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장기간 고용량 스테로이드 및 면역억제제를 복용 중인 67세 여성이 3일 전부터 시작된 마…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90·91회] 메르시 KMLE 의사국가고시 대비 문제은행문제집 보기
감염
문제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장기간 고용량 스테로이드 및 면역억제제를 복용 중인 67세 여성이 3일 전부터 시작된 마른기침과 함께 급격히 악화된 호흡곤란을 주소로 응급실에 내원했다. 내원 당시 환자는 심한 청색증과 함께 분당 32회의 빈호흡을 보였으나, 흉부 청진상 폐 원음은 이상 소견 없이 깨끗했다. 단순 흉부 X-ray 검사에서 양측 폐문 주위로 날개 모양의 미만성 망상침윤이 관찰되었으며, 동맥혈 가스 분석 결과 PaO₂는 48 mmHg로 측정되었다. 진단은?
핵심 해설
- 질환명: 폐포자충폐렴 (Pneumocystis jirovecii pneumonia, PJP)
- 원인 및 특징: 세포면역 능력이 저하된 환자(고용량 스테로이드 장기 사용자, 자가면역질환자, 장기이식 환자 등)에게 기회감염으로 발생하는 중증 폐렴입니다.
- 진단적 특징:
* 아급성으로 진행하는 마른기침과 발열, 운동 시 호흡곤란이 주증상이며, 신체진찰상 청진 소견이 놀라울 정도로 깨끗한 반면 영상 검사상 폐포 침윤이 심각합니다.
* 혈액 검사에서 **젖산탈수소효소(LDH)가 가파르게 상승**하는 특징을 보입니다.
* 확진은 기관지폐포세척액(BAL)의 메테나민 은염색(Methenamine silver stain)을 통해 낭포(cyst)를 확인하여 이루어집니다.
- 치료 원칙: 트리메토프림-설파메톡사졸(TMP-SMX) 투여가 표준 1차 치료입니다.
정답 근거
면역억제제 사용자에서 나타난 청진과 불일치하는 심한 저산소혈증, 고도의 LDH 상승, 미만성 폐 침윤 및 은염색 낭포 확인은 폐포자충폐렴의 전형적인 진단 기준을 충족합니다.
핵심 개념
칸디다 방광염 (Candida Cystitis) — 칸디다 종(Candida spp.)에 의한 방광의 진균 감염. 면역억제 상태, 당뇨병, 장기간 항생제 사용, 도뇨관 유치 환자에서 호발한다. 소변 배양에서 효모와 위균사가 관찰되며, 1차 치료는 플루코나졸 경구 투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