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도착 당시 의식이 없고 호흡이 비정상인 환자를 발견했다. 2급 응급구조사가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처치… | 마이메르시 MyMerci
응급환자평가
문제

현장 도착 당시 의식이 없고 호흡이 비정상인 환자를 발견했다. 2급 응급구조사가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처치는?

해설
의식이 없고 호흡이 비정상인 환자는 기도 개방인공호흡이 최우선이다. ABC 순서에 따라 기도(A) 확보 후 호흡(B) 보조를 시행한다. 혼동 주의! 기관내삽관은 1급 응급구조사 업무이며, 2급은 기본 기도유지술과 백밸브마스크 환기 등을 수행한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의식이 없고 호흡이 비정상인 환자를 발견했을 때 2급 응급구조사기본 소생술(BLS) 우선순위를 묻고 있어요. 생명을 위협하는 응급 상황에서는 ‘환자 평가 → ABC 우선순위 처치’ 흐름이 가장 중요하며, 특히 호흡 문제가 확인된 순간 기도(A)와 호흡(B)에 대한 즉각적인 개입이 최우선이에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핵심! 심정지가 의심되거나 의식이 없고 호흡이 비정상(비정상 호흡 또는 무호흡)이라면, 2025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의 기본 소생술(BLS) 순서에 따라 의식 확인 → 반응 없음 → 119 신고 및 AED 요청 → 호흡 확인 → 비정상 호흡/무호흡 → 즉시 가슴압박 또는 구조 호흡이 시작되어야 해요. 단, 문제에서처럼 ‘호흡이 비정상’인 상태에서는 생명 유지를 위한 첫 단계로 기도 개방 및 인공호흡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해요. 기도가 막히면 어떤 소생술도 효과가 없기 때문이에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4번, ‘기도 개방 및 인공호흡’이에요. 2급 응급구조사는 기본 응급처치 및 기본 소생술을 수행할 수 있어요. 의식이 없는 환자에게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기도(Airway)를 열어주는 것(머리 기울임-턱 들어 올리기)이에요. 기도가 열리면 자발 호흡이 돌아올 수도 있고, 그렇지 않다면 즉시 인공호흡(Breathing)을 보조해야 해요. 이것이 바로 ABC의 원칙이며, 비정상 호흡 상태에서는 더욱 지체 없이 시행해야 하는 이유예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산소포화도 측정: 환자 평가 중 활력징후 측정은 중요하지만, 호흡이 비정상인 상황에서 모니터링보다 생명 구조를 위한 처치가 우선이에요. 측정하는 시간에 기도 개방이 늦어지면 안 돼요.
② 정맥로 확보: 정맥로(IV) 확보는 약물 투여 등을 위해 필요하지만, 이는 2급 응급구조사의 단독 업무 범위가 아니며, 무엇보다 환자의 기도와 호흡이 안정된 이후에 고려할 처치예요. 순환(C)보다 기도(A)와 호흡(B)이 먼저라는 ABC 원칙을 기억하세요.
③ 기관내삽관 준비: 기관내삽관(ETI)은 1급 응급구조사의 업무이며, 2급 응급구조사는 수행할 수 없어요. 2급은 기본 기도유지술(구강인두기도기 삽입, 백밸브마스크 환기 등)을 시행해야 해요.
⑤ 자동제세동기 부착: AED는 심정지로 인해 무호흡 또는 심정지 호흡이 확인되고, 가슴압박을 시작한 이후에 준비하고 부착하는 것이 올바른 순서예요. 맨 먼저 하는 처치가 아니에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의식이 없는 환자에게 접근할 때는 반드시 현장 안전 확인이 선행되어야 하고, 혼동 주의! ‘심정지 호흡(agonal breathing)’은 정상 호흡이 아니므로, 망설이지 말고 심정지 프로토콜을 시작해야 해요. 개념 정리 의식 없음 + 비정상 호흡 시 2급 응급구조사 대응 흐름도
1. 현장 안전 확인 및 반응 확인 → 2. 반응 없음 시, 119 신고 및 AED 요청 → 3. 호흡 확인(10초 이내) → 4. 비정상 호흡 또는 무호흡 확인 → 5. 즉시 기도 개방(머리 기울임-턱 들어 올리기) → 6. 인공호흡 2회 시행 → 7. 이후 맥박 확인이 불가능하다면 즉시 가슴압박 시작 한눈에 비교!
구분1급 응급구조사2급 응급구조사
기도 관리기관내삽관(ETI), 전문 기도기 사용기본 기도유지술 (두부 후굴-하악 거상, 구강인두기도기, 백밸브마스크 환기)
약물 투여전문 심장소생술 약물 투여 가능자동주사기(에피네프린 등) 투여 가능, 정맥로 확보 불가
핵심 업무전문 응급처치기본 응급처치 및 기본 소생술(BLS)
암기 팁 ‘의식 없음 + 비정상 호흡’은 골든타임의 시작! ‘A(기도)와 B(호흡)를 먼저 잡아라’라는 ABC 원칙을 항상 떠올리세요. 2급은 ‘기본에 충실한 것이 최고의 전문성’이라는 마음가짐으로, 가장 먼저 환자의 기도를 열고 숨길을 확보하는 데 집중한다고 기억하면 쉬워져요. 국시 빈출 포인트 2급 국가고시에서는 응급구조사 등급별 업무 범위기본 소생술(BLS)의 정확한 순서를 혼합하여 출제하는 경우가 매우 많아요. 특히 ‘의식이 없고 호흡이 비정상인 환자’라는 표현은 ‘심정지 상황’을 암시하는 대표적인 빈출 지문이니, 순서를 정확히 암기해야 해요. 기출 변형 주의! ‘기도 개방 후에도 자발 호흡이 없으면 다음은?’ → 인공호흡 2회
‘인공호흡 2회 후에도 반응이 없으면?’ → 즉시 가슴압박 30회
이처럼 하나의 상황을 순차적으로 쪼개어 다음 단계를 묻는 연쇄형 문제로 변형될 수 있어요.

