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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피리아

52세 남성이 수년간 지속된 손등의 물집과 피부가 잘 찢어지는 증상으로 내원하였다. 최근 건강검진에서 간기능 수치 이상을 발견했다고 한다. 신체검진에서 얼굴과 손등에 다수의 수포, 미란, 그리고 밀리아가 관찰된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이 환자의 치료로 가장 적절한 것은?

혈액: 혈색소 15.1 g/dL, 백혈구 6,800/mm³, 혈소판 220,000/mm³
AST 88 U/L, ALT 95 U/L, 페리틴 650 ng/mL (참고치, 20~300)
소변: 우로포르피린 2,800 µg/24h (참고치, <40)
해설
만발성 피부 포르피리아(PCT)의 일차 치료는 반복적 정맥 절개술로, 체내 철분을 감소시켜 우로포르피리노겐 탈탄산효소의 활성을 회복시키는 것이다. 페리틴 증가와 간기능 이상은 PCT에서 흔히 동반되는 소견이며, 저용량 항말라리아제는 2차 치료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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