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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병원 필기 모의고사 2회
문제

우측 경골에 급성 골수염 진단을 받고 입원한 15세 남아에게 제공할 간호 중재로 옳은 것은?

해설
골수염 환자는 감염 확산 및 병리적 골절을 예방하기 위해 환부를 부목으로 고정하고 절대 안정을 취해야 한다. 마사지와 온찜질은 금기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불안정 협심증 환자가 니트로글리세린(Nitroglycerin) 설하정을 투여한 후 5분이 지나도 흉통이 지속될 때 가장 우선적으로 취해야 할 간호 중재는?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급성 골수염(Acute Osteomyelitis) 환아의 간호 중재 원칙을 묻고 있어요. 핵심! 골수염 간호의 최우선 목표는 감염 확산 방지와 병리적 골절(Pathologic fracture) 예방이에요. 염증으로 인해 뼈가 약해져 있기 때문에 환부를 단단히 고정하여 안정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급성 골수염은 뼈에 발생한 화농성 감염으로, 염증 반응으로 인해 골조직이 파괴되고 부종이 발생해요. 이로 인해 뼈가 매우 약해진 상태라 작은 충격에도 골절이 일어날 수 있어요(병리적 골절). 또한 감염이 주변 조직이나 혈류로 퍼지면 패혈증(Sepsis)으로 진행할 수 있어 위험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④번이 정답이에요. 핵심! 감염된 사지를 부목(Splint)이나 석고 붕대로 고정하면 움직임을 제한하여 통증을 줄이고, 약해진 뼈의 병리적 골절을 예방하며, 국소적 안정을 통해 감염이 퍼지는 것을 막을 수 있어요. 이는 골수염 환자에게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중재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온찜질은 급성 염증 초기에는 오히려 혈관을 확장시켜 부종과 통증을 악화시키고 감염을 확산시킬 위험이 있어 금기예요. 급성기에는 냉찜질로 부종과 통증을 조절해요. 혼동 주의! ②번 마사지 역시 감염 부위에 직접적인 압력을 가해 염증을 악화시키고, 균이 혈류로 유입되어 균혈증(Bacteremia)을 일으킬 수 있어 절대 해서는 안 되는 행위예요. ③번 조기 체중 부하 운동은 약해진 뼈에 무리를 주어 병리적 골절을 유발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뼈의 회복이 충분히 이루어질 때까지 침상 안정과 환부 고정이 필요합니다. 핵심! ⑤번 항생제 투여 중단은 매우 위험한 행위예요. 골수염 치료에는 4~6주 이상의 장기간 항생제 투여가 필요하며, 증상이 좋아지더라도 반드시 처방된 기간 동안 끝까지 투여해야 재발을 막을 수 있어요. 개념 정리: 급성 골수염 간호의 핵심은 '안정, 고정, 장기 항생제'입니다. 환부를 움직이지 않게 하고, 충분한 기간 동안 적절한 항생제를 투여하는 것이 치료의 기본 원칙이에요. 병태생리 포인트: 병원균(주로 황색포도알균, S. aureus)이 혈류를 타고 뼈의 혈관이 풍부한 골간단(Metaphysis)에 정착하여 염증을 일으켜요. 염증성 삼출물이 골수강 내 압력을 높여 심한 통증을 유발하고, 골막을 들어 올리며 혈류를 차단해 뼈 괴사(Sequstrum)를 초래할 수 있어요. 한눈에 비교!
