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00 M 아세트산(CH₃COOH, Ka = 1.8 × 10⁻⁵, 분자량 = 60.05 g/mol) 2… | 마이메르시 MyMerci
마이메르시 — 문제와 상세 해설까지 전부 무료 무료로 시작하기
수용액 산염기 적정
문제

0.1000 M 아세트산(CH₃COOH, Ka = 1.8 × 10⁻⁵, 분자량 = 60.05 g/mol) 20.00 mL를 0.1000 M NaOH로 적정할 때, 당량점에서의 pH로 가장 가까운 것은? (단, log 1.8 = 0.255, log 2 = 0.301, Kw = 1.0 × 10⁻¹⁴)

해설
당량점에서 생성된 CH₃COO⁻의 농도: 총 부피 = 40.00 mL, mol CH₃COO⁻ = 0.1000 × 0.02000 = 0.002000 mol, [CH₃COO⁻] = 0.002000 / 0.04000 = 0.05000 M. CH₃COO⁻의 가수분해: Kb = Kw/Ka = 1.0×10⁻¹⁴ / 1.8×10⁻⁵ = 5.56×10⁻¹⁰. [OH⁻] = √(Kb × C) = √(5.56×10⁻¹⁰ × 0.05000) = √(2.78×10⁻¹¹) = 5.27×10⁻⁶ M. pOH = -log(5.27×10⁻⁶) ≈ 5.28, pH = 14 - 5.28 = 8.72. 선택지 1은 중성(강산-강염기 당량점), 선택지 2는 계산 오류(농도 미보정), 선택지 4·5는 과대 계산 오류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0.1 M 아세트산(acetic acid, Ka = 1.8 × 10⁻⁵) 수용액의 pH를 계산하면?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약한 산(Weak Acid)강한 염기(Strong Base)로 적정할 때 당량점(Equivalence Point)에서의 pH를 계산하는 전형적인 분석화학 문제예요. 약사 국가고시에서 약물의 이온화 상태와 용해도를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산-염기 평형 개념을 묻고 있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약한 산-강한 염기 적정의 당량점에서는 산이 완전히 중화되어 핵심! 그 짝염기(Conjugate Base)만 용액에 존재하게 돼요. 이 짝염기가 물과 가수분해(Hydrolysis) 반응을 일으켜 OH⁻를 생성하므로 당량점의 pH는 7보다 큰 염기성이 돼요. 따라서 단순히 중성(pH 7)이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2번(8.72)예요. 1. 당량점에서의 아세트산 이온(CH₃COO⁻) 농도를 구해요. 0.1000 M 아세트산 20.00 mL에 들어있는 몰수는 0.002000 mol이고, 당량점에 도달하려면 같은 몰수의 NaOH가 필요하므로 0.1000 M NaOH 20.00 mL가 소모돼요. 따라서 전체 용액의 부피는 40.00 mL(0.04000 L)가 되고, CH₃COO⁻의 농도는 0.002000 mol / 0.04000 L = 0.05000 M이에요. 2. CH₃COO⁻는 약한 염기이므로 물과 반응하여 OH⁻를 생성해요. 이 반응의 평형 상수인 Kb는 Kw/Ka로 계산하며, Kb = 1.0×10⁻¹⁴ / 1.8×10⁻⁵ = 5.56×10⁻¹⁰이에요. 3. 약한 염기 용액의 [OH⁻]는 근사 공식 √(Kb × C)로 계산해요. 대입하면 [OH⁻] = √(5.56×10⁻¹⁰ × 0.0500) = √(2.78×10⁻¹¹) = 5.27×10⁻⁶ M이에요. 4. 따라서 pOH = -log(5.27×10⁻⁶) ≈ 5.28이고, pH = 14.00 - pOH = 14.00 - 5.28 = 8.72가 돼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7.00): 혼동 주의! 강산-강염기 적정의 당량점 pH를 혼동한 경우예요. 약산-강염기 적정의 당량점은 중성이 아니에요. ③번(8.52): 당량점에서 CH₃COO⁻의 농도를 계산할 때, 전체 부피 증가를 고려하지 않고 초기 농도(0.1000 M)를 그대로 사용하거나 Kb 계산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한 경우 얻을 수 있는 값이에요. ④번(9.22)과 ⑤번(9.74): 약산-강염기 적정의 당량점 pH가 7보다 크다는 기본 개념은 이해했지만, 정확한 농도 계산이나 로그(log) 연산 과정에서 오류를 범해 pH 값을 실제보다 높게 평가한 경우예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약사 국가고시에서는 약물의 이온화 상수(pKa)와 주변 pH에 따른 약물의 이온화 정도를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요. 이는 약물의 용해도(Solubility)생체막 투과성(Membrane Permeability)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약물의 흡수, 분포, 배설(ADME)을 좌우하기 때문이에요. 예를 들어, 아스피린(Aspirin, 약산성, pKa 3.5)은 위장(pH 1~2)에서는 비이온화 형태로 존재하여 흡수가 잘 되지만, 소장(pH 6~7)에서는 이온화되어 흡수가 감소해요. 이러한 Henderson-Hasselbalch 방정식의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개념 정리: 약한 산-강한 염기 적정 곡선에서 당량점은 pH > 7이며, 용액에는 약산의 짝염기만 존재하여 가수분해 반응으로 OH⁻를 생성해요.
한눈에 비교!:
적정 유형당량점 pH당량점 용액의 주요 화학종
강산-강염기= 7.00중성염 (NaCl 등)
약산-강염기> 7.00짝염기 (CH₃COO⁻ 등)
강산-약염기< 7.00짝산 (NH₄⁺ 등)

