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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 종양 및 백신 면역학

항CTLA-4 항체(이필리무맙)와 항PD-1 항체(니볼루맙)를 병용 투여한 흑색종 환자에서 중증 면역 관련 이상반응으로 대장염이 발생하였다. 이 이상반응의 면역학적 기전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해설
CTLA-4는 T세포 활성화의 초기 단계에서 공동억제 신호를 전달하며, 특히 조절T세포의 기능 유지에 중요하다. 항CTLA-4 항체는 CTLA-4 차단을 통해 조절T세포의 억제 기능을 감소시키고 자가반응 T세포의 활성화를 허용한다. PD-1은 말초 조직에서 T세포 활성을 억제하는 면역관문으로, 항PD-1 항체는 말초 조절T세포 기능 감소 및 자가반응 T세포의 소진 상태 해제를 통해 자가면역 반응을 증폭시킨다. 두 약물을 병용하면 중추·말초 면역관용이 모두 손상되어 자가반응 T세포가 대장 점막을 공격하는 면역 관련 대장염이 발생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신장이식 후 5일째 되는 환자에서 이식 부위 압통, 발열, 혈청 크레아티닌 급격 상승이 나타났다. 조직 생검에서 이식편 내 CD8+ T세포 침윤과 세뇨관 상피세포…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시대비] 실전 문제로 끝내는 면역학 문제은행12,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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