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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과 중독

8세 여아가 보호자와 함께 내원하였다. 1시간 전 집에서 청소 중이던 표백제를 실수로 마셨으며, 이후 입술과 입 안이 따갑고 삼키기 어렵다고 호소한다. 평소 건강하였고 특별한 약물 복용력은 없다. 활력징후는 혈압 100/65 mmHg, 맥박 110회/분, 호흡 24회/분, 체온 37.0℃이다. 입술과 구강 점막에 경미한 발적과 부종이 관찰되며, 침을 삼키기 힘들어한다. 폐 청진은 정상이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가장 적절한 초기 처치는?

혈액: 혈색소 12.8 g/dL, 백혈구 9,500/mm³, 혈소판 310,000/mm³
나트륨 138 mEq/L, 칼륨 4.1 mEq/L, 염소 102 mEq/L
영상: 흉부 X선 정상, 복부 X선 정상
해설
표백제는 알칼리성 부식제로, 식도와 위 점막에 심각한 화학 화상을 유발할 수 있다. 구토 유도나 위세척은 재손상을 일으킬 위험이 있어 금기이다. 상부위장관 내시경을 통해 손상 범위와 정도를 평가하는 것이 초기 치료 방침 결정에 필수적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2세 남아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던 중 여러 개의 작은 자석을 삼킨 것으로 의심되어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복부 X-ray에서 위와 소장 부위에 서로 떨어진 위치에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90·91회] 메르시 KMLE 의사국가고시 대비 문제은행5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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