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저작 능률(Masticatory efficiency)을 평가하는 객관적인 방법을 묻고 있어요. 특히
핵심! 시험식품(Test food)을 씹은 후
체(Sieve)를 이용해 입자 크기별로 걸러내는 방식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 포인트예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저작 능률 평가는 크게 분쇄능(Masticatory performance)과 혼합능(Mixing ability)으로 나뉘어요.
분쇄능 검사(Commimution test)는 피검자가 땅콩, 실리콘, 젤라틴 등의 시험식품을 일정 횟수(예: 10회, 20회) 저작하게 한 뒤, 입안의 음식물 덩어리를 모두 수거하여
체(Sieve)로 걸러
남은 입자의 무게(잔사량)를 측정하는 방법이에요. 입자가 작고 잔사량이 적을수록 저작 능률이 높다고 평가하죠.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③번
분쇄능 검사는 음식물을 얼마나 잘게 부수는지를 평가하는 방법이에요. 대표적으로 체중량법(Sieve method)을 사용하며, 이는 문제에서 제시된 "체로 걸러 잔사량을 측정"한다는 설명과 정확히 일치해요. 임상에서는 저작 기능이 저하된 환자의 보철 치료 전후 비교, 교정 치료의 효과 판정 등에 유용하게 활용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혼동 주의! 하악운동 궤적 검사(Mandibular kinesiography)는 하악의 움직임 경로와 범위를 측정하는 검사로, 저작물의 분쇄 정도를 평가하는 검사가 아니에요. 턱관절 기능 평가에 주로 사용됩니다.
② 교합력 측정(Bite force measurement)은 치아가 물 수 있는 최대 힘을 뉴턴(N) 단위로 측정하는 검사로, 저작물 분쇄 상태와는 무관해요.
④
혼동 주의! 혼합능 검사(Mixing ability test)는 색이 다른 두 가지 왁스나 껌을 씹게 하여 색이 얼마나 균일하게 섞이는지 색조 변화나 컴퓨터 영상 분석을 통해 평가하는 방법이에요. 음식물을 '분쇄'하는 능력보다는 '반죽'하는 능력을 보는 검사로, 체를 사용하지 않아요.
⑤ 저작근 활성도 검사는 근전도(EMG)를 이용하여 저작근의 전기적 활성도를 평가하는 검사로, 문제의 내용과 무관해요.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저작 능률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는 치아 결손 상태, 교합 접촉 면적, 타액 분비량, 저작근의 힘, 혀와 볼의 움직임 등이 있어요. 특히 구강 내 잔존 치아 수가 저작 능률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며, 치과위생사는 환자의 저작 능률 저하를 조기에 발견하고 영양 상담과 보철 치료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한눈에 비교!
| 구분 | 분쇄능 검사 (Commimution) | 혼합능 검사 (Mixing ability) |
|---|
| 평가 초점 | 얼마나 잘게 부수는가? | 얼마나 잘 뭉치는가? |
| 방법 | 체에 걸러 잔사량 측정 (중량법) | 색 변화 측정 (영상 분석법) |
| 시험 재료 | 땅콩, 실리콘 블록, 젤라틴 | 투톤 컬러 껌, 왁스 큐브 |
| 결과 단위 | 무게(g), 입자 크기 분포 | 색 혼합 비율, 표준편차 |
국시 빈출 포인트
치과위생사 국가고시에서는 저작능률 평가법을
'분쇄능'과 '혼합능'의 차이를 중심으로 출제하는 경향이 있어요. 특히 "체로 거른다"라는 표현은 분쇄능 검사의 핵심 키워드이므로 반드시 기억하세요. 예방치과학뿐 아니라 의치(틀니) 보철학 파트에서도 의치 장착 전후 평가로 연계되어 출제됩니다.
암기 팁
'분쇄능'의 '쇄(부술 쇄)'를 기억하세요. 음식물을 부수는 능력이에요. 체에 걸러서 작은 조각의 양을 재니까 '분쇄능 = 체(Sieve)'라고 연상하세요. '혼합능'은 색깔 있는 껌을 씹으며 색 섞이는 모습을 상상하면 기억하기 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