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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
문제
30세 남자가 종합병원 신규 간호사로 임용되어 출근을 앞두고 예방접종 및 항체 검사 상담을 위해 내원하였다. 과거 수두(Varicella) 예방접종을 한 적이 없으며, 과거 수두를 앓은 기억이 명확하지 않다. 이 환자에게 의료인으로서 권장되는 수두 예방접종 및 대처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핵심 해설
의료기관에 종사하는 의료인의 경우 환자 접촉을 통한 감염 및 전파를 막기 위해 철저한 예방접종과 면역 확인이 요구됩니다.
국내 의료인 예방접종 지침에 따르면, 수두의 확실한 면역 증거(이전 감염력, 진단력, 접종력 등)가 없는 의료인은 항체 검사 여부와 관계없이 수두 백신을 4주 간격으로 총 2회 접종하여 방어 면역을 확실히 형성해야 합니다.
정답 근거
의료인 중 수두 면역 증거가 없는 자는 감염 전파 방지를 위해 4주 간격으로 수두 백신을 총 2회 접종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말기 신부전(End-stage renal disease, ESRD) — 콩팥 기능이 정상의 15% 이하로 저하되어 투석이나 이식 없이 생명 유지가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이로 인한 요독증은 면역 체계를 저하시켜 감염 위험을 높입니다.
생백신(Live attenuated vaccine) — 병원체의 독성을 약화시켜 만든 백신으로, 체내에서 실제 감염과 유사한 면역 반응을 유도합니다. 면역저하자에게 투여 시 백신 균주에 의한 중증 감염을 일으킬 수 있어 금기입니다.
재조합 백신(Recombinant vaccine) — 유전자 재조합 기술을 이용하여 병원체의 특정 항원 단백질만을 생산하여 만든 백신입니다. 살아있는 병원체가 포함되지 않아 면역저하자에게 안전합니다. 대상포진(RZV), B형 간염,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백신 등이 이에 속합니다.
불활성화 인플루엔자 백신(Inactivated influenza vaccine, IIV) — 화학 처리나 열로 사멸시킨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이용한 주사형 독감 백신입니다. 비강 내 투여하는 약독화 생백신(LAIV)과 달리 면역저하자에게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상포진 —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Varicella-zoster virus, VZV)가 신경절에 잠복해 있다가 재활성화되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극심한 통증을 동반한 수포성 발진이 피부분절을 따라 나타나며, 주요 합병증으로 대상포진 후 신경통(Postherpetic neuralgia)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