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이 문제는 심폐소생술(CPR) 중 발생한
기도폐쇄(Airway Obstruction) 상황에서 이물질 제거의 절대 원칙을 묻고 있어요. 핵심은
"눈에 직접 보일 때만(Direct Visualization) 제거하고, 맹목적인 시도는 절대 금지(Blind Sweep Prohibited)"라는 표준 지침이에요. 의식이 없는 환자에게 하임리히법은 적용하지 않아요.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2025년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심폐소생술 중 입안에서 이물질이
명확히 시각적으로 확인될 때에만
손가락으로 집어서 제거할 수 있어요. 보기 1은 이 원칙에 정확히 부합하는 유일한 조치예요.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보기 2: 생리식염수를 붓는 행위는 기도 내로 이물질이 더 깊이 씻겨 들어가 완전 폐쇄를 악화시키거나 흡인 위험을 높이므로 부적절해요.
보기 3: 하임리히법(복부 밀치기)은
의식이 있는 환자에게 시행하는 처치예요. 의식이 없는 환자에게는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작하며, 가슴압박이 흉강 내압을 높여 이물질 배출을 유도해요.
보기 4:
맹목적 손가락 쓸어내기는 절대 금기예요. 이물질을 더 깊은 기도로 밀어 넣어 완전 기도폐쇄를 유발할 수 있어요.
보기 5: 기도가 이물질로 막힌 상태에서 강하게 환기하면 이물질이 더 깊숙이 박힐 수 있어 구조 호흡이 효과를 발휘하지 못해요.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이물질에 의한 기도폐쇄가 의심될 경우, 심폐소생술 중
매 가슴압박과 인공호흡 전환 시점마다 입안을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해요.
핵심! 보이는 이물질 제거 외에, 고품질 가슴압박 자체가 가장 효과적인 이물질 제거 방법일 수 있어요.
개념 정리:
심폐소생술 중 기도폐쇄 대처 알고리즘1. 매 환기 시도 전 입안 확인 (Direct Look)
2. 고체 이물질이
명확히 보이면 → 손가락으로 제거 (Finger Sweep)
3. 보이지 않으면 →
절대 맹목적 제거 시도 금지 → 즉시 가슴압박 재개 (고품질 CPR 유지)
4. 의식 소실 환자 → 하임리히법 대신 CPR (가슴압박이 효과적 흉강 내압 생성)
한눈에 비교!:
| 상황 | 적용 처치 | 핵심 원리 |
|---|
| 의식 있고, 심한 기도폐쇄 | 하임리히법 (복부 밀치기) | 잔기량을 이용한 인공 기침 유도 |
| 의식 없고, 입안에 이물질 보임 | 손가락 제거 (핀셋처럼 집기) | 시각적 확인 하 기계적 제거 (단, CPR 지연 최소화) |
| 의식 없고, 입안에 이물질 안 보임 | 고품질 가슴압박 지속 | 흉강압 변화로 배출 유도, 맹목적 시도 절대 금지 |
암기 팁:
"눈에 보이면 집고, 안 보이면 누른다!" 라고 외우세요. 의식이 사라지면 '하임리히' 대신 'CPR(가슴압박)'이 최우선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2급 응급구조사 시험에서는
'맹목적 손가락 쓸어내기 금지'와
'의식 소실 시 하임리히법 금지'를 반드시 구분하여 출제해요. 특히 CPR 상황에서 "기도 확보를 위해 손가락을 넣어 이물질을 제거하려고 시도했다"는 지문은 전형적인 함정 오답이에요.
기출 변형 주의!:
"기도폐쇄가 의심되는 의식 없는 환자에게 제세동 후 리듬 분석 결과 무수축이 확인되었다. 입안에 이물질이 살짝 보이는 것 같은데 확실하지 않다. 다음 행동은?" → 정답은 맹목적 제거 없이
즉시 가슴압박을 재개하는 거예요. '보이는 것 같다'는 '명확히 확인된 것'이 아니기 때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