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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심폐소생술
문제

50세 남성이 목격자 앞에서 갑자기 쓰러져 심정지가 발생하였다. 현장에 AED가 도착하기 전까지 목격자가 시행해야 할 가장 중요한 처치는?

해설
목격자 심정지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즉각적인 가슴압박이다. 생존사슬에서 조기 심폐소생술은 제세동과 함께 생존율을 높이는 핵심 요소이며, AED 도착 전까지 중단 없는 가슴압박이 뇌와 심장으로의 혈류를 유지한다. 119 신고는 가슴압박을 시작한 후 또는 다른 사람이 하도록 지시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급 응급구조사] 기본응급처치학각론 문제은행12,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목격자 심폐소생술(Bystander CPR)의 최우선 처치를 묻고 있어요. 심정지 상황에서 생존사슬(Chain of Survival)의 첫 번째 고리는 즉각적인 인지와 119 신고이며, 두 번째 고리는 즉각적인 가슴압박이에요.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성인 심정지의 가장 흔한 원인은 심장성(cardiac origin)이며, 이 경우 혈액 내 산소는 어느 정도 남아 있어요. 따라서 인공호흡보다 가슴압박을 통한 혈류 순환 유지가 훨씬 더 중요해요. AED가 도착하기 전까지 고품질 가슴압박을 통해 뇌와 심장 근육으로 최소한의 혈류를 공급하는 것이 생존율과 신경학적 예후를 결정하는 핵심이에요.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목격자 심폐소생술은 가슴압박을 먼저 시행하는 C-A-B(Circulation-Airway-Breathing) 순서를 따릅니다. 과거 A-B-C에서 C-A-B로 변경된 이유는 가슴압박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해서예요. AED가 오기 전까지 중단 없는 고품질 가슴압박을 시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처치입니다.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선택지 1, 2, 3, 4는 모두 심정지 환자에게 즉각적인 순환 보조를 지연시키는 행위예요. 의식 확인 후 반응이 없으면 즉시 가슴압박으로 이행해야 하며, 기도 확보나 인공호흡, 단순 관찰 등은 심정지 초기 결정적 시간을 허비하게 만듭니다.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2025년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에서도 일반인 구조자에게는 가슴압박만 시행하는 CPR(Hands-Only CPR)을 적극 권장하고 있어요. 인공호흡에 대한 거부감이나 기술적 어려움을 없애고, 신속한 가슴압박을 시작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목표예요. 개념 정리 - 생존사슬: 심정지 인지 및 119 신고 → 즉각적 CPR(가슴압박) → 신속한 제세동 → 전문소생술 및 심정지 후 통합치료 - C-A-B 순서: Circulation(가슴압박) → Airway(기도 개방) → Breathing(인공호흡). 일반인은 가슴압박만 시행하는 Hands-Only CPR 권장 - 고품질 가슴압박: 성인 기준 깊이 5~6cm, 속도 분당 100~120회, 완전한 이완 보장, 중단 최소화 한눈에 비교!
구분과거 A-B-C현재 C-A-B (정답 근거)
우선 순위기도, 호흡 먼저 확인/처치가슴압박 먼저 시작
가슴압박 지연기도 확보와 인공호흡 시도로 지연즉시 시작하여 지연 최소화
근거호흡 정지가 심정지의 주 원인으로 생각성인 심정지는 대부분 심장성, 혈액 내 잔여 산소 활용
암기 팁 심정지 상황을 떠올리며 "주저하지 말고, 일단 누르고 보자"라는 마음가짐을 기억하세요. 가슴압박은 생각보다 힘들기 전에 시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국시 빈출 포인트 2급 응급구조사 국가고시에서 심정지 초기 대응 문제는 거의 매년 출제돼요. C-A-B 순서, Hands-Only CPR, 생존사슬의 구성 요소, 그리고 가슴압박 깊이/속도는 필수 암기 항목이에요. 기출 변형 주의! "119 신고를 가장 먼저 해야 한다"는 선택지로 혼동을 주는 문제가 자주 나와요.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사람이 있다면 신고를 지시하고 바로 가슴압박을 시작하는 것이 원칙이에요. 구조자가 혼자라면 핸즈프리 기능 등을 이용해 119에 신고하면서 가슴압박을 시작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현장 실무 가이드 - 현장 시나리오 (Scenario): 50세 남성이 마트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주변 시민이 119에 신고했고, 당신은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한 2급 응급구조사입니다. 환자는 반응이 없고 호흡이 비정상적입니다.
- 현장 판단 및 대응 (Assessment & Action): 현장 안전을 확인한 후, 환자의 반응과 호흡을 10초 이내에 평가해 심정지를 확인해요. 즉시 가슴압박을 시작하고, 동료나 주변 사람에게 AED를 가져오도록 요청합니다. AED가 도착하는 즉시 전원을 켜고 음성 안내에 따라 패드를 부착한 후 심장 리듬을 분석해요.
- 주의사항 (Precautions): AED가 제세동 적응증이 아니라고 판단하더라도, 전문소생술팀이 도착하거나 환자가 움직일 때까지 가슴압박을 중단해서는 안 돼요. 가슴압박-제세동 사이의 중단 시간을 최소화하는 것이 생존율 향상의 핵심이에요. 현장 처치 프로토콜 1. 현장 안전 확인 및 개인보호장비(PPE) 착용 2. 의식 확인 (어깨를 두드리며 "괜찮으세요?") 3. 의식 없으면 119 신고 및 AED 요청 4. 호흡 확인 (10초 이내, 심정지 환자는 무호흡 또는 비정상 호흡) 5. 즉시 고품질 가슴압박 시작 (분당 100~120회, 깊이 약 5cm) 6. AED 도착 즉시 사용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심정지 현장에서 가장 큰 적은 '망설임'이에요. 완벽한 호흡 확인이나 기도 확보에 집착하지 말고, 심정지가 의심되면 곧바로 가슴압박부터 시작하세요. 당신의 압박이 환자의 심장이자 생명줄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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