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남성이 3일간의 급성 요폐와 발열로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양성 전립샘 비대증으로 탐스로신을 복용 중이… | 마이메르시 MyMerci
감염
문제

65세 남성이 3일간의 급성 요폐와 발열로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양성 전립샘 비대증으로 탐스로신을 복용 중이며, 2주 전 요로감염으로 시프로플록사신을 복용하였다. 체온 38.9°C, 혈압 100/60 mmHg, 맥박 108회/분, 호흡 22회/분이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가장 적절한 치료는?

혈액: 혈색소 12.4 g/dL, 백혈구 16,800/mm³ (호중구 85%), 혈소판 210,000/mm³
C반응단백질 190 mg/L (참고치,
해설
혼합 감염(세균 및 진균)에 의한 복합성 요로감염으로, 대장균에 대한 세프트리악손과 칸디다에 대한 플루코나졸 병합 치료가 필요하다. 요폐가 동반되어 소변줄 유치를 통한 배뇨 관리도 필수적이다. 양측 수신증이 있으나 감염 조절이 우선이며, 항생제와 항진균제를 동시에 투여해야 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급성 요폐(Acute urinary retention)와 발열을 주소로 내원했으며, 과거력상 양성 전립샘 비대증(Benign Prostatic Hyperplasia, BPH)으로 탐스로신을 복용 중입니다. 검사 결과에서 백혈구 16,800/mm³ (호중구 85%), C반응단백질 190 mg/L로 심한 염증 반응과 함께 혈압 100/60 mmHg, 맥박 108회/분의 패혈증(Sepsis) 징후를 보입니다.

핵심 포인트! 이 환자는 요로 폐색(Urethral obstruction)으로 인한 폐쇄성 신우신염(Obstructive pyelonephritis)이 의심됩니다. 단순 요로감염이 아니라 요폐가 동반된 상태이므로, 감염 조절과 동시에 소변 배출을 위한 소변줄 유치(Foley catheterization)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또한, 칸디다뇨(Candiduria)가 검출되었기 때문에 항생제뿐 아니라 항진균제 병합 요법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세프트리악손(Ceftriaxone)과 플루코나졸(Fluconazole)의 병합 정맥주사 및 소변줄 유치가 가장 적절한 치료입니다. 핵심 알고리즘
단계조치이유
1차소변줄 유치 (폐색 해소)요폐로 인한 신손상 및 감염 악화 방지
2차경험적 항생제 + 항진균제 병합패혈증 동반 요로감염 및 칸디다뇨 치료
3차배양 검사 및 감수성 확인 후 약제 조정항생제 스튜어드십
감별 진단 table
구분단순 신우신염폐쇄성 신우신염
원인상행성 세균 감염요로 폐색(결석, BPH 등) + 감염
핵심 치료항생제배액(Drainage) + 항생제
예후양호신속한 배액 없으면 농양, 패혈증 악화
약물 포인트 세프트리악손(Ceftriaxone): 3세대 세팔로스포린, 그람음성균(특히 대장균)에 강력한 효과, 신우신염의 1차 경험적 항생제.
플루코나졸(Fluconazole): 진균 세포막 에르고스테롤 합성 억제, 칸디다뇨 치료에 사용. 경구 흡수율이 좋으나 패혈증 의심 시 정맥주사. KMLE 족보 암기법 "폐쇄요로 감염은 배액이 먼저!"
요폐 + 발열 = 소변줄 or 신루(배액) + 항생제. "배액 없는 항생제는 독약"이라는 개념을 기억하세요. 최신 가이드라인 변화 과거에는 단순 항생제 요법이 강조되었으나, 최신 지침에서는 폐쇄성 요로감염(Obstructive UTI)의 경우 응급 배뇨가 최우선임을 강조합니다. 항생제만 단독으로 투여할 경우 농신증(Pyonephrosis) 및 패혈성 쇼크로 진행할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65세 남성이 3일간 소변을 보지 못하는 급성 요폐와 고열을 주소로 내원했습니다. 탐스로신을 복용 중이었으나 약물 효과가 불충분했거나 급성 전립선염 등이 겹쳐 요폐가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혈액 검사에서 심한 백혈구 증가 및 CRP 상승, 활력징후 저하가 동반된 것은 요로패혈증(Urosepsis)을 시사합니다. 여기에 칸디다뇨까지 동반되어 있어 복합 감염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답이 ⑤번인 이유는 '병합'과 '배액'이라는 두 가지 축이 모두 포함되었기 때문입니다. ②번 경피적 신루 설치술은 감염 조절이 안 된 상태에서 단독으로 시행하기엔 위험하고, ①번은 진균 치료가 누락되었으며, ③, ④번은 세균을 놓치고 있어요. KMLE에서는 이처럼 '가장 포괄적이고 즉각적인 처치'가 정답인 경우가 많으니, 문제에서 주어진 모든 병리적 소견(요폐, 세균, 진균)을 해결하는 선택지를 고르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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