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총의치(Complete denture)의 분류 기준 중
대합 관계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요. 의치를 분류하는 기준은 여러 가지가 있기 때문에, 문제에서 묻는 기준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핵심! 대합 관계란, 의치가 구강 내에서 맞물리는 반대편 치열과의 관계를 의미해요. 즉, 한쪽 턱에만 의치가 있느냐, 양쪽 턱 모두에 있느냐를 기준으로 분류하는 방식입니다.
편악 의치(Single denture)는 한쪽 악궁(상악 또는 하악)에만 제작된 의치가 자연치열이나 다른 보철물과 대합하는 경우이고,
양악 의치(Complete denture pair)는 상악과 하악 모두에 제작되어 서로 대합하는 경우를 말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④번 '편악 의치와 양악 의치로 분류한다'가 정답입니다. 대합 관계에 따른 분류는 반대편 치열과의 관계를 보는 것이므로, 한쪽 악궁에만 의치가 있는지(편악), 양쪽 모두 의치인지(양악)로 구분하는 것이 가장 정확한 분류 기준이에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혼동 주의! 점막 지지와 임플란트 지지는 의치가 지지를 받는
방식(유지 방식)에 따른 분류예요. 총의치의 지지, 유지, 안정을 어떻게 얻는지에 따라 구분하는 기준이므로 대합 관계 분류와는 관련이 없어요.
② 국소 의치(Partial denture)와 전악 의치(Complete denture)는
결손된 치아의 범위에 따른 분류입니다. 일부 치아만 결손되었는지, 전체 치아가 없는지에 따라 나누는 것이죠.
③ 임시 의치(Immediate denture)와 최종 의치(Definitive denture)는
제작 시기와 목적에 따른 분류예요. 발치 후 즉시 장착하는지, 치유가 완료된 후 최종적으로 제작하는지에 따라 구분합니다.
⑤ 상악 의치와 하악 의치는 의치가 위치한
해부학적 위치에 따른 단순한 명칭 구분일 뿐, 대합 관계를 나타내는 분류 체계가 아니에요.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총의치는 다양한 기준으로 분류되므로, 각 기준에 따른 분류 체계를 표로 정리해두면 문제 풀이에 도움이 됩니다.
개념 정리
| 분류 기준 | 종류 | 설명 |
|---|
| 대합 관계 | 편악 의치 / 양악 의치 | 한쪽 악궁에만 의치가 있거나, 양쪽 모두 있는 경우 |
| 유지 방식 | 점막 지지 / 임플란트 지지 | 점막으로 지지하거나 임플란트를 이용해 지지 |
| 결손 범위 | 국소 의치 / 전악(총)의치 | 일부 치아 결손 또는 전체 치아 상실 |
| 제작 시기 | 임시 의치 / 최종 의치 | 발치 즉시 장착 또는 완전 치유 후 제작 |
| 위치 | 상악 의치 / 하악 의치 | 의치가 위치한 악궁에 따른 명칭 |
국시 빈출 포인트
치과위생사 국가고시에서는 의치의 분류뿐만 아니라, 각 의치의 특징과 관리법을 함께 묻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임시 의치(Immediate denture)의 장점(발치 후 저작 기능 및 심미성 유지, 치조골 보호)과 단점(조직 위축에 따른 잦은 조정 필요)은 꼭 비교해서 암기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편악 의치'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고르시오"와 같이 특정 의치 종류의 임상적 특징을 묻는 문제로 변형될 수 있어요. 편악 의치는 대합 치열이 자연치이므로 교합 조정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