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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당뇨병성 케톤산증으로 진단된 28세 여성이 0.9% 생리식염수와 정규 인슐린(regular insulin) 정맥 주입 중이다. 치료 4시간 후 혈청 칼륨 수치가 3.2mEq/L로 확인되었다. 심전도에서 U파가 관찰된다. 가장 적절한 간호중재는?

해설
DKA 치료 시 인슐린과 수액 투여로 인해 칼륨이 세포 내로 이동하여 저칼륨혈증이 흔히 발생한다. 혈청 칼륨 3.2mEq/L와 심전도 U파는 심각한 저칼륨혈증을 의미하므로, 정맥을 통한 칼륨 보충이 필수적이다. 인슐린은 케톤산증 교정을 위해 지속 투여해야 하며 중단해서는 안 된다. 일반적으로 칼륨 수치가 3.3mEq/L 미만이면 인슐린 투여 전 혹은 동시에 칼륨을 보충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비강 캐뉼라로 산소를 투여받던 환자가 갑자기 가슴 답답함을 호소하며 호흡수 28회/분, 산소포화도 88%를 나타낸다. 간호사가 가장 먼저 해야될 행동은?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당뇨병성 케톤산증(DKA, Diabetic Ketoacidosis) 치료 중 발생한 저칼륨혈증(Hypokalemia)에 대한 간호 중재를 묻고 있어요. DKA 환자에게 인슐린(Insulin)수액(Fluid)을 투여하면 칼륨(K+)이 세포 안으로 이동하면서 혈청 칼륨 수치가 급격히 떨어질 수 있어요. 3.2mEq/L는 정상 범위(3.5~5.0mEq/L)보다 낮고, 심전도(ECG)에서 U파(U wave)가 관찰되는 것은 저칼륨혈증의 전형적인 징후이므로 즉각적인 칼륨 보충이 필요해요.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핵심! DKA 치료의 핵심은 탈수 교정(수액 요법), 고혈당 교정(인슐린 요법), 전해질 불균형 교정(특히 칼륨 보충)이에요. 인슐린은 포도당과 함께 칼륨을 세포 내로 이동시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인슐린을 투여하기 전에 반드시 혈청 칼륨 수치를 확인해야 해요. 만약 칼륨 수치가 3.3mEq/L 미만이라면, 인슐린을 먼저 투여하면 치명적인 부정맥을 유발할 수 있는 심각한 저칼륨혈증이 올 수 있으므로 칼륨을 먼저 보충하거나 동시에 투여해야 해요.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②번 0.9% 생리식염수(0.9% Normal Saline)염화칼륨(KCl)을 혼합하여 주입하는 것이 가장 적절한 간호 중재예요. 핵심! 현재 환자는 혈청 칼륨 수치가 3.2mEq/L로 저칼륨혈증 상태이고, 심전도에서 U파까지 확인되어 즉시 칼륨을 보충해야 해요. 칼륨은 고농도로 직접 정맥 주사하면 심정지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수액에 희석하여 서서히 점적 주입해야 해요. 따라서 현재 주입 중인 생리식염수에 염화칼륨을 혼합하여 칼륨을 안전하게 보충하는 것이 올바른 중재입니다.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혼동 주의! DKA 치료의 핵심은 탈수와 산증을 교정하기 위해 충분한 수액과 인슐린을 투여하는 것이에요. 저칼륨혈증이 발생했다고 해서 모든 주입을 중단하고 혈당만 관찰하면 고혈당과 케톤산증이 악화되어 위험해요. ③번: 혼동 주의! 중탄산나트륨(Sodium bicarbonate)은 심각한 산증(pH < 7.0)에서 신중하게 사용하는 치료법이에요. DKA에서는 인슐린과 수액 공급만으로도 케톤체 생성이 억제되면서 산증이 점차 교정되므로, 일률적인 중탄산나트륨 투여는 오히려 저칼륨혈증을 악화시키고 뇌부종(Cerebral edema) 위험을 높일 수 있어 권장되지 않아요. ④번: 혼동 주의! 50% 포도당 용액은 저혈당(Hypoglycemia)이 발생했을 때 사용하는 응급 약물이에요. 현재 환자는 DKA로 고혈당 상태이므로 포도당을 추가로 투여해서는 안 돼요. ⑤번: 인슐린 주입 속도를 감소시키면 케톤산증의 교정이 지연되고 고혈당이 지속될 위험이 있어요. 저칼륨혈증이 있을 때는 인슐린 속도를 줄이는 대신 칼륨을 보충하면서 인슐린을 지속적으로 투여해야 해요. 개념 정리 DKA 치료 중 칼륨 관리 원칙
혈청 칼륨 수치치료 원칙
< 3.3 mEq/L인슐린 투여 보류, 칼륨 20~30mEq/hr 정맥 보충 후 인슐린 시작
3.3 ~ 5.0 mEq/L인슐린 투여와 동시에 칼륨 20~30mEq/L 혼합 주입 (수준 유지)
> 5.0 mEq/L칼륨 투여하지 않음, 2시간마다 혈청 칼륨 재검사
