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지역사회 구강보건 역학 지수의 정확한 측정 기준과 대상을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각 지수가
누구를 대상으로,
어떤 치아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정확히 구분해야 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구강위생지수(OHI-S, Simplified Oral Hygiene Index)는 개인 또는 집단의 구강 청결 상태를 신속하게 평가하기 위해 개발된 지수예요.
핵심! 전체 치아가 아닌, 구강을 대표하는
6개의 특정 치아만을 평가 대상으로 한다는 점이 가장 중요한 특징이에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③번
구강위생지수(OHI-S)는 맞는 설명이에요. OHI-S는 구강을 6분악으로 나누고 각 분악에서 가장 치면세균막과 치석이 많이 침착되는 대표 치아를 선정해요.
| 대표 치아 (6개) | 해당 분악 |
|---|
| 상악 우측 제1대구치 | 상악 우측 구치부 |
| 상악 우측 중절치 | 상악 전치부 |
| 상악 좌측 제1대구치 | 상악 좌측 구치부 |
| 하악 좌측 제1대구치 | 하악 좌측 구치부 |
| 하악 좌측 중절치 | 하악 전치부 |
| 하악 우측 제1대구치 | 하악 우측 구치부 |
이 치아들의 협면과 설면에 부착된
치면세균막(Dental plaque)과
치석(Calculus)의 양을 기준으로 평가하여
잔사지수(DI-S, Debris Index-Simplified)와
치석지수(CI-S, Calculus Index-Simplified)를 산출하고, 이를 합산하여 개인 및 집단의 구강위생 상태를 수치화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혼동 주의! 유치우식경험지수(dmft index)는 만 5세 아동만을 대상으로 한다고 단정할 수 없어요. dmft 지수는 유치열을 가진 아동이라면 연령에 관계없이 평가할 수 있으며, WHO에서는 국가 간 비교를 위해
만 5세의 dmft를 대표 지표로 활용할 뿐이에요. 지수 자체의 정의가 '만 5세'로 국한되는 것은 아니랍니다.
②번
혼동 주의! 치아우식활성검사(Caries activity test)는 뮤탄스 연쇄상구균 수 측정뿐 아니라 타액 분비율, 타액 완충능 등 다양한 방법으로 우식 발생 가능성을 평가해요. '타액 내 뮤탄스 연쇄상구균 수 측정'은 대표적인 검사법 중 하나일 뿐, 이 검사 전체를 정의하는 설명으로는 부적절해요.
④번
혼동 주의! 우식경험영구치지수(DMFT index)는 영구치가 맹출한 모든 연령에서 사용 가능해요. WHO에서 세계적 비교 지표로
12세 아동의 DMFT를 주로 사용하지만, DMFT 지수 자체가 '12세 아동 대상'으로 정의되는 것은 아니에요.
⑤번
핵심! 지역사회치주지수(CPI, Community Periodontal Index)는
모든 치아의 치주낭을 측정하지 않아요. 구강을 6분악으로 나누고, 각 분악에 최소 2개 이상의 기능치가 존재할 때에 한해 대표 치아(10개)를 선정하여 평가해요. CPI는 치주낭 깊이(PD)뿐 아니라
탐침시 출혈(BOP)과
치석(Calculus) 존재 여부도 함께 평가한다는 점도 기억하세요.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대표치아 선정 방식은 지수마다 달라요. OHI-S는 6개, CPI는 10개,
지역사회치주지수 치료필요지수(CPITN)는 CPI와 동일한 방식으로 평가하되 치료 필요도까지 분류해요. 각 지수의 대표 치아 번호를 구강해부학적 위치와 함께 기억해두면 국시에서 유리해요.
개념 정리
구강위생지수(OHI-S): 6개 대표 치아의 치면세균막과 치석을 평가하는 지수
DMFT / dmft 지수: 우식, 상실, 충전된 치아의 합산 지수 (WHO 비교 연령: DMFT 12세, dmft 5세)
CPI 지수: 10개 대표 치아의 치주 상태 평가 (건전, 출혈, 치석, 얕은 치주낭, 깊은 치주낭)
한눈에 비교!
| 지수 | 대표 치아 수 | 주요 평가 내용 | WHO 비교 연령 |
|---|
| OHI-S | 6개 | 치면세균막(DI-S) + 치석(CI-S) | - |
| DMFT | 전체 영구치 | 우식(D), 상실(M), 충전(F) 치아 수 | 12세 |
| dmft | 전체 유치 | 우식(d), 상실(m), 충전(f) 유치 수 | 5세 |
| CPI | 10개 | 치주낭 깊이, 출혈, 치석 | 15세 이상 |
구강해부학 포인트
OHI-S 대표 치아 중 구치부는
제1대구치(First molar)를 기준으로 해요. 이는 제1대구치가 가장 먼저 맹출하여 치태와 치석이 쌓일 기간이 길고, 협측과 설측 면적이 넓어 평가가 용이하기 때문이에요. 만약 제1대구치가 상실되었다면 제2대구치로 대체하여 평가해요.
암기 팁
OHI-S 대표 치아 6개를 기억하는 팁:
"위아래, 왼쪽 오른쪽, 앞니 큰어금니" 조합으로 기억하세요. 구강을 정중선과 좌우 견치 원심면 기준으로 6분악 나누고, 각 분악의
가장 앞쪽 큰어금니와 가장 앞니를 선택한다고 생각하면 쉬워요.
국시 빈출 포인트
국시에서는 각 지수의
대표 치아 개수,
측정 방법,
적용 대상 연령을 정확히 구분하는 문제가 자주 출제돼요. 특히 OHI-S와 CPI의 대표 치아 개수(6개 vs 10개)를 혼동하는 함정 보기가 많으니 주의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OHI-S 평가 시 상악 좌측 제1대구치가 우식으로 상실되었다면 어떻게 평가하는가?"와 같은 변형 문제가 출제될 수 있어요. 이 경우
제2대구치(Second molar)로 대체하거나, 대체할 치아가 없으면 해당 분악은 '미평가'로 처리해요. 단, 6분악 중 2분악 이상 미평가 시 개인 지수 산출이 불가하다는 점도 함께 알아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