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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 종양 및 백신 면역학

다음은 만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에서 관찰되는 종양 면역 회피 기전에 관한 설명이다. 아래 상황에서 종양세포가 세포독성 T세포의 공격을 회피하는 주된 기전으로 옳은 것은?

환자의 말초혈액 단핵구를 채취하여 유세포분석을 시행한 결과, 종양세포에서 HLA-A, HLA-B, HLA-C의 표면 발현이 정상 조혈세포에 비해 현저히 감소되어 있으며, PD-L1의 발현은 오히려 증가되어 있었다. 동시에 종양 침윤 CD8+ T세포에서 PD-1, TIM-3, LAG-3의 공동 발현이 확인되었다.
해설
세포독성 T세포(CD8+)는 표적세포의 MHC class I에 제시된 펩티드 항원을 TCR로 인식한다. 종양세포가 MHC class I 발현을 감소시키면 CD8+ T세포의 인식 자체가 불가능해진다. 동시에 PD-L1 발현 증가는 T세포 표면의 PD-1에 결합하여 T세포 활성을 억제한다. PD-1, TIM-3, LAG-3의 공동 발현은 T세포 소진 상태를 의미한다. 이 세 기전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종양이 면역을 회피한다. MHC class II는 CD4+ T세포 인식에 관여하며, PD-L1 감소는 오히려 T세포 억제를 해제하는 방향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신장이식 후 5일째 되는 환자에서 이식 부위 압통, 발열, 혈청 크레아티닌 급격 상승이 나타났다. 조직 생검에서 이식편 내 CD8+ T세포 침윤과 세뇨관 상피세포…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시대비] 실전 문제로 끝내는 면역학 문제은행12,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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