임상 시나리오

현장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Scenario)
당신은 119 구급대원으로 출동했습니다. 신고 내용은 ‘50대 남성이 길가에 쓰러져 있으며, 숨을 헐떡이며 이상하게 쉰다’입니다. 현장에 도착하니 환자는 의식이 없고, 호흡은 느리고 불규칙적이며, 때때로 큰 숨을 몰아쉬는 듯한 비정상 호흡(agonal breathing)을 보이고 있습니다. 보호자는 당황해 있으며, 주변에는 아무런 응급처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현장 판단 및 대응 (Assessment & Action)
핵심! ‘비정상 호흡 = 심정지 가능성 높음’을 먼저 떠올려야 해요. 1단계: 현장 안전 확인 후, 환자에게 다가가 어깨를 가볍게 두드리며 “괜찮으세요?” 하고 반응을 확인합니다. 반응이 없다면 2단계: 즉시 파트너에게 119 추가 신고(심정지 코드 알림) 및 AED 요청을 지시해요. 3단계: 10초 이내로 호흡을 평가합니다. 가슴 움직임이 거의 없고, 헐떡이는 심정지 호흡이 확인되면, 지체 없이 4단계: 머리 기울임-턱 들어 올리기로 기도 개방을 실시해요. 5단계: 기도 개방 상태에서 백밸브마스크(BVM)를 이용하여 1초에 걸쳐 가슴이 올라오는 것이 보일 정도로 인공호흡 2회를 실시해요. 이후에도 자발 호흡과 맥박이 없으면 즉시 가슴압박으로 전환해요.

주의사항 (Precautions)
1. 절대 혼자 모든 것을 하려 하지 마세요! 파트너와 역할을 분담(기도/호흡 담당, 가슴압박/AED 담당)해야 고품질 소생술이 가능해요.
2. 2급 업무 범위를 반드시 숙지하세요. 현장에서 ETI나 약물 투여를 요청받아도, 의료지도 없이 독자적으로 시행해서는 안 돼요. BLS와 기본 응급처치에 집중하고, 필요 시 의료지도를 요청하세요.
3. 감염 예방을 위해 BVM 사용 시 개인보호장비(PPE) 착용은 필수이며, 가능하다면 HEPA 필터를 연결하는 것이 안전해요. 현장 처치 프로토콜 의식 없음 + 비정상 호흡 환자 대응 체크리스트
- [ ] 현장 안전 확인 및 표준주의(PPE) 준수
- [ ] 환자 반응 확인 (어깨 두드리기, 큰 소리로 부르기)
- [ ] 무반응 시, 119 상황실에 ‘심정지 코드’ 전파 및 AED 요청
- [ ] 10초 이내로 호흡 평가 (심정지 호흡 감별)
- [ ] 즉시 기도 개방 (머리 기울임-턱 들어 올리기) 및 BVM 준비
- [ ] 인공호흡 2회 실시 (1회 1초, 가슴 상승 확인)
- [ ] 반응 없을 시, 즉시 가슴압박 30회 시작 및 AED 도착 즉시 부착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후배님, ‘숨을 헐떡인다’는 말에 속지 마세요. 그건 정상 호흡이 아니라 심정지 호흡일 가능성이 아주 높아요. 무조건 기도부터 열고 인공호흡 두 번! 그다음에 심장을 누르는 거예요. 현장에서는 당황하지 말고, 배운 대로 ABC 순서를 정확히 지키는 것이 가장 빠르고 확실한 생명 구조의 길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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