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골수 천자(Bone marrow aspiration) 후 발생할 수 있는 가장 흔하고 위험한 합병증인
출혈(Bleeding)을 예방하기 위한 핵심 간호 중재를 묻고 있어요. 침습적 시술 직후에는 시술 부위의 직접적인 지혈이 최우선 간호라는 원칙을 이해해야 해요.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후상장골능(PSIS, Posterior Superior Iliac Spine)은 골수 천자를 시행하는 대표적인 부위예요. 이곳은 표면에서 가까워 접근이 용이하지만, 뼈에 직접 바늘을 찔러 검체를 채취하기 때문에 시술 후
골(Bone) 내부와 주변 연부 조직에서 출혈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요. 특히, 백혈병 환자는 혈소판 감소증이나 응고 장애를 동반한 경우가 많아 지혈이 더욱 중요합니다.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정답은 1번이에요. 천자 부위에
모래주머니(Sandbag)를 대고
앙와위(Supine position)를 취하는 것은 환자 자신의 체중으로 천자 부위를 직접 압박하여 기계적 지혈을 유도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에요. 이는 골수 천자 후 표준화된 간호 지침으로, 혈종(Hematoma) 형성과 출혈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어요.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②번 뜨거운 물주머니 적용은 혈관을 확장시켜 오히려 출혈과 부종을 악화시킬 수 있는 잘못된 중재예요. 급성 출혈 상황에서는 열 적용이 절대 금기입니다.
③번 마사지는 천자로 손상된 혈관에 자극을 주어 지혈을 방해하고 혈종을 악화시킬 수 있어 해서는 안 되는 행위예요.
④번 조기 보행은 복압이나 근육 수축을 유발해 천자 부위에 압력을 가하고 지혈을 어렵게 만들기 때문에, 일정 시간 침상 안정을 취하는 것이 원칙이에요.
⑤번 공기 중 노출은 감염 예방과 무관할 뿐만 아니라, 시술 직후에는 드레싱을 통해 지혈과 보호를 동시에 해야 해요.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골수 천자 시에는 후상장골능 외에도 흉골(Sternum), 경골(Tibia, 특히 소아)에서 시행할 수 있어요. 시술 전에는 활력징후와 혈소판 수치를 반드시 확인하고, 검사 동의서를 받는 것도 중요한 간호 업무예요. 시술 후에는 출혈 징후뿐 아니라 드레싱 부위의 삼출물, 감염 징후(발적, 발열, 통증), 그리고 저혈량성 쇼크(Hypovolemic shock) 증상까지 면밀히 관찰해야 해요.
개념 정리
골수 천자 후 간호 핵심: 지혈을 위한
직접 압박이 최우선입니다. 앙와위+모래주머니는 중력과 체중을 이용한 효과적인 압박법이에요.
한눈에 비교!
| 중재 방법 | 적용 원리 | 골수 천자 직후 적용 |
|---|
| 모래주머니 + 앙와위 | 직접 압박 (기계적 지혈) | 매우 적절 |
| 뜨거운 물주머니 | 열 적용 (혈관 확장) | 절대 금기 (출혈 악화) |
| 얼음주머니 | 냉 적용 (혈관 수축) | 출혈 부위에 보조적 사용 가능 (단, 골수 천자는 직접 압박 우선) |
병태생리 포인트
백혈병 환자는 골수 기능 이상으로
혈소판 감소증(Thrombocytopenia)이 흔하게 동반되어 있어, 일반인보다 출혈 경향이 훨씬 높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하세요. 따라서 사소한 침습적 시술에도 각별한 지혈 간호가 필요합니다.
암기 팁
"골수 천자 후 간호는
‘누르고, 눕고, 지켜보자’" – 1) 천자 부위를 누르고(모래주머니 압박), 2) 바로 눕고(앙와위 유지), 3) 출혈 징후를 지켜봐요(활력징후와 드레싱 관찰).
국시 빈출 포인트
침습적 시술(골수 천자, 요추 천자, 간 생검 등) 후 간호에서
‘체위’와
‘합병증 예방법’은 매년 반드시 출제되는 핵심 주제예요. 각 시술별로 올바른 체위와 금기 사항을 비교하며 암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출 변형 주의!
"골수 천자 후 환자가 천자 부위의 심한 통증과 함께 다리가 저리고 감각이 둔해진다고 호소한다면 가장 먼저 의심할 합병증은?" 같은 형태로 출제될 수 있어요. 이 경우
신경 손상(Neuropathy)이나
혈종에 의한 신경 압박을 의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