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이 혼미한 당뇨병 환자의 응급 혈액 검사 결과 혈당 650mg/dL, 동맥혈 pH 7.32, 중탄산염 1… | 마이메르시 MyMerci
마이메르시 — 문제와 상세 해설까지 전부 무료 무료로 시작하기
경상국립대병원 필기 모의고사 2회
문제

의식이 혼미한 당뇨병 환자의 응급 혈액 검사 결과 혈당 650mg/dL, 동맥혈 pH 7.32, 중탄산염 18mEq/L, 혈청 삼투질농도 320mOsm/kg, 소변 케톤체 양성이다. 이 환자에게 예상되는 가장 우선적인 간호 중재는?

해설
고혈당, 고삼투질농도, 대사성 산증, 케톤체 양성은 당뇨병케톤산증(DKA)을 시사한다. DKA의 최우선 치료는 등장성 식염수를 이용한 적극적인 수액 소생술과 함께 정규 인슐린의 지속 정맥 주입이다. 저혈량증 교정이 인슐린보다 선행되어야 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불안정 협심증 환자가 니트로글리세린(Nitroglycerin) 설하정을 투여한 후 5분이 지나도 흉통이 지속될 때 가장 우선적으로 취해야 할 간호 중재는?

심화 해설

핵심 해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이 문제는 당뇨병케톤산증(DKA, Diabetic Ketoacidosis) 환자의 응급 간호 중재 우선순위를 묻고 있어요. 제시된 검사 결과(고혈당, 대사성 산증, 케톤체 양성, 고삼투질농도)는 모두 DKA의 전형적인 소견입니다. DKA 관리의 핵심 원리는 수액 소생술(Fluid resuscitation), 인슐린 투여, 전해질 교정을 순차적으로 시행하는 것이에요. 특히, 핵심! DKA 환자는 심각한 탈수 상태이므로 인슐린 투여보다 수액 보충이 먼저 시작되어야 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3번 '0.9% 식염수로 수액 소생술을 시작하고 정규 인슐린을 지속 정맥 주입한다'입니다. DKA 환자는 고혈당으로 인한 삼투성 이뇨(Osmotic diuresis)로 심각한 저혈량증(Hypovolemia)과 탈수 상태에 빠져 있어요. 따라서 핵심! 가장 먼저 등장성 식염수(0.9% Normal Saline)를 정맥 주입하여 순환 혈액량을 회복시키는 것이 최우선 간호 중재입니다. 수액 소생술이 시작된 후에는 정규 인슐린(Regular insulin)을 지속 정맥 주입하여 혈당을 서서히 낮추고 케톤체 생성을 억제해야 합니다. 정규 인슐린은 반감기가 짧아 지속 주입을 통해 혈중 농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은 수액 선택(0.9% 식염수)은 맞지만, 혼동 주의! 지속형 인슐린을 피하 주사하는 것은 응급 상황에서 효과 발현이 너무 느려 부적절합니다. DKA 응급 치료에는 속효성 인슐린을 정맥으로 투여해야 해요.
②번은 혼동 주의! 인슐린을 먼저 투여하고 수액을 천천히 주입하는 것은 심각한 저혈량증을 교정하지 못하고, 오히려 혈당 강하로 인해 세포 외액이 세포 내로 이동하며 저혈량성 쇼크를 악화시킬 위험이 있어요. 핵심! 수액 소생술이 항상 인슐린보다 선행되어야 합니다.
④번은 DKA 치료 초기에는 삼투압 변화를 급격히 주지 않기 위해 등장성 식염수(0.9% NS)를 사용합니다. 0.45% 저장성 식염수(1/2 saline)는 나트륨 교정이 필요한 특정 상황이나 고나트륨혈증이 동반될 때 신중히 사용해요.
⑤번은 혼동 주의! DKA의 산증은 수액과 인슐린으로 케톤체 생성을 억제하면 저절로 교정됩니다. 중탄산나트륨(Sodium bicarbonate) 투여는 뇌부종, 저칼륨혈증 악화 등 심각한 부작용 위험이 있어 동맥혈 pH가 6.9 미만인 중증 산증에만 매우 제한적으로 사용해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DKA와 유사한 고혈당 응급질환인 고삼투성 고혈당 상태(HHS, Hyperosmolar Hyperglycemic State)도 함께 알아두세요. HHS는 극심한 고혈당(>600mg/dL)과 고삼투질농도(>320mOsm/kg)가 특징이지만, 케톤체 생성이 거의 없고 대사성 산증이 심하지 않아요. DKA와 HHS 모두 수액 소생술이 최우선 치료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개념 정리
구분DKAHHS
주요 병태생리인슐린 부족 → 케톤체 생성 증가상대적 인슐린 부족 → 심한 탈수
혈당>250 mg/dL (보통 350~500)>600 mg/dL (매우 높음)
산증심한 대사성 산증 (pH 7.3)
케톤체강양성음성 또는 약양성


한눈에 비교!
특징정규 인슐린(Regular Insulin)지속형 인슐린(Glargine 등)
작용 발현빠름 (IV: 즉시)느림 (1~2시간)
투여 경로IV (응급), SC 가능SC 전용, 절대 IV 금지
응급 용도DKA, HHS, 고칼륨혈증기저 인슐린 요법


병태생리 포인트 핵심! DKA는 주로 제1형 당뇨병에서 인슐린의 절대적 부족으로 발생해요. 인슐린이 부족하면 세포가 포도당을 사용하지 못해 에너지원으로 지방을 분해하고, 이 과정에서 케톤체가 과도하게 생성되어 대사성 산증이 발생합니다. 고혈당은 삼투성 이뇨를 일으켜 심한 탈수와 전해질 불균형(특히 칼륨 손실)을 초래합니다. 총 체내 칼륨은 부족하지만, 산증으로 인해 세포 내 칼륨이 혈중으로 이동하여 혈중 칼륨 수치는 정상 또는 높게 측정될 수 있어 해석에 주의해야 해요.

