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재발성 아프타 궤양(RAU, Recurrent Aphthous Ulcer)의 세 가지 임상 유형(소형, 대형, 포진형) 중
핵심! 대형(Major) 아프타 궤양의 특징을 정확히 구분할 수 있는지 평가하는 문제예요. 아프타 궤양은 구강 점막에서 흔히 발생하는 원형 또는 타원형의 궤양으로, 크기와 개수, 치유 양상에 따라 분류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대형 아프타 궤양(Major aphthous ulcer)은 구강 내 어디에나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이름처럼 크기가 크고 깊은 것이 가장 큰 특징이에요. 이전에는
사튼병(Sutton's disease)으로 불리기도 했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보기 1번이 정답이에요. 대형 아프타 궤양은
직경이 1cm 이상으로 크고, 궤양이 점막하층까지 깊게 파고드는 깊은 궤양(Deep ulcer)이에요. 이 때문에 통증이 매우 심하고 치유되는 데 수주에서 수개월까지 오래 걸리며, 치유된 후에도 점막하 조직의 광범위한 파괴로 인해 반드시
핵심! 흉터(반흔, Scar)를 남기는 것이 가장 중요한 감별 포인트예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보기 2번은
소형 아프타 궤양(Minor aphthous ulcer)의 전형적인 특징이에요. 소형은 직경 1cm 미만으로 작고 얕으며, 1~2주 안에
흉터 없이 치유되는 것이 특징이에요. 대형과 가장 혼동하기 쉬우므로 크기와 흉터 유무로 반드시 구별해야 해요.
보기 3번은
원발성 포진성 치은구내염(Primary herpetic gingivostomatitis)의 특징이에요. 헤르페스 바이러스(HSV-1)에 의한 급성 감염으로, 주로 영유아기에 발생하며 발열, 권태감과 함께 잇몸이 붓고 출혈이 생기며 다수의 작은 수포와 궤양이 발생해요.
보기 4번은
단순포진(구순포진, Herpes simplex labialis)의 특징이에요. HSV-1이 재활성화되어 주로 입술 주위와 피부 경계부(구순연)에 작은 물집(수포)들이 모여 발생하고, 이후 터지며 딱지(가피)를 형성해요.
보기 5번은
포진형 아프타 궤양(Herpetiform aphthous ulcer)을 설명하고 있어요. 아프타 궤양의 한 종류이지만, 이름처럼 작은 궤양이 수십 개씩 군집을 이루는 형태를 보여요. 단순포진과 혼동하기 쉬우나, 포진형 아프타 궤양은 바이러스와 무관하며 재발성 아프타성 궤양의 아형이라는 점이 중요해요.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아프타 궤양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면역계 이상, 정서적 스트레스, 외상, 유전적 요인, 비타민 부족 등이 유발 요인으로 알려져 있어요. 치과위생사는 환자에게 자극적인 음식 섭취를 피하도록 교육하고, 필요시 보호 연고나 진통제, 구강 세정제 사용을 안내할 수 있어요.
개념 정리
| 구분 | 소형(Minor) | 대형(Major) | 포진형(Herpetiform) |
|---|
| 크기 | 1cm 미만 | 1cm 이상 | 1~3mm (작음) |
| 깊이 | 얕음 | 깊음 (점막하층 침범) | 얕음 |
| 개수 | 1~5개 | 1~10개 | 10~100개 (군집) |
| 치유 기간 | 7~14일 | 수주~수개월 | 7~14일 |
| 흉터 | 없음 | 남김 | 없음 |
암기 팁
"소(小) 아파도 흉터 없이 1~2주, 대(大) 아파서 깊은 흉터 오래간다"로 기억해 보세요.
대형(Major)은 '메이저'급으로 크고 깊어서 흉터를 남긴다고 연상하면 쉽게 외워져요!
국시 빈출 포인트
치과위생사 국가고시에서는 구강내과학 영역에서 소형, 대형, 포진형 아프타 궤양의 특징을 표로 만들어 비교하는 문제가 매우 자주 출제돼요. 특히 대형 아프타 궤양의
흉터 형성 여부와 단순포진 바이러스 질환(HSV-1)과의 감별은 매년 출제되는 핵심 포인트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