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남성이 직장 내 심정지로 발견되어 목격자가 즉시 심폐소생술(CPR)을 시작하려 한다. 성인 심정지 환… | 마이메르시 MyMerci
기본심폐소생술
문제

50세 남성이 직장 내 심정지로 발견되어 목격자가 즉시 심폐소생술(CPR)을 시작하려 한다. 성인 심정지 환자에게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조치는?

해설
성인 심정지가 의심되는 상황에서는 먼저 환자의 반응과 호흡을 신속히 확인한 후, 반응이 없고 정상 호흡이 아니면 즉시 119 신고와 함께 심폐소생술을 시작해야 한다. AED를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신고가 우선이며, 맥박 확인은 일반 구조자가 시행하지 않는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이 문제는 성인 심정지 의심 상황에서 목격자 심폐소생술(Bystander CPR)의 첫 단계를 묻고 있어요. 2025년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은 일반 구조자가 반응 확인 → 호흡 확인 → 119 신고 → 가슴압박 순서로 진행하도록 강조하고 있어요. 심정지가 발생하면 즉시 신고해 전문 응급의료체계(EMS)를 활성화하고 신속한 심폐소생술(CPR)을 시작하는 것이 생존율 향상의 핵심이에요.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목격자가 먼저 환자의 어깨를 두드리며 "괜찮으세요?"라고 물어 반응을 확인하고, 반응이 없으면 10초 이내로 호흡 여부를 평가해요. 환자가 반응이 없고 정상적으로 숨을 쉬지 않거나 심하게 헐떡거린다면(비정상 호흡(agonal breathing)) 심정지로 간주해요. 그다음 즉시 119에 신고한 후 심폐소생술(CPR)을 시작해야 해요. 신고가 지연되면 전문 도움과 자동심장충격기(AED)가 늦게 도착하므로 반드시 신고가 먼저예요.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보기 1: 일반 구조자는 혼동 주의! 맥박 확인을 권장하지 않아요. 정확한 맥박 확인은 의료인조차 어렵고, 확인에 시간이 지체되면 가슴압박이 늦어지기 때문이에요.
보기 2: 기도 확보와 인공호흡은 심폐소생술(CPR)의 구성 요소이지만, 가장 첫 단계는 아니에요. 119 신고 없이 구조를 시작하면 도움 요청이 늦어져요.
보기 4: 자동심장충격기(AED)는 매우 중요하지만, 119 신고 없이 자동심장충격기(AED)를 먼저 찾으러 가면 현장에 구조자가 없어져 심폐소생술(CPR) 중단 시간이 길어지고 도움 요청이 늦어져요.
보기 5: 회복자세는 자발 호흡이 있고 기도 폐쇄 위험이 있는 의식 저하 환자에게 적용해요. 심정지 환자에게는 즉시 가슴압박이 필요한 처치이므로 부적절해요.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사슬의 생존(Chain of Survival): 심정지 생존율을 높이는 핵심 단계는 ① 즉시 인지 및 119 신고 ② 조기 심폐소생술(CPR) ③ 신속한 제세동 ④ 전문 소생술 및 심정지 후 통합 치료예요. 특히 목격자 심폐소생술(Bystander CPR)은 이 사슬의 두 번째 고리를 빠르게 연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요. 개념 정리 일반 구조자 심정지 대응 순서 (2025 가이드라인 기준)
단계조치핵심 포인트
1현장 안전 확인구조자의 안전 우선 확보
2반응 확인어깨를 두드리며 큰 소리로 "괜찮으세요?"
3호흡 확인 & 119 신고10초 이내 비정상 호흡(무호흡·심한 헐떡임) 시 즉시 신고
4가슴압박 시작분당 100~120회 속도, 약 5cm 깊이
5자동심장충격기(AED) 도착즉시 부착 후 음성 안내에 따름
한눈에 비교!
구분반응 확인호흡 확인맥박 확인
대상모든 의식 저하 의심 환자반응 없는 환자의료인(제한적)
방법어깨 두드리며 큰 소리10초 이내 가슴 움직임 관찰경동맥 촉지(5~10초)
일반 구조자권장권장권장하지 않음
암기 팁 "반(반응) - 호(호흡) - 신(신고) - 압(압박)" 순서로 기억하세요. "반응 없는 환자, 호흡 이상하면 119 신고하고 바로 압박!" 국시 빈출 포인트 - 심정지 의심 시 '반응-호흡 확인 후 신고' 순서는 2급 응급구조사 국가고시에서 매우 자주 출제돼요. - '맥박 확인을 일반 구조자에게 권장하지 않는 이유'도 빈출 포인트예요. 기출 변형 주의! - "영아 심정지 목격 시 가장 먼저 할 조치"로 변형 출제 가능해요. 영아는 반응 확인 후 5주기(약 2분) 심폐소생술(CPR) 먼저 시행 후 신고한다는 차이를 알아둬야 해요.

임상 시나리오

현장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Scenario)
당신은 사무실에서 동료 직원이 갑자기 쓰러지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환자는 바닥에 쓰러져 의식이 없어 보입니다. 주변에 다른 사람은 없고, 당신은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현장 판단 및 대응 (Assessment & Action)
1. 현장 안전 확인: 먼저 주변에 전기·위험물 등 구조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가 없는지 확인하세요.
2. 반응 확인: 환자에게 다가가 어깨를 두드리며 "괜찮으세요?"라고 크게 물어보세요.
3. 호흡 확인 및 신고: 반응이 없으면 10초 이내로 가슴 움직임을 관찰하며 정상 호흡 여부를 판단하세요. 무호흡이거나 심하게 헐떡이는 비정상 호흡이면 심정지로 판단하고 즉시 119에 신고하세요. 스피커폰을 켜면 지시를 받으며 두 손을 자유롭게 쓸 수 있어 유용해요.
4. 가슴압박: 신고 후 바로 가슴 중앙을 분당 100~120회 속도로 약 5cm 깊이로 압박하세요.
5. 자동심장충격기(AED) 요청: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다면 자동심장충격기(AED)를 가져오도록 요청하고, 없다면 119 신고 시 안내를 받으세요. 주의사항 (Precautions)
- agonal breathing: 심정지 직후 나타나는 헐떡거림을 정상 호흡으로 오인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 2급 응급구조사라도 현장에선 일반 구조자와 동일한 심폐소생술(CPR) 순서가 적용돼요. 단, 전문 장비나 보조 인력이 있다면 역할을 분담할 수 있어요. 현장 처치 프로토콜 목격자 심폐소생술(CPR) 체크리스트
1. 안전 확인 → 2. 반응 확인 (어깨 두드리기) → 3. 호흡 확인 (10초 이내) → 4. 119 신고 (스피커폰 사용) → 5. 가슴압박 (분당 100~120회, 깊이 5cm) → 6. 자동심장충격기(AED) 도착 시 바로 부착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심정지 현장에서 가장 나쁜 것은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이고, 그다음 나쁜 것은 '신고 없이 혼자 하려는 것'이에요. 반응 없고 호흡 이상이면 망설이지 말고 바로 119를 누르고 가슴압박을 시작하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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