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세 남자가 2일 전부터 시작된 왼쪽 무릎의 극심한 통증과 부종으로 내원하였다. 환자는 증상 발생 전 특별… | 마이메르시 MyMerci
감염
문제
25세 남자가 2일 전부터 시작된 왼쪽 무릎의 극심한 통증과 부종으로 내원하였다. 환자는 증상 발생 전 특별한 외상 병력은 없으나, 최근에 피부에 작은 종기가 있었다고 한다. 신체검진 상 왼쪽 무릎은 붉게 부어올라 있고, 열감이 있으며, 관절을 조금이라도 움직이려 하면 심한 통증을 호소한다. 혈압 115/70 mmHg, 맥박 100회/분, 체온 38.8℃이다. 관절 천자 결과 농성 관절액이 흡인되었다. 가장 적절한 초기 치료는?
혈액 검사
· 백혈구: 16,500/mm³ (중성구 85% 우세)
· 적혈구 침강 속도(ESR): 60 mm/hr (참고치
1경구 아목시실린 투여
2정맥 내 나프실린(또는 세파졸린) 투여 및 관절 배농✓ 정답
3정맥 내 반코마이신 단독 투여
4경구 클린다마이신 투여
5국소 스테로이드 관절 내 주입
해설
관절액 내 백혈구 수가 50,000/mm³ 이상이면서 중성구가 우세하고 그람양성 알균이 관찰되면 화농성 관절염으로 진단합니다. 관절강 내 감염은 관절 파괴를 빠르게 진행시키므로 즉각적인 **관절 배농(drainage)**과 황색포도알균을 표적으로 하는 정맥 항생제(나프실린 또는 세파졸린) 투여가 표준 치료입니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화농성 관절염은 정형외과적 응급 질환으로, 조기 치료가 관절 기능 보존에 필수적입니다.
1. 병태생리: 혈행성 파종으로 관절 내로 세균이 유입되어 급격한 염증 반응과 농양을 형성합니다.
2. 치료 원칙:
배농: 관절강 내의 농을 제거하기 위해 수술적 또는 관절경적 배농을 시행합니다.
항생제: 가장 흔한 원인균인 황색포도알균을 목표로 나프실린 또는 세파졸린을 정맥 투여합니다.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알균(MRSA)이 의심되는 경우 반코마이신으로 변경합니다.
3. 진단: 관절액 검사(세포 수 및 그람염색)가 확진 검사입니다.
핵심!
화농성 관절염의 치료는 감염된 관절의 효과적인 배농과 원인균에 대한 적절한 정맥 항생제 투여를 동시에 시행하는 것입니다.
핵심 개념
늑골척추각 압통(Costovertebral Angle Tenderness) — 신장 피막의 염증이나 긴장으로 인해 유발되는 압통입니다. 환자가 앉거나 엎드린 자세에서 주먹으로 늑골척추각을 가볍게 두드렸을 때 통증을 호소하면 양성이며, 급성 신우신염의 특징적인 징후입니다.
농뇨 — 소변 내 비정상적인 백혈구(농球) 증가를 의미하며, 요로 감염의 핵심 지표입니다. 고배율 시야당 5~10개 이상의 백혈구가 관찰될 때 진단합니다.
아질산염 — 대부분의 장내 그람 음성 간균은 소변 내 질산염을 아질산염으로 환원시키는 효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소변 검사에서 아질산염 양성은 이러한 세균의 존재를 강력히 시사합니다.
균혈증 — 혈액 내에 세균이 존재하는 상태입니다. 급성 신우신염은 실질 조직의 감염이므로 균이 혈류로 쉽게 유입될 수 있어, 중증 패혈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있습니다.
경험적 항생제 요법(Empirical Antibiotic Therapy) — 균 배양 및 동정 결과가 나오기 전에, 가장 가능성 높은 원인균과 지역사회 내성 양상을 고려하여 신속하게 시작하는 항생제 치료 전략입니다.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