이동 중에는 장치의 고정 상태와 압박 지점의 이탈 여부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필요 시 재조정한다.
3. 제세동 및 약물 투여 병행
  • 대부분의 ACCD는 제세동 패드 부착 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 장치를 멈추지 않고도 제세동과 리듬 분석이 가능하다.
  • 심정지 프로토콜에 따른 약물 투여 역시 장치 작동과 무관하게 진행하며, 압박 중단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조율한다.
4. 팀 협업 및 기록
  • 장치 적용 시점, 설정값(압박 깊이, 속도), 적용 중 발생한 특이사항(오작동, 재조정 등)을 구급활동일지에 정확히 기록한다.
  • 병원 도착 전 수용 의료기관에 ACCD 사용 사실을 사전 통보하여 인계 시 원활한 장비 전환이 이루어지도록 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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