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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피리아

27세 여성이 극심한 복통과 함께 정신 착란 증상을 보여 응급실로 내원하였다. 보호자에 따르면 환자는 최근 심한 생리통으로 소염진통제를 자주 복용했으며, 일주일 전부터 감기약을 추가로 복용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활력징후는 혈압 168/110 mmHg, 맥박 124회/분, 호흡 26회/분, 체온 38.1℃이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급성기 치료 후 장기적 예방을 위해 가장 적절한 약물은?

혈액: 나트륨 118 mEq/L, 칼륨 3.1 mEq/L, 염소 90 mEq/L
백혈구 14,500/mm³, 혈색소 12.8 g/dL, 혈소판 210,000/mm³
소변: 포르포빌리노젠 강양성, 델타-아미노레불린산 현저히 증가
유전자 검사: HMBS 유전자 돌연변이 확인
해설
급성 간헐성 포르피리아의 급성 발작은 HMBS 유전자 돌연변이로 인한 포르포빌리노젠 탈아미노효소 결핍이 원인이다. 급성기에는 고농도 포도당과 헤민(hemin) 제제를 사용하며, 헤민은 ALAS1을 강력히 억제하여 포르피린 전구체 생성을 차단한다. 반복적인 급성 발작이 있는 중증 환자에서는 헤민 제제가 장기 예방 요법으로도 사용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헴(heme) 합성 경로의 첫 번째 효소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90·91회] 메르시 KMLE 의사국가고시 대비 문제은행5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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