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 분열 시 딸세포에서 히스톤 수식 패턴이 유지되는 후성유전적 기억(epigenetic memory) 기전…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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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물질의 고차 구조

세포 분열 시 딸세포에서 히스톤 수식 패턴이 유지되는 후성유전적 기억(epigenetic memory) 기전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해설
DNA 복제 후 기존 히스톤 팔량체는 선도 가닥과 지연 가닥에 무작위로 분배되고, 새로 합성된 히스톤이 빈 자리를 채운다. 후성유전적 기억 유지의 핵심 기전은 "판독-기록(read-write)" 모델로, 수식 효소(예: PRC2의 EZH2)가 기존에 수식된 히스톤(H3K27me3)을 크로모도메인으로 인식한 뒤 인접한 신규 히스톤에 동일한 수식을 전달하여 패턴을 복제한다. DNA 메틸화도 DNMT1이 반메틸화 CpG를 인식하여 유지하는 유사한 기전을 사용한다. 히스톤 수식 패턴이 완전히 무작위로 재설정되거나 자발적으로 복원된다는 설명은 틀리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뉴클레오솜 코어 입자의 구성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시대비] 실전 문제로 끝내는 분자생물학 문제은행12,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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