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급 응급구조사가 일차평가 중 호흡(Breathing)을 평가하는 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응급환자평가
문제

2급 응급구조사가 일차평가 중 호흡(Breathing)을 평가하는 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

해설
호흡수 측정 시 15초 측정 후 4를 곱하는 방법은 오차가 크므로, 최소 30초 이상 측정하는 것이 권장된다. 특히 현장에서는 부정확한 측정으로 인해 호흡 부전을 놓칠 위험이 있다. 나머지 보기는 모두 올바른 호흡 평가 방법이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이 문제는 일차평가(Primary Assessment) 중 호흡(Breathing) 평가의 올바른 방법을 묻고 있어요. 일차평가는 기도(A) → 호흡(B) → 순환(C) → 의식(D) → 노출(E) 순서로 생명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문제를 신속히 찾아내는 과정이에요. 호흡 평가는 단순히 '숨을 쉬는가'를 넘어, 충분한 환기와 산소화가 이루어지는지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단계랍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호흡수를 측정할 때 15초 측정 후 4를 곱하는 방식은 권장되지 않아요. 그 이유는 측정 오차가 크기 때문이에요. 만약 15초 동안 실제 호흡수가 3.5회였다면, 3회나 4회로 반올림하여 측정하게 되고 여기에 4를 곱하면 분당 호흡수는 12회 또는 16회가 돼요. 최대 4회까지 차이가 날 수 있어 빠르고 얕은 호흡이나 서호흡 같은 중요한 징후를 부정확하게 평가하거나 놓칠 위험이 있어요. 따라서 정확한 평가를 위해 최소 30초, 이상적으로는 1분(60초) 동안 호흡수를 측정하는 것이 원칙이에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1. 청진기를 사용하여 양측 폐의 호흡음을 비교 청진한다: 옳은 방법이에요. 청진을 통해 수포음(악설음, Crackle), 천명음(Wheezing) 등 비정상 호흡음을 확인하고, 좌우 폐음의 차이(기흉, 무기폐 의심)를 비교할 수 있어요. 3. 흉부의 움직임을 시진하여 좌우 대칭성과 깊이를 함께 평가한다: 옳은 방법이에요. 시진을 통해 흉곽의 움직임이 대칭적인지, 호흡 깊이가 적절한지(얕은 호흡, 깊은 호흡)를 평가하는 것은 호흡 평가의 가장 기본적인 단계예요. 4. 보조근 사용과 늑간 함몰 여부를 관찰하여 호흡 부전 징후를 확인한다: 옳은 방법이에요. 보조근 사용(목빗근, 등세모근 등)과 늑간 함몰, 비익 호흡(코 벌렁거림) 등은 호흡 부전이 임박했다는 위험 신호(Red Flag)이므로 반드시 관찰해야 해요. 5. 환자의 입과 코에 귀를 가까이 대고 호흡음을 청취한다: 옳은 방법이에요. 청진기를 사용하기 전, 기도 개방 후 '보고, 듣고, 느끼는(Look, Listen, Feel)' 방법으로 호흡 유무를 10초 이내로 평가하는 것은 기본적인 호흡 평가 절차예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호흡 평가는 양(호흡수)과 질(깊이, 호흡음, 부속근 사용)을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해요. 정상 성인의 분당 호흡수는 12~20회이며, 분당 10회 미만의 서호흡이나 24회 이상의 빈호흡은 호흡 부전의 징후일 수 있어요. 2급 응급구조사는 현장에서 맥박 산소측정기(Pulse Oximetry)를 이용한 산소포화도(SpO₂) 측정을 병행하여 객관적인 자료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해요. 개념 정리: 호흡 평가의 4가지 요소
- 호흡수(Respiratory Rate): 30초 이상 측정 (분당 횟수), 15초 측정 후 4배는 부정확하므로 지양
- 호흡 깊이(Depth): 얕은 호흡, 깊은 호흡, 무호흡 구분
- 호흡 리듬(Rhythm): 규칙적 vs 불규칙적 (예: 체인-스톡스 호흡)
- 호흡 부담 정도(Effort): 보조근 사용, 늑간 함몰, 비익 호흡 유무 한눈에 비교!
구분정확한 측정부정확한 측정
측정 시간최소 30초 (60초 권장)15초
계산 방식1분 동안의 횟수 그대로 기록15초 횟수 × 4
오차 범위적음 (실제 호흡수에 근접)큼 (최대 분당 4회 이상 차이 발생 가능)
임상적 의의서호흡, 빈호흡 등 정밀한 징후 감지 가능호흡 부전의 조기 징후를 놓칠 위험
암기 팁: "30초는 기본, 1분은 정석!" 응급 현장에서도 정확한 활력징후 측정은 매우 중요해요. "15초 측정 후 4 곱하기"는 부정확한 측정법의 대표적인 예시로 국가고시에 자주 출제되니 꼭 기억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2급 응급구조사 국가고시에서 일차평가 호흡 파트는 측정 시간(15초 vs 30초/60초)의 오류를 찾는 문제가 빈출돼요. 또한 늑간 함몰, 보조근 사용 등 호흡 부전의 임상적 징후를 그림이나 사례로 제시하고 평가 항목을 묻는 문제도 자주 나와요. 기출 변형 주의!: "의식이 저하된 환자의 호흡수를 측정할 때 가장 적절한 방법은?"과 같은 형태로 변형될 수 있어요. 의식이 저하된 환자는 호흡이 불규칙할 수 있으므로 1분간 측정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며, 측정 사실을 모르게 하기 위해 요골동맥(맥박)을 짚는 척하며 자연스럽게 측정하는 방법도 알아두세요.

