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가철성 국소의치(Removable partial denture)의 설계에 필수적인
케네디 분류(Kennedy classification)에 대한 이해를 평가해요. 특히
핵심! Class III의 가장 큰 임상적 장점인
지대치의 존재와 안정적인 지지 방식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케네디 Class III은 치열궁의 편측에 결손부가 존재하지만, 그 결손부의
근심과 원심 양쪽 모두에 자연치(지대치)가 남아있는 경우를 말해요. 예를 들어, 하악 우측 제1대구치와 제2소구치가 빠지고 그 앞(제1소구치)과 뒤(제2대구치)에 치아가 모두 존재하는 상태가 전형적인 Class III이에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정답은
③번 '결손 부위의 양쪽에 지대치가 존재한다'예요. 이 특징 덕분에 Class III 국소의치는
순수 치아 지지(Tooth-borne) 형태로 설계할 수 있어요. 교합력이 자연치를 통해 치조골로 전달되므로, 의치가 잇몸으로 침하하거나 들리는 현상 없이 안정적으로 유지됩니다. 이는 케네디 분류 중 가장 예후가 좋고 저작 효율이 높은 유형으로 꼽히는 이유예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각 선택지는 다른 케네디 분류의 특징을 설명하고 있어 정확히 구분해야 해요.
①번 '후방 지지가 없어 의치가 들리는 경향이 있다'는 편측 또는 양측성 유리단 결손인
Class I 또는 Class II의 전형적인 문제점이에요.
②번 '전치부 결손으로 심미 회복이 최우선이다'는 결손 부위가 전방부에 국한된
Class IV의 주요 특징이에요.
④번 '지대치가 없어 임플란트 보조가 필요하다'는 지대치가 전혀 없는 완전 무치악이나 매우 불리한 잔존 치조제에 해당하는 경우를 설명해요. Class III은 지대치가 양쪽에 있으므로 해당되지 않아요.
⑤번 '양측성 결손으로 주연결장치가 필수적이다'는 악궁의 양쪽에 모두 결손부가 존재하는
Class I의 특징이에요. Class III은 편측성 결손이므로 반대측으로 넘어가는 주연결장치가 필수적이지 않아요.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케네디 Class III 의치의 설계 시, 지대치에는
레스트(Rest),
가공성 클래스프(Circumferential clasp) 등을 이용해 의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해요. 인상 채득 시에도 점막의 기능적 움직임을 과도하게 반영할 필요 없이
해부학적 인상(Anatomical impression)만으로 충분한 경우가 많아요.
개념 정리
케네디 Class III: 편측성 중간 결손 (결손부 양쪽에 지대치 존재) →
치아 지지(Tooth-borne) → 가장 안정적이며 예후가 좋음.
한눈에 비교!
| 분류 | 결손 양상 | 지지 유형 | 주요 특징 |
|---|
| Class I | 양측성 유리단 | 조직 지지 또는 혼합 지지 | 후방 지지 상실, 의치 침하 가능성 |
| Class II | 편측성 유리단 | 조직 지지 또는 혼합 지지 | Class I보다는 덜하나 편측 지지 상실 |
| Class III | 편측성 중간 결손 | 치아 지지 | 가장 안정적, 저작 효율 높음 |
| Class IV | 전방부 단일 결손 (정중선 통과) | 치아 지지 | 심미적 회복이 핵심 |
국시 빈출 포인트
각 케네디 분류에 따른
지지 방식(치아 지지, 조직 지지, 혼합 지지)을 구분하는 문제는 매년 출제되고 있어요.
Class III = 양쪽 지대치 존재 = 치아 지지라는 공식을 반드시 기억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케네디 Class III의 변형으로, 결손 부위가 여러 개인 경우(Applegate의 법칙 적용)를 묻는 문제나, Class III에서도 심미성을 위해 전치부에 탄성 클래스프를 적용하는 임상적 상황을 묻는 문제가 나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