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구강 내 대타액선(Major salivary glands)의 분비물 성상을 정확히 구분하는지를 평가해요.
이하선(Parotid gland)은
순수한 장액성(Serous) 타액을 분비하는 유일한 대타액선이에요. 장액성 타액은 물처럼 묽고
아밀라아제(Amylase)라는 소화 효소가 풍부하여 탄수화물 분해를 시작하는 데 도움을 줘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타액선은 분비하는 세포의 종류에 따라 장액성(Serous)과 점액성(Mucous)으로 나뉘어요. 장액성 분비물은 효소가 풍부한 묽은 액체이고, 점액성 분비물은 뮤신(Mucin)이 풍부한 끈적한 액체이지요. 이하선은 순수 장액선이며, 악하선과 설하선은 혼합선, 소타액선 중 구개선은 순수 점액선이에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이하선(Parotid gland)의 선포(Acini)는 오직 장액세포로만 구성되어 있어요. 따라서 분비물은 전해질과 아밀라아제가 풍부한 묽은 액체이며, 이 특성 덕분에 많은 양의 타액을 빠르게 분비하여 음식물을 적시고 미각을 돕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요. 보기 1번 "순수한 장액성 타액"이 정답이에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②번 순수한 점액성 타액은 주로
구개선(Palatine glands)과 같은 특정 소타액선에서 분비돼요.
③번 전해질이 거의 없는 타액은 잘못된 설명이에요. 타액은 기본적으로 혈장에서 유래한 여과액이므로 다양한 전해질을 포함하고 있어요.
혼동 주의! ④번 장액성과 점액성이 혼합된 타액을 분비하는 것은
악하선(Submandibular gland)과
설하선(Sublingual gland)이에요. 이하선과 자주 혼동되니 반드시 구별해야 해요!
⑤번 지방 성분이 풍부한 타액은 인체에 존재하지 않는 허구의 설명이에요. 타액에는 지방 분해 효소인 리파아제(Lipase)가 소량 존재하기는 하지만, 타액 자체에 지방 성분이 풍부하지는 않아요.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타액의 기능은 소화, 윤활, 항균 작용, 완충 작용 등 매우 다양해요. 이하선은 주로 자극성 타액(음식 섭취 시) 분비에 크게 기여하고, 악하선은 비자극성 타액(평상시)의 주된 공급원이라는 점도 함께 기억해 두세요.
개념 정리
대타액선의 해부학적 위치와 분비물 성상을 한눈에 정리하면 다음과 같아요.
| 타액선 | 분비물 성상 | 주요 분비 시기 |
|---|
| 이하선 | 순수 장액성 | 주로 자극 시(식사) |
| 악하선 | 장액성 + 점액성 혼합(장액 우세) | 비자극 시 & 자극 시 |
| 설하선 | 장액성 + 점액성 혼합(점액 우세) | 주로 비자극 시 |
한눈에 비교!
혼동 주의! 이하선(Parotid)은 순수 장액, 악하선(Submandibular)은 혼합성(장액 우세), 설하선(Sublingual)은 혼합성(점액 우세)이에요. '이하선=장액'이라는 공식을 먼저 암기하고, 나머지 두 개의 혼합 비율을 비교하며 학습하면 효과적이에요.
구강해부학 포인트
이하선은 귀의 전하방, 하악지 후연에 위치하며,
이하선관(Stensen's duct)을 통해 상악 제2대구치 협측 점막으로 개구해요. 악하선은
악하선관(Wharton's duct)을 통해 설하소대 기저부로, 설하선은 다수의 작은 관을 통해 구강저로 개구된답니다.
암기 팁
"
이하선은
장액성" → "이.장"을 연상해 보세요! 이하선이 장액만 분비한다고 외우면, 나머지 혼합선들은 저절로 구분돼요.
국시 빈출 포인트
이하선, 악하선, 설하선의 분비물 성상과 개구부 위치는 매년 출제되는 단골 주제예요. 특히 '순수 장액성'을 분비하는 유일한 대타액선을 묻는 문제는 형태만 바뀌어 계속 나오니 확실히 암기해야 해요.
기출 변형 주의!
"순수한 장액성 타액을 분비하는 타액선은?" (→ 이하선) 또는 "이하선 타액의 특징이 아닌 것은?" (→ 점액 함유) 등으로 변형되어 출제될 수 있어요. 타액선의 조직학적 구조(장액세포, 점액세포, 장액반월)를 묻는 문제로도 연결되니 관련 지식을 꼭 묶어서 공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