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타액선(Salivary gland)에 발생하는
화농성 타액선염(Suppurative sialadenitis)의 원인균을 묻고 있어요. 구강 내에는 수많은 미생물이 존재하지만, 특정 감염 질환에서 가장 흔히 분리되는 주된 병원체를 아는 것이 중요해요.
핵심! 화농성 타액선염은 대부분
상행성 감염(Ascending infection)으로 발생하는데, 이는 타액의 흐름이 감소하여 구강 내 세균이 타액선 도관을 따라 역류하면서 생겨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급성 화농성 타액선염의 가장 흔한 원인균은
황색포도알균(Staphylococcus aureus)이에요. 이는 그람 양성 구균으로, 화농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세균이에요. 특히
이하선(Parotid gland)에서 주로 발생하며, 타액 분비가 감소하는 탈수, 전신 쇠약, 구강 건조증(Xerostomia) 환자나 항히스타민제, 이뇨제 등 타액 분비를 억제하는 약물을 복용하는 환자에게서 호발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①번 황색포도알균이 정답이에요. 임상적으로 이하선 부위의 심한 통증, 발열, 압통을 동반한 종창이 나타나며,
이하선 도관 개구부(Parotid papilla)를 마사지하면 탁한 화농성 분비물(Purulent discharge)이 나오는 것이 특징이에요. 치과위생사는 이러한 증상을 가진 환자의 구강 내를 관찰할 때, 협점막에 위치한 이하선 유두부의 발적과 삼출물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②번 방선균(Actinomyces)은
방선균증(Actinomycosis)의 원인균으로, 경부 안면부에 만성 육아종성 염증과 누공(Fistula)을 형성하며 유황 과립(Sulfur granule)이 특징이에요. 화농성 타액선염의 급성 증상과는 다르므로 구별해야 해요.
③번 대장균(E. coli)은 주로 장내 세균으로, 신생아나 면역 저하 환자의 드문 타액선염에서 발견될 수 있으나 가장 흔한 원인균은 아니에요.
④번 녹농균(Pseudomonas aeruginosa)은 주로 병원 내 감염에서 기회 감염균으로 작용하며, 당뇨병 환자의 악성 외이도염 등과 관련이 깊어요.
⑤번 폐렴간균(Klebsiella pneumoniae)은 흡인성 폐렴의 주요 원인균 중 하나로, 알코올 중독자나 당뇨 환자에게서 잘 나타나며 타액선염과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낮아요.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화농성 타액선염의 감별 진단 시
바이러스성 타액선염(Viral sialadenitis)인 유행성 이하선염(Mumps)과 구분해야 해요. 유행성 이하선염은 어린이에게 주로 발생하며, 양측성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고, 도관 개구부에서 화농성 분비물 없이 투명한 분비물이 나오거나 정상 소견을 보여요. 혈청 검사에서 아밀라아제(Amylase) 수치가 상승할 수 있다는 점도 알아두세요.
개념 정리
| 구분 | 화농성 타액선염 | 유행성 이하선염(볼거리) |
|---|
| 원인 | 세균 감염 (주로 황색포도알균) | 바이러스 감염 (Mumps virus) |
| 발생 부위 | 이하선이 가장 흔함 | 주로 이하선, 양측성 |
| 주요 증상 | 편측 동통성 종창, 화농성 분비물, 발열 | 양측성 종창, 발열, 투명한 분비물 |
| 호발 연령 | 중장년층, 전신 쇠약 환자 | 소아, 청소년기 |
국시 빈출 포인트
치과위생사 국가고시 구강병리학 및 구강외과 영역에서 타액선 질환은 단골 출제 주제예요. 특히 화농성 타액선염의
주요 원인균(황색포도알균),
호발 부위(이하선),
감염 경로(상행성 감염)는 삼박자로 꼭 외워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