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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
문제
55세 남자가 전신 쇠약감과 발열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환자는 2주 전부터 항암 화학요법을 받고 있었으며, 신체검진 상 체온 39.2℃, 혈압 85/55 mmHg로 패혈증 쇼크 소견을 보인다. 왼쪽 겨드랑이 부위에서 중심부에 혈성 물집이 있고 주변으로 붉은 테두리(red halo)를 두른 괴사성 궤양 병변이 관찰되었다. 혈액 배양 검사에서 그람음성 간균이 동정되었다. 이 환자의 치료로 가장 적절한 것은?
항암 치료 중인 중성구 감소성 발열(neutropenic fever) 환자에서 관찰되는 괴사성 궤양 병변(ecthyma gangrenosum)은 녹농균 감염의 특징적인 소견입니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1. 임상적 특징: 중성구 감소증 환자에서 발생하는 특징적인 피부 병변인 ecthyma gangrenosum은 녹농균에 의한 패혈증을 강력하게 시사합니다.
2. 치료 원칙: 녹농균에 의한 패혈증이 의심되는 경우, 즉시 항녹농균 효과를 가진 항생제(세페핌, 세프타지딤, 피페라실린/타조박탐 등)를 정맥 투여해야 합니다.
3. 주의사항: 중증 패혈증 상태이므로 경험적 항생제 투여를 지체해서는 안 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녹농균 감염 치료 항생제로 세페핌(4세대 세팔로스포린)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핵심 개념
재발성 방광염(Recurrent cystitis) — 6개월 내 2회 이상 또는 1년 내 3회 이상의 증상이 있는 요로감염이 발생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대장균이 가장 흔한 원인균입니다.
저용량 항생제 지속적 예방요법(Continuous low-dose antibiotic prophylaxis) — 재발성 방광염에서 6개월 이상 장기간 매일 저용량의 항생제를 복용하여 세균의 요로 상피 부착과 증식을 억제하는 예방법입니다.
성관계 후 예방요법(Postcoital prophylaxis) — 성관계 후 2시간 이내에 단회 용량의 항생제를 복용하여 성관계로 인해 유입된 세균의 증식을 막는 방법입니다. 성관계와 방광염 발생 사이의 인과관계가 뚜렷할 때 효과적입니다.
백혈구 에스터레이스(Leukocyte esterase) — 소변 내 백혈구(농뇨) 존재 시 양성으로 나오는 딥스틱 검사 지표로, 요로감염의 선별 검사에 사용됩니다.
아질산염 — 대부분의 장내세균(Enterobacteriaceae)이 소변 내 질산염(Nitrate)을 아질산염으로 환원시키는 능력을 이용한 검사입니다. 양성이면 세균뇨(Bacteriuria)를 강력히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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