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정맥관(CVC)을 가지고 있는 환자의 간호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충북대병원 전공 필기 모의고사 2회
문제

중심정맥관(CVC)을 가지고 있는 환자의 간호로 옳은 것은?

해설
중심정맥관은 무균적 드레싱 관리로 혈류감염을 예방하고, 삽입·제거 시 공기색전을 막기 위해 앙와위(또는 트렌델렌버그)와 발살바수기를 적용하며 개방성·감염 징후를 관찰한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중심정맥관(CVC, Central Venous Catheter) 삽입 환자의 간호 원칙을 묻는 문제예요. CVC는 대정맥에 직접 삽입되는 침습적 장치이므로 핵심! 무균술(Aseptic technique) 유지와 생명을 위협하는 합병증 예방이 간호의 최우선 순위입니다.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CVC는 장기간 정맥 주입, 고농축 영양제(TPN, Total Parenteral Nutrition), 승압제, 항암제 투여 및 혈역학적 감시를 위해 사용됩니다. 피부를 뚫고 중심 정맥(상대정맥, SVC) 끝에 위치하므로, 피부 상재균이 혈류로 직접 침투할 위험이 매우 높아 카테터 관련 혈류 감염(CR-BSI, Catheter-Related Bloodstream Infection)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또한, 카테터가 흉곽 내 큰 정맥에 열려 있어 대기압과의 압력 차이로 인해 공기가 빨려 들어가는 공기 색전증(Air embolism)은 치명적인 응급 상황입니다.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⑤번이 정답입니다. CVC 간호의 두 가지 절대 원칙을 정확히 설명하고 있어요. - 드레싱 관리: 반드시 무균술(Aseptic technique)을 적용합니다. 멸균 장갑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소독된 생리식염수와 클로르헥시딘(Chlorhexidine)으로 삽입 부위를 소독한 뒤 멸균 드레싱을 적용해야 합니다. - 공기색전 예방: 삽입과 제거 시 카테터가 열리는 순간, 흉곽 내 음압에 의해 공기가 정맥으로 유입될 수 있습니다. 이를 막기 위해 환자에게 트렌델렌버그 체위(Trendelenburg position) 또는 앙와위를 취하게 하고, 카테터가 열리는 순간 발살바 수기(Valsalva maneuver)(숨을 들이마신 후 참도록 하여 흉곽 내압을 높이는 방법)를 시행하도록 합니다.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혼동 주의! 드레싱 교체 시에는 반드시 멸균 장갑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무균술을 적용해야 합니다. 손위생만으로는 부족하며, 오염 시 혈류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②번: CVC는 혈류 감염의 직접적인 통로입니다. 삽입 부위의 발적, 부종, 압통, 분비물, 환자의 발열 등 감염 징후(Infection signs)를 매 근무조마다 반드시 관찰하고 기록해야 합니다. ③번: 핵심! 카테터가 막혔다고 강하게 밀어 넣는 행위(Flushing with force)는 절대 금지입니다. 혈전이 형성되었을 가능성이 높으며, 억지로 밀면 혈전이 떨어져 나가 색전증(Embolism)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는 매우 위험한 행위입니다. ④번: 일반적으로 CVC는 약물 주입 경로로 사용하지만, 진단 검사를 위한 채혈이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단, '아무 때나' 하는 것이 아니라 TPN 주입 중에는 주입을 잠시 중단하고 생리식염수로 충분히 세척(Flushing)한 후 폐기용 혈액을 뽑고 채혈하는 특별한 절차가 필요합니다. 말초 정맥과 동일하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개념 정리 CVC 관리의 5대 원칙: 무균술, 개방성 유지(Flushing), 감염 감시, 공기색전 예방, 라인 관리(폐색 예방).
한눈에 비교!
구분중심정맥관(CVC)말초정맥관(PIV)
삽입 부위경정맥, 쇄골하정맥, 대퇴정맥 등손, 팔의 말초 정맥
간호 핵심무균술, 공기색전 예방(체위), CR-BSI 감시정맥염 예방, 침윤 감시, 72~96시간 교체
주요 합병증공기색전, 혈류감염, 혈흉, 기흉정맥염, 침윤, 일혈

