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타액선(Salivary gland)의
비자극성 타액 분비 비율을 묻고 있어요. 타액선은 자극 여부에 따라 분비에 기여하는 주된 샘이 달라지는데, 이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우리 몸에는 크게
이하선(Parotid gland),
악하선(Submandibular gland),
설하선(Sublingual gland)의 3쌍의 주요 타액선(Major salivary gland)과 구강 점막에 널리 분포하는
소타액선(Minor salivary gland)이 있어요. 비자극 시(휴식 시)에는 구강 내를 촉촉하게 유지하고 점막을 보호하기 위해 주로
점액성(Mucous) 타액이 지속적으로 분비돼요. 악하선은 장액성(Serous)과 점액성이 혼합된 혼합선(Mixed gland)으로, 비자극 시 전체 타액의
약 60~65%를 차지하며 가장 큰 역할을 담당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① 악하선이 정답이에요. 악하선은 비자극 시 분비의 주된 샘이며, 지속적으로 타액을 분비하여 구강 건조를 막고 치아와 연조직을 보호하는
윤활 작용(Lubrication)에 필수적이에요. 이하선은 자극 시에만 분비가 급증하여 전체의 약 60%를 담당하게 되므로, '비자극 시'라는 조건에서는 악하선이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혼동 주의! 이하선은 자극 시(식사 시) 가장 많은 양의 장액성 타액을 분비하지만, 비자극 시 분비율은 약 20~25%에 불과해요. 설하선과 소타액선은 주로 점액성 타액을 분비하여 소량을 차지하며, 악하선과 설하선의 분비량이 동일하지 않다는 점도 함께 기억해 주세요.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타액의 기능은 구강 건강 유지에 매우 중요해요.
치아우식증(Caries)과
치주질환(Periodontal disease) 예방을 위해 타액의 완충 작용(Buffering action)과 자정 작용(Self-cleansing)을 환자 교육 시 강조할 수 있어요.
개념 정리
| 타액선 | 비자극 시 분비 비율 | 자극 시 분비 비율 | 분비 타액 성상 |
|---|
| 악하선(Submandibular) | 60~65% | 감소 (약 20~25%) | 혼합성 (장액+점액) |
| 이하선(Parotid) | 20~25% | 60% 이상 | 장액성 |
| 설하선(Sublingual) | 7~8% | 소량 | 주로 점액성 |
| 소타액선(Minor) | 7~8% | 소량 | 주로 점액성 |
암기 팁
비자극 시에는 '악'을 쓰며 휴식하는
'악'하선이 주인공! 자극(식사) 시에는 '이'를 닦는
'이'하선이 주인공! 이렇게 연상하면 비자극 시 악하선, 자극 시 이하선이 쉽게 외워져요.
국시 빈출 포인트
비자극성/자극성 타액 분비율 비교 문제는 국시에서 매년 출제되는
High Yield 주제예요. 특히 각 타액선의 분비 비율 변화와 타액 성상(장액성, 점액성, 혼합성)을 함께 물어보는 패턴이 빈출되므로 반드시 표로 정리해 두세요.
기출 변형 주의!
같은 개념을 '자극성 타액의 주된 분비선'이나 '주로 점액성 타액을 분비하는 샘'으로 바꾸어 물어볼 수 있어요. 또한
구강건조증(Xerostomia) 환자에게서 어떤 타액선 기능이 저하되었을지 추론하는 임상 적용 문제로도 출제되니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