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대한민국약전(KP, Korean Pharmacopoeia)의
외용 반고형제(겔제) 품질 시험 기준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 평가하는 문제예요. 제시된 모든 시험 결과를 약전 규정에 근거하여 항목별로 판단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약전의 외용 반고형제 기준은 제형의 특성과 안전성·유효성을 보장하기 위해 설정되었어요. 특히
핵심! 외용제는 경구제와 달리 피부에 직접 적용하므로
미생물한도시험(Microbial Limit Test) 기준이 상대적으로 덜 엄격할 수 있으며, 제품의 물리화학적 특성(점도, pH 등)은 개별 품목의 허가 규격에 따라 적합 여부가 결정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⑤번 '모든 시험 항목이 기준 내에 있어 적합이다'가 정답이에요. 주성분 함량(101.2%)은 외용 반고형제의 일반적인 함량 기준인
90.0~110.0% 이내로 적합해요. 미생물한도시험에서 총호기성미생물수
85 CFU/g은 피부 적용 비수성 제제의 기준치인
100 CFU/g 이하를 충족하고, 진균수
8 CFU/g도 기준치인
10 CFU/g 이하를 만족해요. pH 7.4는 외용 겔제에 대한 절대적인 약전 규격 범위가 따로 정해져 있지 않고, 해당 품목의 허가된 규격에 따라 판정하므로 제시된 정보만으로는 부적합 근거가 없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각 오답 선택지는 실제 약전 기준이 아닌, 문제 해결을 위해 조작된 수치를 근거로 부적합 판정을 주장하고 있어요.
- ①번: 외용 겔제의 pH 허용 범위를
4.0~7.0으로 제시했지만, 약전에 이러한 고정 범위는 명시되어 있지 않아요.
- ②번: 진균수 허용 기준을
5 CFU/g으로 제시했지만, 외용제의 실제 약전 기준은
10 CFU/g 이하예요.
- ③번: 총호기성미생물수 기준을
50 CFU/g으로 제시했지만, 이는 경구제 등 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제형의 수치로, 외용 비수성 제제의 기준은
100 CFU/g 이하예요.
- ④번: 주성분 함량 기준 상한을
100.5%라고 했지만, 실제 외용 반고형제의 함량 기준은 일반적으로
90.0~110.0%의 범위를 가져요. 101.2%는 이 범위 안에 들어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약전의 미생물한도시험은 제형과 투여 경로에 따라 기준이 세분화되어 있어요. 경구제, 직장제, 질제 등은 더욱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반면, 건강한 피부에 적용하는 외용제는 상대적으로 기준이 덜 엄격할 수 있어요. 또한,
특정 병원균(녹농균, 황색포도상구균 등)은 모든 비무균 제제에서 반드시 불검출이어야 해요.
개념 정리: 외용 반고형제(겔제) 품질 평가 시 고려할 핵심 항목은 성상, 확인시험, pH, 점도, 주성분 함량(보통 90.0~110.0%), 유연물질, 미생물한도, 보존제 함량, 용기 밀봉 시험 등이 있어요. 각 항목의 기준은 대한민국약전 통칙 및 제제 총칙, 그리고 개별 품목의 허가 규격을 복합적으로 고려하여 판단해요.
한눈에 비교!:
| 제형 예시 | 총호기성미생물수 기준 | 총진균수 기준 | 특정 병원균 |
|---|
| 경구제(비수성) | 1000 CFU/g 이하 | 100 CFU/g 이하 | 불검출 |
| 외용제(비수성) | 100 CFU/g 이하 | 10 CFU/g 이하 | 불검출 |
약리기전 포인트: 해당 사항 없음(약제학적 품질 관리 영역).
암기 팁: 외용제 미생물한도 기준 숫자를 '원-텐(One-Ten)'으로 암기해 보세요. 총호기성미생물수는
100(One hundred), 진균수는
10(Ten) 이하라는 점을 연결 지으면 기억하기 쉬워요.
국시 빈출 포인트: 약사 국가고시에서 약전 기준 문제는 단순 수치 암기보다,
제형별 기준의 차이를 혼동하게 하거나
실제 기준이 아닌 가상의 수치를 제시하여 수험생을 혼란스럽게 하는 유형으로 자주 출제돼요.
기출 변형 주의!: 단순히 수치만 바꾸어 외용제와 경구제 미생물 기준을 비교하거나, 점안제와 같은 무균 제제의 미생물 기준을 혼합하여 출제할 수 있어요. '무균 제제'는 미생물이 전혀 검출되지 않아야 한다는 원칙을 명확히 구분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