임상 시나리오

현장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Scenario)
당신은 119 구급대원으로 출동했어요. 60대 남성이 가슴 통증을 호소하며 숨이 차다고 해요. 환자는 침대에 누워 있고, 얼굴이 창백하며 식은땀을 흘리고 있어요. 일차평가를 시작하며 기도가 열려 있음을 확인한 후, 이제 호흡(B)을 평가해야 하는 상황이에요. 현장 판단 및 대응 (Assessment & Action)
1. 안전 확인: 현장 안전을 확보해요.
2. 호흡 평가:
- 시진(Inspection): 흉곽의 움직임을 눈으로 관찰해요. 좌우 대칭인가요? 호흡 깊이는 적절한가요? 목의 보조근육을 사용하거나 숨 쉴 때 가슴의 피부가 갈비뼈 사이로 쑥쑥 들어가지는 않나요?(늑간 함몰)
- 청진(Auscultation): 청진기로 양쪽 폐의 윗부분과 아랫부분, 앞면과 뒷면을 비교하며 들어요. 양쪽 폐의 호흡음이 대칭적인지, 수포음(악설음)이나 천명음 같은 비정상 소리가 들리는지 확인해요.
- 촉진(Palpation): 손을 가슴에 대고 진동음(성대 진동)이 양쪽에 동일하게 전달되는지 느껴요.
- 호흡수 측정: 시계를 보며 30초 동안 환자의 가슴이 올라갔다 내려오는 횟수를 측정해요. 30초 동안 11번 호흡했다면 분당 22회로 계산해요.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1분(60초)을 꼭 채워서 측정하는 것이 가장 정확해요.
- 산소포화도 측정: 맥박 산소측정기를 손가락에 부착하여 산소포화도(SpO₂)를 측정하고 기록해요.
주의사항 (Precautions)
- 15초 측정은 빈호흡이나 서호흡을 놓칠 수 있어 매우 위험해요. 특히 부정맥이나 대사성 문제가 있는 환자는 호흡 패턴이 불규칙할 수 있어 더 긴 시간 측정이 필요해요.
- 의식이 있는 환자라면 환자가 자신의 호흡을 의식하여 자연스럽지 못하게 쉴 수 있어요. 마치 맥박을 재는 것처럼 손목을 잡고 자연스럽게 측정하는 것이 좋아요.
- 2급 응급구조사는 청진 시 혼동 주의! 환자의 옷이 스치는 소리나 이송 중 차량의 진동음을 비정상 호흡음으로 오인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현장 처치 프로토콜: 호흡 평가 체크리스트
☐ 흉부 시진: 대칭성, 깊이, 보조근 사용, 늑간 함몰 관찰
☐ 호흡음 청진: 좌우, 상하 비교 청진 (수포음, 천명음, 호흡음 감소 유무)
☐ 호흡수 측정: 최소 30초 이상 측정하여 분당 호흡수 기록 (15초 측정 지양)
☐ 산소포화도 측정: SpO₂ 기록 (정상: 95%~100%)
☐ 호흡 부전 징후 종합 판단 및 필요시 산소 투여 (의료지도 또는 프로토콜에 따라)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현장은 항상 바쁘고 긴박하지만, '대충 15초' 측정하는 습관은 언젠가 환자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어요. '30초 기본, 1분 정석'을 마음에 새기고, 환자의 호흡을 정확하게 평가하는 것이 생명을 살리는 첫걸음이라는 걸 잊지 마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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