약리기전 포인트: pKa와 pH의 관계(Henderson-Hasselbalch 방정식)는 약물의 국소 마취 작용, 위장관 흡수, 신장 배설에 결정적 역할을 해요.
암기 팁: "약산-강염기 적정 당량점은 염기성(pH > 7)". '약'이 '강'을 만나 '약'의 짝인 '염기'가 남아서 용액이 염기성이 된다고 연상해 보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약물의 pKa, 용액의 pH, 그리고 이온화 비율(%)을 계산하는 문제가 약물의 흡수 파트에서 매년 꾸준히 출제되므로, Henderson-Hasselbalch 방정식은 반드시 숙지해야 해요.
기출 변형 주의!: 단순 pH 계산에서 나아가, 특정 pKa를 가진 약물이 위장(pH 1~2)과 소장(pH 6~7) 중 어디에서 더 잘 흡수되는지, 또는 약물의 이온화율이 50%가 되는 pH 지점은 어디인지 묻는 문제로 변형될 수 있어요.

임상 시나리오

약국/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약국에서 환자가 처방받은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NSAIDs) 경구제에 대해 문의했어요. "이 약이 혹시 위에 부담을 줄까요?"라고 묻는다면, 단순히 "괜찮아요"라고 답변하는 대신, 약물의 이온화 특성을 바탕으로 과학적인 설명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해요. 많은 NSAIDs는 약산성(pKa 3.5~5.0)으로, 위의 낮은 pH 환경에서는 비이온화 형태가 되어 지용성이 증가하고 위 점막을 쉽게 통과해 직접적인 자극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설명할 수 있어요. 복약지도 및 중재 전략 (Counseling & Intervention): 이러한 원리를 이해하면 복약지도 시 "이 약은 위 점막을 보호하기 위해 식후에 복용하는 것이 좋으며, 충분한 물과 함께 복용하세요"라는 핵심적인 조언을 그 근거와 함께 제공할 수 있어요. 또한, 제산제(위 내 pH를 높이는 약물)와의 병용이 NSAID의 흡수 속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도 예측하고 지도할 수 있어요. 복약지도 프로토콜: "이 약은 약산성으로 공복에 복용 시 위 점막을 자극할 수 있으므로, 식후 30분 이내에 충분한 물과 함께 복용하시는 것이 좋아요."
선배 약사의 한마디: "약물의 pKa와 pH에 따른 이온화 이론은 단순한 계산 문제가 아니라, 복약지도와 약물 설계의 핵심 원리예요. 이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하면 환자에게 '왜' 식후에 복용해야 하는지, '왜' 이 약이 잘 흡수되는지 자신 있게 설명할 수 있는 전문가가 될 수 있어요!"

핵심 개념

바이오의약품학 280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