중재급성기(처음 24~48시간)회복기
온찜질/냉찜질냉찜질 (부종·통증 감소)온찜질 (혈류 촉진, 단, 의사 처방 하에)
환부 마사지절대 금기 (감염 확산 위험)절대 금기
운동 및 체중 부하절대 안정, 부목 고정의사 지시에 따라 점진적 ROM 운동
항생제정맥주사(IV) 항생제 즉시 시작경구 항생제로 전환, 장기간 유지
암기 팁: 골수염 간호 금기 사항은 '온찜질, 마사지, 체중 부하, 항생제 임의 중단'이에요. '골수염에는 건드리지 말고 그냥 놔둬라!(Don't touch, just rest!)'라고 생각하면 기억하기 쉬워요. 국시 빈출 포인트: 골수염 문제는 거의 매번 '환부 고정과 안정'을 정답으로 출제해요. 특히 소아 골수염에서 병리적 골절 예방의 중요성과 항생제 투여 기간(증상 소실 후에도 3~4주 이상 지속)은 반드시 숙지해야 합니다. 기출 변형 주의!: "골수염 환아에게 적절한 간호사의 교육 내용은?" 형태로 변형 출제될 수 있어요. 이때도 부목 고정의 중요성, 장기간 항생제 복용의 필요성, 정기적인 추적 관찰의 중요성을 교육하는 것이 정답이 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응급실에 15세 남자 환자가 오른쪽 정강이의 극심한 통증과 열감, 39도의 고열을 호소하며 내원했습니다. 혈액 검사 결과 백혈구(WBC) 18,000/mm³, 적혈구침강속도(ESR) 60mm/hr, C-반응성단백(CRP) 15mg/dL로 상승되어 있고, 다리를 전혀 움직이려 하지 않습니다. 급성 골수염이 의심됩니다."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1. 사정(Assessment): 활력징후를 측정하여 고열과 패혈증 진행 여부를 확인하고, 환부의 피부색, 온도, 부종, 압통 정도를 사정합니다. 통증 사정은 얼굴통증척도(Faces Pain Scale)나 숫자통증등급(NRS)을 사용하여 구체적으로 평가해요. 통증의 양상이 '지속적이고, 날카로우며, 움직임과 무관하게 심하다'는 점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우선순위 설정(Priority): 핵심! 1순위는 감염 확산 방지와 통증 조절이에요. 즉시 의사 처방에 따라 환부를 부목으로 고정하고, 처방된 정맥주사(IV) 항생제를 투여해야 합니다. 3. 간호 수행(Implementation): 처방된 부목을 적용하여 발목과 무릎 관절을 포함한 다리 전체를 단단히 고정해 주세요. 부목 아래 피부 상태를 자주 확인하여 욕창을 예방하고, 냉찜질을 적용하여 국소적 부종과 통증을 감소시킵니다. 다리를 심장 높이보다 약간 올려(거상, Elevation) 정맥 순환을 도와 부종을 완화시킵니다. 4. 평가(Evaluation): 일정 시간 후 환아의 통증이 감소했는지, 활력징후가 안정되었는지, 부종이 감소했는지 재평가합니다. 항생제 부작용(발진, 설사 등) 여부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해요.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절대 환부를 마사지하거나, 온찜질을 하거나, 체중을 싣게 해서는 안 됩니다. 이는 감염을 전신으로 퍼뜨리거나 병리적 골절을 일으키는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 있어요. 또한, 통증이 줄었다고 항생제를 중단하면 재발과 만성 골수염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환아와 보호자에게 투약의 중요성에 대한 철저한 교육이 필요합니다. 간호 프로토콜 - 항생제 투여 프로토콜: 혈액 배양 검사(Blood culture) 채취 후 즉시 경험적 항생제(주로 1세대 세팔로스포린 또는 반합성 페니실린)를 정맥주사로 시작합니다. 이후 배양 결과에 따라 적절한 항생제로 변경하며, 보통 4~6주간 유지합니다. - 통증 관리 프로토콜: 규칙적인 진통제(아세트아미노펜, 이부프로펜 등) 투여와 부목 고정, 냉찜질, 거상을 병행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골수염 환아를 볼 때 가장 가슴 아픈 건 통증 호소예요. 우리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아픈 다리를 잘 고정하고 절대 움직이지 않게 하여 통증으로부터 아이를 지켜주는 거랍니다. 그리고 '간호사 선생님, 열이 떨어졌는데 주사는 언제까지 맞아야 해요?'라고 물어볼 때, 충분한 항생제 치료가 완치의 지름길이라는 점을 꼭 설명해 주세요. 아이가 잘 회복되어 활기차게 뛰어노는 모습을 상상하며 오늘도 힘내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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