병태생리 포인트 공기 색전의 기전: 직립 자세에서 중심정맥압은 대기압보다 낮습니다(특히 흡기 시). 카테터가 열리면 압력 차로 공기가 유입되어 우심실로 들어가 폐동맥 혈류를 차단하고, 이는 급성 호흡곤란, 쇼크, 심정지를 초래합니다.
암기 팁 CVC 제거 시 3종 세트: "앙와위(누워라), 발살바(숨 참아라), 밀폐 드레싱(연고+거즈로 즉시 막아라)" 이렇게 세 가지를 순서대로 기억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국시에서는 CVC 합병증 예방법, TPN 주입 시 간호, 개방성 유지를 위한 헤파린 희석액 사용(기관 프로토콜 따름), 드레싱 교체 주기(거즈: 2일, 투명 필름: 7일) 등이 자주 출제됩니다.
기출 변형 주의! "TPN을 주입 중인 환자의 CVC가 갑자기 막혔을 때 가장 먼저 할 간호는?", "CVC 삽입 부위에서 발적과 분비물이 관찰될 때 우선순위 중재는?"과 같은 임상 사례형 문제로 변형되어 출제될 수 있어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췌장염으로 입원 중인 김OO 환자분, 금식 상태라 오른쪽 쇄골하정맥으로 CVC 삽입 후 TPN 주입 중입니다. 회진 중 환자가 갑자기 기침과 함께 호흡 곤란을 호소하며 불안해합니다. 산소포화도가 89%로 급격히 떨어집니다." → 이 상황은 TPN 주입 라인이 분리되거나 카테터 손상으로 인한 핵심! 공기 색전증(Air embolism)을 의심해야 하는 응급 상황입니다.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1. 사정(Assessment): 활력징후와 산소포화도를 즉시 확인하고, 청진 시 좌측 흉골연에서 밀링 휠 소리(Mill wheel murmur)가 들리는지 확인합니다. 2. 우선순위 설정 및 수행(Priority & Implementation): - 즉시 TPN 주입을 중단하고, 열린 카테터 연결 부위가 있다면 멸균 거즈로 막습니다. 핵심! 절대 공기가 들어가도록 열어두면 안 됩니다. - 환자를 즉시 좌측 측와위(Left lateral decubitus position) 또는 트렌델렌버그 체위(Trendelenburg position)로 변경합니다. 이 체위는 공기가 우심실 유출로에 걸려 폐동맥으로 넘어가는 것을 막아줍니다. - 의사에게 즉시 보고하고, 고농도 산소(100% O2)를 투여할 준비를 합니다. - 환자와 보호자에게 "지금 생명을 위협하는 응급 상황이지만, 공기가 더 들어가지 않도록 조치 중이니 침착하게 호흡하세요"라고 설명하며 불안을 경감시킵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절대 금지! 막힌 CVC에 주사기로 강한 압력을 가해 뚫으려고 하면 안 됩니다. 혈전으로 인한 폐색전증을 유발할 수 있어요. - 모든 연결 부위는 루어락(Luer-lock)으로 단단히 조여야 합니다. 드레싱 교체 시에는 반드시 무균술을 준수하여 CR-BSI를 예방합니다. - CVC는 단순한 '수액 길'이 아니라 '생명 유지 장치'임을 인지하고, 환자 이송이나 체위 변경 시 라인이 꼬이거나 빠지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합니다.
간호 프로토콜 CVC 드레싱 교체 시 5단계: 1)멸균 장갑/마스크 착용 → 2)클로르헥시딘으로 중심→바깥 방향 소독 → 3)완전 건조 → 4)멸균 투명 필름 부착 → 5)교체 일자 및 시간 라벨 부착.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CVC를 가진 환자에게 '혹시 심장이 두근거리거나 숨쉬기 힘들지 않으세요?'라고 물어보는 건 정말 중요해요. 단순히 드레싱만 보는 게 아니라, 환자가 느끼는 증상 하나하나가 공기색전의 신호일 수 있답니다. 카테터 제거 후에도 환자를 잠시 눕혀 두고 활력징후가 안정될 때까지 관찰하는 섬세함을 잊지 마세요!"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