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기관내 흡인(Endotracheal Suctioning)의 핵심 원리 중 하나인
흡인 압력 적용 시점을 묻고 있어요. 기관내 흡인은 기도 개방성을 유지하기 위해 필수적인 간호 기술이지만, 잘못 시행하면
혼동 주의! 심각한 저산소증(Hypoxemia)이나 기도 점막 손상을 유발할 수 있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개방형 흡인(Open Suction)은 멸균 기술을 요구하는 침습적 처치예요. 카테터를 기관내관에 삽입하는 동안에는 절대 흡인 압력을 가해서는 안 돼요. 그 이유는
기도 점막 보호와
저산소증 예방이라는 두 가지 중요한 간호 원칙에 근거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정답은
3번 '흡인 압력을 가하지 않고 카테터를 삽입한다'예요. 카테터를 부드럽게 삽입할 때 흡인 압력을 가하면 카테터 끝이 기관 점막을 손상시키고, 기도 내 공기까지 빨아들여 환자에게 심각한 저산소증을 유발할 수 있어요. 흡인 압력은
핵심! 카테터를 빼내는 동안에만 간헐적으로 적용하고, 카테터를 돌려가며 시행해야 전체 기도 분비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생리식염수 주입은 더 이상 일상적으로 권장되지 않아요. 분비물을 묽게 한다는 근거가 부족할 뿐 아니라,
혼동 주의! 오히려 하기도로 세균을 밀어 넣어 감염(VAP, 인공호흡기 관련 폐렴) 위험을 높일 수 있어요.
②번: 멸균 카테터에 일반 윤활제를 바르면 멸균 상태가 훼손돼요. 카테터 자체의 표면 활성도로 충분하며, 필요 시 멸균 증류수로 적실 수 있지만 윤활제 도포는 근거가 부족해요.
④번: 카테터를 돌려 넣으며 흡인 압력을 유지하는 것은 점막에 궤양과 출혈을 일으키는 매우 위험한 행위예요. 돌리는 동작은
제거 시에만 적용해요.
⑤번: 간헐적 흡인도 삽입 중에는 금기예요. 삽입은 기도 확보를 위한 과정이지, 분비물 제거 과정이 아니에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개념 정리
| 단계 | 주요 간호 행위 | 근거 |
|---|
| 사전 산소화(Preoxygenation) | 흡인 전 30초~1분간 100% 산소(FiO2 1.0) 투여 | 흡인으로 인한 저산소증 예방 |
| 삽입(Insertion) | 흡인 압력 없이 저항이 느껴질 때까지 부드럽게 삽입 (약 1cm 빼기) | 기도 점막 손상 방지 및 기침 반사 유도 최소화 |
| 흡인(Suctioning) | 카테터를 빼내면서 간헐적 흡인 적용, 360도 회전, 총 10~15초 이내 | 분비물 제거 효율 극대화 및 저산소증 시간 최소화 |
| 재산소화(Reoxygenation) | 흡인 후 100% 산소 재투여, 활력징후와 산소포화도 안정화 관찰 | 회복 촉진 및 부작용 조기 발견 |
한눈에 비교!
| 구분 | 개방형 흡인(Open Suction) | 폐쇄형 흡인(Closed Suction) |
|---|
| 멸균 요구도 | 매회 멸균 장갑, 멸균 카테터 사용 | 보호 커버 내장, 청결 장갑 사용 |
| 주요 장점 | 비용 효율적 | 흡인 중 산소 공급 유지, 감염 위험 감소, 의료진 노출 감소 |
| 적응증 | 일반적 기관내 흡인 | 높은 PEEP 적용 환자, 심한 저산소증 위험 환자 |
암기 팁
"들어갈 땐 압력 빼고, 나올 땐 돌리며 압력 준다!" 흡인 카테터 삽입은 기도를 비우는 게 아니라 길을 찾아가는 과정이에요. 진공청소기를 떠올려보세요. 먼지를 빨아들일 때만 작동시키지, 먼지 없는 곳에선 그냥 움직이듯이 기도 안에서도 필요할 때만 압력을 주는 거예요.
국시 빈출 포인트
기관내 흡인은 기본간호학과 성인간호학에서
매년 출제되는 초고빈도 주제예요. 특히 흡인 압력(성인: 80~120mmHg), 흡인 시간(10~15초), 시술 전후 산소화(100% O2)는 반드시 암기해야 해요.
핵심! "흡인 중 활력징후 모니터링 항목"과 "이상반응(빈맥, 부정맥, 산소포화도 저하) 발생 시 즉각적인 간호 중재"도 단골 출제 포인트예요.
기출 변형 주의!
같은 개념이라도 "흡인 전 100% 산소 투여의 근거", "흡인 시간이 15초를 초과했을 때 우선 간호", "흡인 중 산소포화도가 85%로 떨어졌을 때 가장 먼저 할 일" 등
사례형 우선순위 문제로 변형되어 출제되니, 전체 흐름과 근거를 정확히 이해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