암기 팁 DKA 치료의 3가지 핵심 원칙을 '수(액)-인(슐린)-전(해질)'으로 기억하세요! 핵심! 1) 액으로 탈수 교정, 2) 슐린으로 케톤체 생성 억제, 3) 해질(특히 칼륨!) 보충 순서로 기억하면 우선순위 문제를 쉽게 풀 수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간호사 국가고시에서는 DKA 환자의 초기 증상(쿠스마울 호흡, 과일 냄새 숨결, 의식 저하)과 함께 검사 결과(ABGA, 케톤체)를 제시하고, '가장 우선적인 간호 중재'를 묻는 문제가 매우 빈번하게 출제돼요. 인슐린을 먼저 투여하는 오답에 속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칼륨 보충 시기(소변 배출 확인 후!)와 뇌부종 증상 모니터링도 주요 포인트입니다.

기출 변형 주의! 같은 개념을 DKA와 HHS를 비교하는 문제로 변형할 수 있어요. "의식 저하, 고혈당, 심한 탈수, 케톤체 음성"이면 HHS를 떠올려야 합니다. 또한 DKA 환자에게 인슐린 정맥 주입 중 혈당이 250mg/dL로 떨어졌을 때 포도당 용액(5% DW)을 추가하는 이유를 묻는 문제도 출제되므로, 저혈당 예방과 뇌부종 예방 원리를 함께 이해해야 해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응급실에 20대 여성 환자가 의식이 혼미한 채로 실려 왔어요. 보호자 말에 의하면 며칠 전부터 심한 갈증과 다뇨를 호소했고, 구토와 복통이 있었으며 숨결에서 단 냄새가 났다고 합니다. 즉시 시행한 혈당 검사에서 650 mg/dL이 확인되고, 동맥혈 가스 분석(ABGA)에서 pH 7.32, 소변 검사에서 케톤체 양성 결과가 나왔습니다. DKA로 판단되는 응급 상황입니다.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핵심! DKA 환자를 마주한 간호사의 가장 빠른 판단과 수행이 중요해요.
1) 사정(Assessment): 즉시 활력징후(Vital signs)를 측정하고 의식 수준(LOC, Level of Consciousness)을 사정합니다. 동시에 정맥로(IV line)를 확보합니다.
2) 우선순위 설정(Priority): 처방에 따라 0.9% 등장성 식염수(Isotonic Saline)를 빠른 속도로 주입하기 시작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통상적으로 첫 1시간 동안 15~20 mL/kg/hr로 주입합니다.
3) 간호 수행(Implementation): 수액 주입이 시작되면, 의사의 지시에 따라 정규 인슐린(Regular insulin)을 별도의 정맥라인을 통해 지속 주입합니다. 인슐린 투여 시에는 혈당 변화를 시간당 확인해야 합니다. 핵심! 인슐린 주입과 동시에 또는 그 전에 칼륨(K+) 수치를 반드시 확인합니다. 저칼륨혈증이 동반된 경우, 인슐린이 칼륨을 세포 안으로 이동시키므로 부정맥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칼륨 보충이 선행되어야 할 수 있습니다. 칼륨 보충은 반드시 소변 배출이 확인된 후에 시작합니다.
4) 평가(Evaluation): 활력징후, 시간당 소변량(Urine output), 혈당, 전해질, 동맥혈 가스분석(ABGA) 결과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의식 상태의 변화와 뇌부종(Cerebral edema)의 초기 증상(두통, 의식 변화)을 관찰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인슐린 지속 정맥 주입 시 라인의 연결 상태와 주입 속도를 수시로 확인하여 투약 오류를 예방하세요. 혈당이 250mg/dL 정도로 안정화되면 의사 처방에 따라 수액을 5% 포도당 용액(D5W)이 포함된 용액으로 변경하여 저혈당과 뇌부종을 예방해야 합니다.

간호 프로토콜 DKA 간호 표준 절차
1. 활력징후 측정 및 정맥로 확보
2. 0.9% NS 정맥 주입 시작 (첫 1시간: 15~20 mL/kg)
3. 정규 인슐린 지속 정맥 주입 (0.1 unit/kg/hr) 준비 및 확인
4. 기초 혈액 검사(전해질, 신장기능), 혈당, ABGA 확인
5. 소변 배출 확인 후, 필요 시 칼륨 보충 시작
6. 시간당 혈당, 활력징후, 의식 수준 모니터링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DKA는 생명을 위협하는 응급 상황이지만, 초기 대응이 빠르면 대부분 극적으로 호전됩니다. 간호사가 '수액 먼저, 인슐린은 그 다음'이라는 원칙을 정확히 알고 빠르게 수행하는 것이 환자의 예후를 결정해요. 정규 인슐린은 IV로, 지속형 인슐린은 SC로! 이 기본 원칙을 절대 혼동하지 마세요. 여러분이 침착하게 처방을 확인하고 수행하는 그 순간이 환자에게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핵심 개념

경상국립대학교 300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