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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료체계의 개요
문제

현장 출동 후 응급구조사가 시행해야 하는 표준주의 지침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해설
혼동 주의! 표준주의 지침에서는 사용한 주사바늘의 뚜껑을 다시 씌우지 않고 바로 전용 폐기물 용기에 버리도록 규정한다. 뚜껑을 되씌우는 행위는 자상 사고의 주요 원인이므로 금지된다. 나머지 보기는 모두 표준주의의 올바른 원칙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응급구조사가 현장에서 개인보호장비(PPE)를 착용하는 가장 일차적인 목적은 무엇인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급 응급구조사] 기본응급처치학총론 문제은행12,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이 문제는 응급구조사가 반드시 준수해야 할 표준주의(Standard Precautions) 지침의 핵심 원칙을 묻고 있어요. 표준주의는 모든 환자의 혈액, 체액, 분비물, 점막, 손상된 피부를 감염원으로 간주하고 접근하는 감염관리의 기본 원칙이에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5번이에요. 핵심! 표준주의에서 가장 중요한 안전 수칙 중 하나는 사용한 주사바늘의 뚜껑을 절대로 되씌우지 않는 것이에요. 뚜껑을 되씌우는 행위(리캡핑, recapping)는 주사침 자상(Needlestick injury)의 가장 흔한 원인이며, 이로 인해 B형 간염, C형 간염,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등에 노출될 위험이 매우 높아져요. 사용한 날카로운 기구는 뚜껑을 다시 씌우지 않고 바로 전용 폐기물 용기(Sharps container)에 버리는 것이 올바른 표준주의 지침이에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1번: 처치 후 손 씻기는 표준주의의 가장 기본적인 원칙으로, 올바른 지침이에요.
2번: 혈액이나 체액이 튈 위험이 있을 때 마스크, 보안경, 얼굴 보호대를 착용하는 것은 점막 노출을 막기 위한 필수 지침이에요.
3번: 자신의 손에 상처가 있다면 방수 밴드로 덮고 장갑을 착용하는 것은 이중 보호를 위한 올바른 조치예요.
4번: 모든 환자의 혈액과 체액을 감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간주하는 것은 표준주의의 가장 핵심적인 철학이에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주사침 자상 예방 외에도 날카로운 기구는 사용 후 즉시 폐기하고, 폐기 용기가 2/3 이상 차면 교체하며, 절대 손으로 직접 전달하지 않는 '무접촉 전달(Hands-free passing)' 기법을 사용해야 해요. 개념 정리 표준주의(Standard Precautions)의 주요 구성 요소:
- 손 위생: 환자 접촉 전후, 장갑 착용 전후, 체액 노출 후 반드시 시행
- 개인보호장비(PPE): 노출 위험에 따라 장갑, 마스크, 보안경, 가운, 얼굴 보호대 착용
- 주사침 안전: 리캡핑 금지, 사용 즉시 전용 폐기 용기에 분리배출, 손상성 폐기물 관리
- 환경 관리: 오염된 환경 표면의 적절한 소독과 청소 한눈에 비교!
구분올바른 지침잘못된 지침 (오답)
주사바늘 처리사용 즉시 뚜껑을 씌우지 않고 전용 폐기 용기에 버린다뚜껑을 되씌워서 폐기한다 (리캡핑은 자상 위험 증가)
장갑 착용혈액, 체액, 점막, 손상된 피부 접촉 시 착용모든 환자 접촉 시 멸균 장갑을 착용한다 (일반 검사 시 비멸균 장갑으로 충분)
감염원 인식모든 환자의 혈액, 체액을 감염원으로 간주확진된 감염 환자에게만 주의를 기울인다 (선별적 접근은 위험)
암기 팁 핵심! 리캡핑 금지는 "바늘 뚜껑은 두 번 닫지 않는다" 또는 "사용한 바늘은 왕관을 벗기지 않는다"라는 식으로 외우면 좋아요. 표준주의 5대 원칙을 '손-장-침-환-폐' (손씻기, 장갑, 침 관리, 환경, 폐기물) 앞 글자로 연상해 보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표준주의는 2급 국가고시에서 거의 매년 출제되는 필수 주제예요. 특히 주사침 리캡핑 금지, 개인보호장비(PPE) 착용 기준, 손 위생 5시점은 반드시 숙지해야 해요. 보기 중 하나는 반드시 "뚜껑을 되씌운다"와 같은 함정이 포함되므로 주의 깊게 읽어야 해요. 기출 변형 주의! "표준주의 지침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형태로 자주 출제돼요. 주사침 폐기 외에도 "체액이 묻은 린넨은 일반 쓰레기와 함께 버린다" 또는 "감염 환자만 격리하면 된다"와 같은 오답 선지가 등장할 수 있어요. 표준주의는 모든 환자에게 적용하는 '보편적' 원칙임을 잊지 마세요.

임상 시나리오

현장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Scenario): 119구급대가 교통사고 현장에 도착했어요. 환자는 다발성 외상으로 출혈이 있고, 현장에는 깨진 유리와 날카로운 금속 파편이 널려 있어요. 구급대원이 환자의 상처를 처치하기 위해 주사기와 봉합 키트를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에요. 생명을 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와 동료의 안전을 지키는 것도 똑같이 중요해요.

현장 판단 및 대응 (Assessment & Action): 먼저 현장 안전을 확인하고 개인보호장비(PPE)를 착용해요. 출혈 처치를 마친 후, 사용한 바늘이나 메스는 절대 뚜껑을 씌우거나 손으로 만지지 않고, 옆에 있는 휴대용 손상성 폐기물 용기(Sharps container)에 바로 넣어야 해요. 만약 용기가 없다면, 구급차 내 지정된 위치에 있는 용기로 안전하게 이동시켜 폐기해요.

주의사항 (Precautions): 혹시라도 바늘에 찔렸다면 즉시 흐르는 물과 비누로 상처 부위를 씻고, 소독 후 감염 노출 보고 체계에 따라 즉시 보고해야 해요. 2급 응급구조사는 노출 후 예방약 처방 권한이 없으므로 반드시 의료지도 의사나 지정된 의료기관으로 안내해요. 바늘을 옮길 때는 동료에게 "바늘 지나갑니다"라고 알리는 것도 좋은 습관이에요. 현장 처치 프로토콜 1. 처치 전: PPE 착용 (장갑, 상황에 따라 마스크/보안경) 2. 처치 중: 날카로운 기구는 사용 즉시 눈에 보이는 곳에 위치 3. 처치 직후: 뚜껑을 씌우지 않고 손상성 폐기물 용기에 바로 폐기 4. 모든 처치 후: 장갑을 벗고 손 위생 실시 5. 사고 발생 시: 즉시 세척 → 소독 → 보고 → 의료기관 방문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바늘에 찔리는 건 부주의가 아니라 순간의 잘못된 습관 때문이에요. '바쁘니까 뚜껑만 잠깐...'이라는 생각이 가장 위험해요. 내 건강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뚜껑 없는 바늘을 바로 버리는 습관이에요. 이건 시험 문제가 아니라 진짜 내 몸을 지키는 일이에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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