병태생리 포인트 DKA 환자는 인슐린 부족으로 세포 내로 포도당이 들어가지 못해 고혈당이 발생해요. 이로 인한 삼투성 이뇨(Osmotic diuresis)로 칼륨을 포함한 전해질이 소변으로 다량 배설되어 체내 총 칼륨 저장량은 심각하게 고갈된 상태예요. 하지만 산증(Acidosis) 상태에서는 수소 이온(H+)이 세포 밖으로 나오면서 칼륨이 세포 밖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초기 혈액 검사에서는 칼륨 수치가 정상이거나 오히려 높게(거짓 고칼륨혈증) 나올 수 있어요. 치료가 시작되어 인슐린과 수액이 들어가면 산증이 교정되고 칼륨이 다시 세포 안으로 이동하면서 진짜 저칼륨혈증이 드러나는 것이에요. 암기 팁 DKA 치료 3대 요소를 "IV 칼륨 관리"로 외워보세요. Insulin (인슐린), Volume (수액), 칼륨 (Potassium) 칼륨 수치가 3.3 미만이면 "3.3 보다 작으니 칼륨 먼저(3.3 이하일 땐 인슐린 잠시 대기)"라고 암기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DKA 치료의 합병증으로 저칼륨혈증, 저혈당, 뇌부종이 자주 출제돼요. 특히 치료 시작 후 4~6시간 이내에 발생하는 저칼륨혈증의 증상(근력 저하, U파, 심실기외수축 등)과 중재를 묻는 문제가 빈출되니, 칼륨 보충 기준 수치(3.3mEq/L)와 중재 방법을 정확히 암기해야 해요. 기출 변형 주의! 사례형 문제로 "DKA 환자가 인슐린과 수액 치료 후 사지 근력 저하와 심계항진을 호소하며 심전도에서 편평한 T파와 U파가 관찰된다."라는 증상을 제시하고, 우선적으로 확인해야 할 검사 결과(혈청 칼륨)와 즉각적인 간호 중재(칼륨 보충)를 묻는 형태로 변형될 수 있어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응급실에서 DKA로 진단된 환자에게 인슐린과 수액을 투여한 지 4시간째, 환자가 "다리에 힘이 풀리고 심장이 이상하게 뛰는 느낌이에요"라고 호소합니다. 활력징후 측정과 동시에 심전도 모니터를 확인했더니 U파가 관찰되고 심실기외수축(PVC)이 간헐적으로 나타나고 있어요. 바로 정맥혈 채혈을 하여 전해질 검사를 시행하니 칼륨 수치가 3.2mEq/L로 확인되었어요.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핵심! 저칼륨혈증이 의심되는 순간, 가장 먼저 심전도 모니터를 지속적으로 부착하여 치명적 부정맥(Torsades de pointes, 심실세동) 발생 여부를 감시해야 해요. 사정(Assessment): 혈청 칼륨 수치 확인, 심전도 변화(T파 편평화, U파 출현), 근력 약화, 장음 감소 등 저칼륨혈증의 임상 증상을 종합적으로 사정합니다. 수행(Implementation): 담당 의사에게 혈청 칼륨 수치를 보고하고, 처방에 따라 염화칼륨(KCl)을 혼합한 수액을 준비해요. 칼륨은 절대 정맥 푸시(IV push)로 투여해서는 안 되며, 반드시 수액에 혼합하여 시간당 10~20mEq를 넘지 않는 속도로 서서히 주입해야 해요. 주입 중에는 주기적으로 혈청 칼륨 수치를 추적 검사하고, 주입 부위의 통증이나 정맥염(Phlebitis) 발생 여부를 관찰해요.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투약 오류 주의: 염화칼륨은 고위험 약물(High-alert medication)이에요. 주입 속도를 반드시 확인하고, 인슐린과 혼합 주입 시 상호작용이 없는지 이중 확인해야 해요. - 응급 상황 대비: 고칼륨혈증으로의 급격한 전환을 막기 위해 소변 배출량이 시간당 30mL 이상 유지되는지 반드시 확인 후 투여해야 해요. 만약 핍뇨(Oliguria) 상태라면 칼륨 투여를 중단하고 의사에게 보고해요. 간호 프로토콜 DKA 환자의 시간별 간호 체크리스트 1. 매 시간 활력징후 및 혈당 측정 2. 2~4시간마다 전해질(특히 칼륨), 혈청 케톤체, 동맥혈 가스 분석(ABGA) 추적 검사 3. 투입량/배설량(I/O)을 매 시간 정확히 기록 4. 의식 수준(LOC) 사정 및 신경학적 증상(뇌부종 징후) 관찰 5. 칼륨 정맥 주입 시 심전도 지속 모니터링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DKA 환자에게 인슐린을 투여할 때는 칼륨이 세포 안으로 쏙쏙 빨려 들어간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세요. 초기 혈액 검사에서 칼륨이 높게 나왔다고 방심하면 안 돼요. 오히려 치료를 시작하면서 칼륨이 뚝 떨어지기 때문에, 의사 선생님과 상의하여 미리 칼륨을 수액에 섞어 줄 준비를 하는 것이 노련한 간호사의 센스랍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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